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4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야권의 대표선수로 나선 안철수로 힘을 모아주시길 호소한다"며 자신이 '야권 대표'임을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열린 출마선언식에서 "표는 한 곳으로 모아야 힘이 되고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7년 전 가을, 저 안철수에게서 희망을 찾고 싶어 하셨던 그 서울시민의 열망에도 답하지 못했던 기억 또한 지금도 생생하다. 그 죄송스러운 마음까지 되새기고, 사과드린다"며 자신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후보직을 양보했음을 강조한 뒤, "다시 시작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그러면서 "세상이 온통 뿌연 날들이 계절도 없이 반복되는데 미세먼지 대책은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어 보인다. '숨은 쉬고 살아야 할 거 아니냐'는 한탄이 가득하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질타했다.
그는 또한 "강남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자, 정부 대책은 무차별로 쏟아지는데 금리까지 불안하자 오르지도 않았던 우리 동네 집값부터 떨어진다"며 서울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제대로 가고 있나"라며 "첫해부터 폭등한 최저임금에 자영업자들 죽을 맛이다. OECD 국가 대부분이 경제호황인데 대한민국 경제만 일자리 줄고 쪼그라들고 있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그는 이어 "교육개혁이란 이름으로 대학입시제도를 수시로 바꿔 올해, 내년, 내후년 그리고 2021년까지 입시제도가 매년 다르니 학생들, 학부모들은 혼란스럽다"며 "비닐과 스티로폼 수거 중단될 거란 사실은 예고된 일인데, 10달 동안 손 놓고 있다가 우리나라만 쓰레기 대란을 자초했다"고 열거했다.
그는 "안 될 게 빤한 개헌안을 법무장관도 아닌 민정수석이 3부작 설명회를 하며 노골적으로 지방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며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흔히 낭떠러지로 자신을 인도한다고 한다. 전임 대통령들이 그랬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 안철수는 '진짜의 시대', '혁신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한 가지 분명한 약속드린다"며 "위선과 무능이 판치는 세상을 서울시에서부터 혁파하겠다. 저는 의사, 교수, IT 전문가, 경영인으로 성공한 경험을 가진 정치인입니다. 제가 가진 경험을 서울시를 바꾸는 데 모두 쏟아붓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안철수 출마선언문 전문.
<바꾸자! 서울. 혁신경영 안철수>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시민 안철수,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나서기로 결심하고 맨 먼저 서울시민 여러분께 보고 드립니다.
'서울이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생각에 '매일 혁신하는 서울'의 모습을 여러분께 제시하고 함께 걸어가는 서울시장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합니다.
꼭 1년 전 이맘때를 아프게 기억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열화와 같은 성원에 놀라고 감동했지만, 그 기대를 담아내지 못하고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죄스러운 마음에 숨을 수도 없었습니다. 다당제를 뿌리내리고자 피땀 흘려 만든 정당이 송두리째 사라질 것 같은 위기감에 당 대표로 다시 나섰고, 실로 힘든 통합과정을 넘어 바른미래당을 만들고 다시 백척간두에 섰습니다.
7년 전 가을, 저 안철수에게서 희망을 찾고 싶어 하셨던 그 서울시민의 열망에도 답하지 못했던 기억 또한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죄송스러운 마음까지 되새기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몇 달 우리는 도대체 뭐가 뭔지를 알 수 없는 혼돈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세상이 온통 뿌연 날들이 계절도 없이 반복되는데 미세먼지 대책은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어 보입니다. '숨은 쉬고 살아야 할 거 아니냐'는 한탄이 가득합니다.
강남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자, 정부 대책은 무차별로 쏟아지는데 금리까지 불안하자 오르지도 않았던 우리 동네 집값부터 떨어집니다.
두 전직 대통령이 잇달아 수감되는 모습을 전 국민이 착잡한 마음으로 지켜봤습니다. 미래를 외치던 정치인이, 감춰진 모습 드러나 추락하는 것도 지켜봤습니다. 어떤 국회의원이 기자들 접대하고 식당엔 돈 대신 명함 줬다는 얘기에 국민들은 허탈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어떤 게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구분하기 어렵고 위선과 거짓과 무능이 판치는 시간입니다. 저 안철수는 '진짜의 시대', '혁신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한 가지 분명한 약속드립니다.
