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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주한미군 병력, 증원하지 않았다"

<세계일보>의 증원 보도 부인

미 국방부는 주한미군 병력이 증강됐다는 <세계일보> 보도를 부인했다.

크리스토퍼 로건 국방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14일 <미국의소리(VOA)>의 논평 요청에 "병력 규모는 훈련과 다른 전개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나 공식적인 주한미군 수는 여전히 2만8천500명, 일본 주둔 미군의 수는 5만 명"이라고 답했다.

앞서 <세계일보>는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주한미군 인원이 2만8천500명에서 3천500명 늘어난 3만2천 명이 됐고 주일미군 역시 6만 명으로 늘어났다면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12 개 있습니다.

  • 8 0
    나가라양키들아

    이땅에서 온갖네들이저질러놓은쓰레기 다가지고 떠나라.
    우린 우리힘으로 핵도개발하고 미사일 빵빵한거 만들고 온갖신무기개발해서 자주국방 이룰테니 더이상 이땅에 누린내풍기지말고 떠나라양키야

  • 8 0
    방관자

    평택에 10조 가까이 들여 오성호텔급 기지 지어주고.. 매년 일조 가까운 유지비도 준다던데. 전략자산 출장비 수천억 더 내라는 건가? 그럼 우리가 미군을 외인부대 용병으로 쓰는거네 ... 트럼프 오면 자기 출장경비도 달래것다. 동네 업소들하고 보호해준다며 돈뜯어가는 마피아나 야꾸자도 혈맹관계?

  • 6 0
    증간

    좀 느그나라로 가라
    전쟁도 느그나라에서 하고
    돈만 축내지 말고 씨뱅이들아 양키쇅히들

  • 4 0
    ㅇㅇㅇㅇ

    주한미군 순환 배치때마다 증원 감원을 가지고 정치논쟁을 만드는 인간들.... 지겹지도 않냐? 하기사 그걸로 밥벌어먹고 사니 멈출리가 없지.... 그냥 거지들 밥빌어먹는다 생각하고 불쌍이 여겨주는게 최선같다....

  • 2 2
    미군 일자리 창출

    우리 세금으로 하고 있다. 저것들 본국으로 가봐야 실업자 신세다.

    미군 감축하고 미국에 배속된 카투사 직업군인들이나 늘리자. 우리 젊은 얘들 일자리나 더 창출하자.

  • 3 1
    김정은 대단혀 어리것이

    북한 제끼고 직접 중국 상대 한데
    북한치고 중국치고 하는게 ·어렵다고
    직접 중국 치는 전략 바꿨잖여
    경제로 치든 군사로 치든
    여기에 김정은 화답하길
    북한에 미군 주둔도 허용할수있다잖여
    세상 졸라 바뀌고있어
    김정은이 미중을 양손에 떡 주므르듯하잖여

  • 9 1
    양키 철수

    양키 실업자들 먹여 살리는 주한미군은 철수가 정답이다
    양키 고홈

  • 2 0
    홍 문 종 구속

    홍, 이명박그네 특사를... 불쌍하잖소

    문, 자학당 해체한다면... 생각해볼만

    종, 우리 종편은 단독회담결과에 따르겠소.... 박쥐이잖소

  • 14 1
    남이던 ~ 북이던

    양키놈 믿으면 절대 한반도 안전이 위태롭다
    다시 말하지만 이번 남북회담에서 주한미군 철수하도록 공동성명 발표해
    양키놈들이 이 땅에 주둔하고 있는 이상 한반도 평화는 절대 오지 않는다

  • 16 1
    이땅에 미국새끼들을 박멸해야 ~

    5천만인구가 겨우3만의 미국새끼들병력에 73년간이나
    온갖 수탈을당하며 산다는게말이안돼 ~
    썩어문드러진궁민성에 매국역적질하는 정치권새끼들
    모조리참수해치워야. . .

  • 3 0
    정상인듯 아닌듯

    미국방, 아니면 세계일보
    둘 중 하나는 썸타는듯
    효과는?
    북한의 대미 의구심증폭

  • 13 7
    양키 고 홈

    트럼프 개새키야 ~
    소심하고 심약하고 나약한 문죄인 너무 이용해 먹지 말어라
    그러면 우리 국민들이 문죄인 뽑아 놓고 너무 불쌍하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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