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이주민 서울지방경찰청장의 기자 간담회 내용을 근거로 <TV조선><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조목조목 반격을 가하고 나섰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드루킹’ 일당의 불법 댓글사건은 국민적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면서 "하지만 이를 김경수 의원과 엮어서 하는 보도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김경수 의원은 피의자도 아니며, 현재 참고인 조사도 받지 않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조선일보>와 <TV조선>의 보도 행태는 문제를 삼지 않을 수 없다. 어제(15일)와 오늘(16일) 나온 조선일보와 TV조선의 편파 왜곡 보도의 행태를 경찰청의 오늘 공식적인 답변과 함께 비교 검토해 본다"며 이주민 청장의 기자간담회 내용을 근거로 조목조목 반박을 가했다.
우선 <TV조선>이 전날 밤 "김경수 의원과 김모씨가 주고받은 메시지는 TV조선 취재 결과 A4용지로 30장에 육박하는 분량"이라며 "이 중에는 드루킹, 김씨가 댓글조작 의혹을 받는 기사 제목과 인터넷 주소를 보낸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한 데, 이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건 김모씨가 김 의원에게 활동 상황을 보낸 문자"라며 "주고 받았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어 "A4 30장은 수사팀도 모른다"며 "이런 부분이 수사를 어렵게 한다. 앞으로는 수사 창구를 수사부장으로 일원화하겠다. 확인 안하는 것은 수사와 무관하다"고 말했다.
<조선일보>는 16일 "경찰은 '압수한 김씨 휴대전화엔 김 의원에게 보낸 텔레그램 문자 메시지만 수백 개 남아 있다'고 했다. 김씨가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낸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다. 김 의원은 '감사 인사 정도만 보냈다'고 했다"며 "그러나 그것만으로 김 의원이 김씨에게 '감사 인사' 이외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다고 단정할 순 없다"고 보도했다.
<조선>은 이어 "텔레그램에는 보낸 메시지 삭제 기능이 있다. 김 의원이 자신이 보낸 메시지를 삭제했을 수 있다는 것이 보안 전문가들의 지적"이라며 "경찰 관계자는 '대선 전부터 김씨만 계속해서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낸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김 의원이 메시지를 삭제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주민 청장은 '김씨가 김 의원에게 보낸 문자는 몇 통이냐'는 질문에 "구체적으로 몇 건이라 할 수가 없다"고 답했고, '김씨가 댓글조작 의혹을 받는 기사 제목 등을 보냈다'는 보도에 대해선 "기사 제목과 URL 정도 보냈다. 주로 뭐뭐 했다는 것, 특정 기사에 대해 조치를 했다는 식이었다. 대부분 일방적으로 보낸 것이다. (김 의원은) 대부분 확인 안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경수는 알바 단장이다. 다만 그는 한명의 알바 단장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이미 말했지만 드루킹 조직은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가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조직적으로 집단적으로 TV조선 까고 다니는 애들. 청원에 달려드는 애들 전부 다 알바 애들이다. 보통 사람은 귀찮아서 안한다.
조중동이 자위한곡당 지지하는 기사 민주당. 정의당 비난하는 기사를 다른 언론사보다 선제적으로 보도하는것은 100% 조작.날조 기사다 이놈들이 조작.날조 보도를 일삼았으니 수구골통들 이외는 절대 보지 않는것이다 찌라시 조.중.동의 정치면 기사. 북한관련기사는 거의 허위 왜곡기사라고 보면된다
국정원댓글 수사 김용판과 비슷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좀 이싱힌 사람들임. 김용판은 제대로 수사하기 전에 결론을 낸 거고 지금 경찰은 아직 김경수의원 수사는 하지 않았음. 애초에 수사범위가 매크로로 인한 여론조작자를 잡믐 거였음. 김경수의웜에 대한 수사는 이제 진행되는 거임. 그러니 함부로 단정하지 마시고 기다리셈.
이건은 누가 봐도 선거에서 도음주고 청탁을 하다가 거절당해 지랄하는것 같은데 반드시 법적으로 강력히 대처 해야만 이런일이 두번다시 안일어날것 같습니다. 아님 선거때마다 우후죽순 으로 여기저기서 일어날것입니다. 근데 이런건 정권말기에나 시대가 하수상 할때 일어나는것인데 정권초에 이런일이 있는건 상상도 않되네요. 공무원들은 일 안하고 무엇하는지 알수가없네요?
지금의 국면은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기득권을 잠식당하고 갑질하는 재미를 잃게 된 재벌과 수구언론을 비롯한 이명박근혜 잔당들이 김기식과 드루킹을 빌미로 집단적으로 저항하며 정부를 잡아 흔드는 것이다. 국민은 이를 마땅히 경계하고 6월의 선거에 바른 선택을 하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4월 1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댓글 여론 조작' 드루킹과 그가 만든 모임 경공모는 무엇? 경공모는 경제공동체의 목적에서 종교집단 과 반사회적 집단으로 변질된 단체 드루킹은 사이비 종교교주 와 몽상가에 불과 ~~ 꼭 청취해보세여 https://www.youtube.com/watch?v=8jc9tL7p-kg
3대에 걸처 대한민국을 패악패륜으로 도륙낸 방가일족을 패망파멸을 시켜야한다 이들 일족들이 지들 배떼지 불릴려고 그 수많은 양심인사 즉 독립운동인사 민주인사들을 수렁으로몰아 죽음 감옥 고문등 이루 헤아리릴수는 패악질에 편들에 편들고 가담해서 이나라를 민족정기 평화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서민들의 삶을 도륙낸 일족들임 파멸해야진정한 국민통합 정의 상식이 섭니다
정보를 흘리고 있는 검찰과 부풀려 쓰고있는 언론의 장난질 참여정부에서 많이 봐왔던 행태다. 이번 정부는 당하면 안된다. 정보흘린 검찰쪽 빨대 반드시 밝혀서 책임을 물어야 하고 TV조선은 재승인 불승인해서 허튼짓하면 당한다는것을 보여줘야 한다. 이번정부는 가만히 당하기만 하면 안된다. 힘을 보여줘야한다.
알바 작업 한 넘이랑 문자 주고받은 이유는? 1. 작업 지시하려고 2. 돈 달라고 하려고 3. 원래 아는 사람이라서 4. 김경수 팬까페? 5. 우연히 보낸 메세지에 답장한 것 뿐? 이 이외에 가능성이 있나? 사실상 문베 빼고는 3, 4, 5도 거의 확률이 없다는 걸 알겠지. 문베들아 반박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