위선과 무능이 판치는 세상을 서울시에서부터 혁파하겠습니다. 저는 의사, 교수, IT 전문가, 경영인으로 성공한 경험을 가진 정치인입니다. 제가 가진 경험을 서울시를 바꾸는 데 모두 쏟아 붓겠습니다.
◇스마트 도시, 서울
도시가 인프라와 하드웨어 건설에 몰입하던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서울시 운영 전반에 빅데이터와 소프트웨어가 차원 높게 활용되는 '스마트 도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4차산업혁명 기반 기술들을 활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서울' 만들겠습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사고, 재해·재난, 범죄 예방 확률을 월등히 높이겠습니다.
서울시내 어느 빌딩에서 화재위험이 높아지고 있는지 어느 지역의 수도관과 가스관에 유출 위험이 있는지 모니터가 가능하게 만들어 재난대응시스템을 넘어 재난예방시스템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교통 흐름은 물론 주차공간 정보까지 담는 교통 관련 센서를 서울시 전역에 촘촘하게 깔고, 미세먼지 측정 장치도 더 많이 설치해 실시간 데이터를 민간에 공급하면, 혁신과 창업이 일어날 것입니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간 혁신가들은 더 빠른 길을 찾아내고, 운전자를 주차 가능한 곳으로 안내하는 앱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센서의 개발과 제조는 물론 각종 앱의 개발이 창업을 유발하고, 그만큼 시민의 삶은 편안하고 안전해질 것입니다.
◇미래인재 키우는 교육도시, 서울
지금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 절반은 어른이 됐을 때 지금은 존재하지도 않는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중장년의 일자리도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뜻입니다.
지금 같은 교육방식으로는 미래의 변화에 적응할 수 없습니다. 교육의 변화를 서울부터 준비해가겠습니다.
방과후 학교를 적극 지원하고 중장노년층을 위한 평생교육 체계를 선보이겠습니다. 기술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코딩교육과 인문학적 상상력과 비판적 능력을 기르는 토론교육을 도입하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중장노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창업과 전직을 위한 교육의 장을 구축할 것입니다.
◇일자리 넘치는 창업도시, 서울
창업이 쉬워진 도시 서울을 만들어, 일자리 일거리가 없어 좌절하고 떠나가는 청년들을 잡겠습니다.
기술산업의 창업은 넓은 땅을 확보해 사무실 제공하는 것만으로 활발해지지 않습니다. 창업을 어렵게 만드는 제도와 각종 규제, 금융장벽을 낮춰줘야 합니다.
드론을 하늘에 띄우는 게 까다롭고, 또 공중에 올라가도 어느 쪽 영상정보는 수집할 수 없다는 식의 규제가 있는 상황에서는 한국에서 드론산업은 클 수가 없습니다. 창업기업이 시장에 접근할 수 없게 하는 대기업의 횡포를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새로운 기업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저는 4차산업 기술기업의 창업을 막고 있는 각종 규제를 중앙정부와 싸워서라도 풀어내겠습니다. 규제를 풀고 제도를 개선하면 서울은 4차산업혁명 허브도시, 창업도시로 변모할 것입니다.
◇디지털 행정혁신, 서울
서울시의 행정서비스를 첨단 IT기술을 적용해 혁신하겠습니다.
서울시장직이 다음 선거를 위해 인기 관리하는 자리가 돼서는 혁신할 수 없습니다. 저는 오로지 새로운 기술이 열어준 혁신의 길을 시정에 적용해 시민의 삶을 편하게 하겠습니다.
유럽의 에스토니아가 이미 성공시킨 블록체인 기술 기반 행정서비스를 점진적으로 서울시 행정에 도입하겠습니다. 각종 민원서류 떼기 위해 줄서고, 인허가 받기 위해 수십장의 증명서를 제출하는 오랜 관행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32조 규모의 서울시 예산은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관리될 것입니다. 몇몇 단체를 위한 예산이 아닌, 시민을 위한 예산으로 되돌릴 것입니다.
예산은 만 원짜리 한 장도 헛되이 쓰이지 않을 것이고 서울시 주변을 맴도는 예산사냥꾼들은 더 이상 설 곳이 없을 것입니다.
