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2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관련 청와대 발표는 입법부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발끈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우선, 임종석 비서실장명의로 ‘김기식 갑질 뇌물외유 사건’에 대해 중앙선관위 유권해석을 의뢰한 것은 초점을 흐리는 초등학생 수준의 질의이며 국민적 저항에 부딪힌 김기식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라도 탈출해 보려는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국민기만쇼’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특히 청와대가 19대, 20대 국회의원 해외출장 사례를 전수조사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은 국회의원에 대한 전면 사찰이자, 입법부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며 "청와대는 대통령이 임명한 고위공직자 외에는 그 누구도 감찰 할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전원을 사찰한 행위는 독재로 가기 위해 대한민국 입법부 전체를 재갈 물리려는 추악한 음모일 뿐 아니라 특히 야당 말살기도"라며 "정세균 국회의장은 청와대의 입법부 사찰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제원 무식한 놈 박정희 시절인가 ? 국회의원 장성만이 아들 하나 잘 못 두었네. 사찰과 감찰 단어 뜻도 모른 놈이 주둥이에서 나오는 대로 ... 무식한 놈 사찰은 공무와 관계없이 조사하는 것이고, 감찰은 공무상의 비위를 조사하는 것이다. 언제 국회의원에 대해서 조사하였으며, 언제 국회의원 비위에 대해서 조사했냐 단언 뜻도 모른 주제에 국격 떨어지네
가타부타 땟깡질하지말고 앗사리하게 다까자? 여야막론? 언론계ㅡ보수.진보막론? 다까자? 그렇게 국회의원 전수조사하여 다 까발려서 의법조치하여 뱃지땔놈은 떼고!.감방갈자는 가고! 그리하여 김원장도 법에 걸리면 의법조치하고 물러나야한다? 개혁을 가로막을정략적타산을 떠나 국민의 편에서 이런 적폐는 다까서 공개하라?
떳떳하면 왜 지랄?? 하긴 성문제에 떳떳하지 못하면서 여당 성문제 비판 하는것 보면 너희 쓰레기 정당의 철판깔고 국정 발목잡는 수준 알만하다! 입법부에 대한 정면도전?? 너희 양아치정당은 행정부에 대한 정면도전 1년째 하며 개판 만들고 있다! 뭘 얻으려고??누굴위해?? 또 청와대가 질의 하는게 뭔 잘못이냐?? 오히려 현명하고 민주적인 절차 아니냐?등신들아!
광견병걸린야당들 그렇게 할일들 없냐 광견인들아 실업자 갈수록 늘어난다 밥먹고 살기 힘들어 죽것다 돈은 은행에 다 처박아놓고 왜 국민들한테 안주냐 돈벌어서 세금 많이 있으면 당연히 국민들 위해 사용해야지 이 도둑놈집단들아 헛지랄 그만혀라 장제원이 또라이 민주당도움받아 조사한것도 사찰이냐 니들은 국정원동원해서 발광하더니 에라 또라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