◇따뜻한 공동체 도시, 서울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한 송파 세 모녀 사건, 빈곤 때문에 고독사하는 노인,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과 구의역 청년노동자의 죽음은 여전히 거울에 비친 서울의 자화상입니다.
각종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하게 만들어 빈곤과 위험에 절망하고 있는 시민이 기댈 곳을 제공하겠습니다.
여러 양태의 비정규직 차별에 눈물 흘리는 노동자가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부터 바꿔나가겠습니다.
저출산·고령화에 1인 가구가 늘면서 서울시가 직접 돌봐야 할 대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안철수가 이끄는 서울시는 첨단기술력이 적용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부모님 안심지킴 서비스, 어린이 안전돌봄 서비스, 여성 안전 서비스 등을 구축해 선보일 것입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저는 1980년 서울에 올라온 이래 38년간 9개 구에서 살면서 여러 서울의 모습을 삶으로 경험한 서울시민입니다. 그 유명한 동부간선도로 정체를 피해 이른 아침 집을 나서는 생활이 5년째인 노원구 상계동 주민이기도 합니다.
교통, 주거, 교육, 일자리, 휴식 등 서울시민에게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창한 약속을 나열하기에 앞서, 곧바로 할 수 있는 우리 생활주변의 변화부터 만들어 내려합니다.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시는 지하철 역 내부에서 우선 숨이라도 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서울시내 320개 지하철 역사에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하겠습니다.
각종 전시행정으로 줄줄 새는 예산을 절감해 마을버스가 더 자주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한강르네상스'니 '도시텃밭'이니 하다가 덩그러니 남겨진 '노들섬', 이런 전시행정의 유물들도 이제 우리 삶 속으로 돌려놓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정치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정치가 아니고 민주주의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제대로 가고 있습니까? 일자리는 늘고 있고, 입시제도는 정착이 되어가고 있습니까?
첫해부터 폭등한 최저임금에 자영업자들 죽을 맛입니다. OECD 국가 대부분이 경제호황인데 대한민국 경제만 일자리 줄고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교육개혁이란 이름으로 대학입시제도를 수시로 바꿔 올해, 내년, 내후년 그리고 2021년까지 입시제도가 매년 다르니 학생들, 학부모들은 혼란스럽습니다.
비닐과 스티로폼 수거 중단될 거란 사실은 예고된 일인데, 10달 동안 손 놓고 있다가 우리나라만 쓰레기 대란을 자초했습니다.
안 될 게 빤한 개헌안을 법무장관도 아닌 민정수석이 3부작 설명회를 하며 노골적으로 지방선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견제 받지 않는 권력은 흔히 낭떠러지로 자신을 인도한다고 합니다. 전임 대통령들이 그랬습니다. 우리 정치에 견제와 균형이 절실합니다.
상황이 이런데 여당과 준여당은 꿀 먹은 벙어리고 야당은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의기관인 국회가 정부를 견제하지 못할 때 시민이 할 수 있는 일은 댓글 쓰거나 투표하는 것뿐입니다. 온라인을 통한 정치적 의사표시도 중요하지만 역시 세상을 바꾸는 것은 투표입니다.
서울시장 선거에 시민들은 늘 커다란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지난 23년간의 민선시장 시기 대부분, 5명의 시장 중 4명이 야당 시장이었습니다. 이건 서울시민의 민주의식이 작동한 결과입니다.
이번 6.13선거 역시, 핵심은 견제와 균형입니다.
꼭 투표해주시기 바랍니다. 표는 한 곳으로 모아야 힘이 되고 의미가 있습니다. 야권의 대표선수로 나선 안철수로 힘을 모아주시길 호소합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저 안철수가 서울에 활력을 되찾아 드리고 싶습니다. 투자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생기고, 출근길 시민의 얼굴에 생기가 느껴지는 서울을 만들고 싶습니다.
서울시민과 함께 다시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의사로 교수로 벤처기업인으로 살아온 안철수가 서울이 다시 살아 숨 쉬게 만들려 합니다. 기회를 주시면 시민들과 함께 혁신신화, 성공신화를 쓰겠습니다.
일자리를 지키고 만드는 데는 바람처럼 빠를 것이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는 산처럼 무거울 것입니다. 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바람이 되고 산이 될 것입니다.
2011년 당시 서울시장 후보 보궐선거때 안철수 멘토 윤여준은, 당시 안 교수가 '출마하겠다'고 했다가 2~3일 뒤에 '못하겠다고 했다, 아버지가 결사반대해서 못하게 한다'고 했더라고 당시 시사인과의 인터뷰에서 전한 바가 있다. 그러니까 양보 전에 불출마를 먼저 밝혔다는 얘기다. . 당시 대선에 욕심이 있었기에 서울시장은 관심밖.. 아버지 핑계는 쫌~
중앙이나 지방이나 기득패권들은 선거를 본인들 기득권지키기에 활용 하는데 서민 하류층은 그 기득권들의 논리에 놀아 나고 앞장서고 있으니 말입니다. 안철수의 바꾸자 서울 캐치프레이즈도 상대적 기득권이며 변화를 싫어하는 강남3구에는 불리합니다. 그런데 강북이나 지방 문베들이 강남쪽 비난하면서 앞잡이로 지키는 행태가 가관입니다
오르지 않는 건 집값이 아니라 간초아르스의 지지율이다. 초아르스가 거짓말박사라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기 까지는 10년이 걸렸다. MB 정권 초중고 도덕, 사회교과서 16종에 초아르스는 한국의 노벨상 후보요, 이충무공에 비견되는 애국자로 묘사되어 열광을 받았다. 지금은 고물상 점원신세.......
뭔가를 하려는것 같긴 한데 도대체 뭐를 어떻게 하려는 건지 알수가 없는인간이네. 언론에 기대지 말고 본인이 하려는게 뭔지 들어내라. IT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서울시가 벤처도 아니고 새정치는 주구장창 떠들어 대는데 하는짓은 구태뿐이고 도대체 정치를 왜 하냐? 마치 가장 쉽게 돈벌이 할수 있는게 권력이라 수단방법 안가리고 쫒아다니기만 하는거 같네..
문베 민낯을 보여주냐? 그것은 않정과 정봉주에게 물어 봐라. 행정? 서울대 대학원장이 아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 수동적 비서실장이 전부인 문재인 보다는 훨 낫지 문베들은 저런 글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여주면 어떨까? 출마선언문 한번 읽지도 않고 기레기가 뽑은 제목 보고 지랄하는거 보면 서울시민 아닌가벼? 수준들이 너무 떨어져 추해.
문베들은 안철수를 미워 한다. 그런데 진짜 미워하면 아예 관심을 갖지 않는다. 따라서 두려워 하는거다. 하지만 걱정마라 정권의 힘 가장 세다는 정권 2년차이고 우리 이니 지지율 70%이고 민주당 지지율 50%이다 TK는 몰라도 전 지역 압승할거다. 결국은 안철수 비난은 자유한국당이 2등 하기 바라는 양당 기득패권 적대적 공생 유지를 바라는꼴이다.
이명박 정권 때 포스코 사회이사장 하면서 포스코 말아 먹더니 이제 서울까지 말아먹으려고 나왔냐? 너가 뭘 안다고 서울시장에 나오냐? 이명박이 영포빌딩 지하 문건에서 매월 4천만원 들여서 주요신문사 언론인 기자들에게 로비하였는데 그 명단에 편집장,기자,안철수가 왜 나오냐? 명박이가 너 키울려고 한게 뻔히 보인다 그래서 그동안 언론에서 너 씹는 것을 못봤다
우리 아파트에 산더미 처럼 싸엿따 문구라 존만한새키야 환경부 그상년빨리 짜르고 다른넘으로 교체해 머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냐 다시 원래 대로 분리수거 한다면서 왜 안가져가? 아 진짜 서울사는게 챙피해죽것넹 인간쓰레기들이 정치하니깐 쓰레기문제 하나 해결도 못하냐 존만한새키 평생 구라질만 하다 뒤져랑
니들은 오유나 트위터 유튜브에 보면 이명박이 월 4천만원 들여 언론인 관리했다고 마티도어로 만든 거 중에 특별관리 안철수를 끼워 넣었던데 그런걸 믿니?ㅋ 안철수가 이명박보다 훨 더 부자일거다 그런데 이명박이 안철수를 돈으로 관리?ㅋ 그 딴식이면 문재인 정부에 청와대등에 들어간 언론인들은 문재인이 돈으로 관리한거냐? 지랄도 풍년이다
펌) 암(덩어리) 철수는 명바기가 포스코 자원투자 사기 거수기로 이사회의장 으로 앉혀 포스코 13조-50조원을 해외 비자금으로 사기공모했으며 또한 안철수는 명바기가 본인 퇴임보호용 및 대선 야권분열용으로 알박기한 자로 명바기 1급 내시니 서울시민은 더이상 속지말아야한다 !!
기존의 기득권으로는 정권재창출이 힘들다고보고 제3지대라는 아이디어로..또한탕해볼 계산이었는데 제3지대가 너무 모호하고..겨우 생각한것이 극중이나 중도라는 더애매한 말이다.. 그러나 일제에 나라를 판이후 100년넘게 국민들을 분열시켜 정통성없는 기득권을 지켜온 가짜보수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것같다.. 그들의 진짜신앙인 돈과 부동산을 지켜야하므로..
군사독재집단이.. 강남등의 개발사업정보를 내부에서 공유하고.. 정치와 법조계도 이익을 공유하는 기득권카르텔이 됐다. 이것은 양당기득권을 만든 선거제도와 법조계의 관습헌법 이라는 알량한 행정수도반대논리와 맞물려있는데.. 행정부전체와 청와대..국회..대법원등을 세종시로 전체이전 해야만 해결될정도로..기득권 카르텔의 뿌리가 깊다는뜻이다..
소유자라면 백성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자리가 천지에 널려 있음. 권력욕이 있는 자는 자신,가문의 명성,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자하는 세속적 욕망 등등 부질없고 무가치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가 많음. 진정으로 백성을 위한다는 건 고난의 길이며, 세속적 욕망에 사로잡힌 자는 그런 길을 갈 수가 없음. 그래서 사고가 나고 번번히 신세를 망치는 거임.
계속 떨어져야 하고, 대학입시는 자유당 60년 동안 매년바뀌었고, 최저 임금은 먹어야 일할 수 있고, 대통먹으려고 시장직 양보한 거고, 쓰레기는 안철수도 생산한 거고,문재인은 자유당으로부터 철천지 원수처럼 견제를 받는 중이고, 의사 교수 IT 성공은 그냥 직업인으로서 평균적인 삶이고, 안철수처럼 권력욕이 강한 사람은 정치하면 패가망신할 수도 있음.
직분사엔진 분사제어불량과 석유자동차산업 기득권이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디젤엔진은 원래 직분사엔진이고 현재 휘발유엔진은 실린더이전의 흡기관 연료분사 엔진에서..실린더내부 직분사로 바뀐것인데 휘발유쪽이 오히려 미세먼지는 많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76
안철수 - "안 될 게 빤한 개헌안을 법무장관도 아닌 민정수석이 3부작 설명회를 하며 노골적으로 지방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 철수야, 작년 대선 때 이번 지선에 개헌한다고 너도 공약했잖아. 이딴 비난하기 전에 니가 공약 번복한거 사과부터 해라. 적반하장이라고, 공약대로 하자는 사람을 비난하냐? 거짓말 식언하는 자가 정직한 자를 비난해? 저걸 확~
GDP이하는 빈곤층으로 보이는 착시로 실상은 중산층을 위한 제도 인데 빈곤층을위한것으로 위장할수있다. 이런 함정을 피하려면.. 전체평균값보다는 소득 순서중에서 100명이면..50번째 중앙값소득기준 으로바꾸면..소득착시를 피할수있다. 물론 가짜보수가 말하는 좌파사회주의 정책이라는 선동도 이런 소득착시트릭을 숨기기 위한것이다..
2015년 한국 1인당 GDP는 2만7천달러이고 세계28위다. 4인가족기준 1년소득이 평균 1억원이넘는다는 뜻이며 현실과는 전혀딴판이라는 것을 알수있다..원인은 재벌중심 한국경제의 극심한 양극화다. 문제는 GDP이하는 빈곤층으로 보이는 착시로 실상은 중산층위한 제도인데 빈곤층을위한것으로 위장할수있다.
지난 수년간 계속 실력과 정체가 뽀록나기만 했던 게 안철수가 지나온 과정인데, 벌거벗은 바보 임금님 패션쑈를 2번 3번 벌이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2011년 50%, 2017년 대선 21%, 이번에는 15% 간당간당하게 얻지 않을까 싶다. 대중들은 우리 찴삭둥이 임금님은 벌거숭이구나 하고 깨달아왔는데 자신은 패션쑈에 취해서 벌거벗고 돌아다니는 중.
다른건 볼라도 문베 발악하는거 보니 출마선언 일단 성공이네 새누리당과 일베류가 만든 포스코 사외이사 선임과 의장 가지고 날뛰는 문베들 보면 무식한건지 무뇌인건지? 사외이사가 뭔지 비밀표결이 뭔지 의장 역할이 뭔지도 모르고 일베 아바타짓 하는 불쌍한 영혼 문베들 어디든 하층 쓰레기는 있다
니들이 말하는 집값 떨어진다고 하는 소리는 니들 하고 상관 없지?ㅋ 집 있어? 정책의 맹점을 말하는데 기레기가 무식한 문베들 위하고 댓글 장사하려고 대.소 제목으로 장난치는거다. 선언문 전체를 한번 읽어 봐라. 문재인은 박근혜처럼 비서가 써준 대본 원고 읽지만 서울시민으로서 내용을 보니 직접 쓴거다 틀린 말 없고 정확한 미래 서울 진단이다
다 떠나서 집값 갇고 장난치는애들 다 불합격 박영선도 그런이유로 탈락 야 챨스 10탱아 집값을 떨어트려야 다행인데 집값 안오르니 니가 돼서 올려줄려고 개자석아 무릇 크게 볼려면 시민들이 집값에 민감하더라도 그리 부채질하면 안됀다 모든 국가 자원들이 부동산에 쏠리고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부동산값때문에 은행까지 물려서 급격한 하락은 몰락이란건 아는데
이명박이 포철 말아 먹는 것을 열씸히 도와주었지 글쿠 이명박이 전재산 사회에 기부한다고 쥐랄떨때 안랩 재산 반을 사회에 기부한다구 떠들었었는데 어느 사회에 기부했냐? 재단 이사장을 자기 마음대로 임명하고 목 짜르는 권한을 가졌는데 사회에 기부했다고라? 웃기는 코메디쟎아. 우리나라 사학재단이 몽땅 사회 것이냐? 사학재단 이사장의 개인재산이쟎아.
너 자신을 알라~! 말씀하셨다. 안초딩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다고 거창하게 출마회견을 하고 썰을 푸는데 웃음만 나온다. 정치를 해서는 안될 사람이 분에 넘치는 자리에 뽑히면 어떤 부작용과 해악이 되는지 우리는 이명박, 박근혜를 통해서 알게되였고 왜 적폐청산을 하고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지 알사람은 다 안다. 개나 소나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이유다
안철수! 지금까지 인간의 탈을 쓰고 이렇게까지 추락한 자를 보는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 겉 모습으로 도덕군자인양 하다가 속은 너무 검은 악의 축이다. 서울지역 어디든 집값 폭등으로 난리였는데, 투기를 부추기고 지역별 갈등을 선동하는 참 나쁜 놈이다. 너야 수백억 재산 가졌으니 부동산 폭등에 무관심 하겠지-- 빨리 대한민국에서 꺼져라!
중국 탓이야 미세먼지/ 니가 뭔 재주가 있어서 미세먼지를 어쩌겟다는 거냐. 이번에 북한 취재한거 봐봐 평양시내가 뿌해! ㅋㅋ 서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야. 그래서 니가 박시장 까자고 꺼낸 이야기가 웃기는 거야.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해라. 니놈이 해결 못할 일을 할 수 있는양 떠벌리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거야. 글고 이미 조치 중이다! ㅋㅋ
아무리 정치인이 '자기애'가 강하다고는 하지만 이 쓰레기는 그 중에서도 으뜸이다. 이미 국민 마음속에서는 "누구입니꽈?" "MB 아바탑니까?" 완전 개그캐릭으로 전락했는데 대한민국에서 이 사실을 지만 모르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유... 유......후보뉨 그만 좀 개럽피십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