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2일 "6.13 지방선거에 국민을 현혹시키기 위한 희대의 정치사기극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여당을 맹비난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북핵폐기추진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첫번째 위장평화쇼를 하는 것, 두번째 정치보복쇼를 하는 것, 그리고 세번째 헌법개정쇼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위장평화쇼를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노벨상 운운하는 그런 희극적 코메디도 하고 있다"며 "또 이틀 전부터 계속된 것이 헌법개정쇼다. 어차피 헌법은 여야 합의가 아니면 통과될 수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지방선거를 겨냥한 헌법개정쇼를 하고 있다. 또 정치보복쇼도 똑같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김성태 원내대표도 "대표께서 언급이 있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모든 정치적 시계는 6.13 지방선거에 맞춰져 있다"며 "평창올림픽 와중에 문재인 대통령이 김여정을 만나고 나서 남북정상회담을 묻는 기자에게 ‘우물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고 속도조절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 불과 한 달 전이었다. 그런데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이 아직 시작하지도 않은데, 종전체제를 목표로 남북 및 3자 정상회담을 언급하고 나서는 것은 선거판 정도를 넘어서 지나친 낙관론"이라고 가세했다.
그는 이어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북한의 핵폐기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만들고 또 굳건한 한미동맹 기틀 속에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끌어지길 자유한국당은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안보문제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안 건넌다고 할 정도로 신중하게 해도 모자랄 판에 뜬구름에 장밋빛으로 일관될 일이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준표야, 적반하장이라는 말 아니? 니가 니 입으로 작년 대선 때 공약했잖아 올 지방 선거에 개헌하자고. 미적거리는 문재인을 협박해서 지방 선거에 개헌한다 약속까지 받았잖아 이제 와서 '개헌 쇼'? 정치인이 이렇게 거짓말하고 오히려 약속 지키려는 사람 협박해도 되니? 정치인은 조폭만도 못 하냐? 준표야, 이렇게 거짓말, 억지, 꼬장 부리기로 선거가 되겠냐?
1991년 12월 25일 저녁 7시 러시아 고르바초프는 전국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와 공산주의 종식을 선언했고 2008년 미국도 GM의 부도와 함께 금융위기를 초래한 신자유주의도 사실상 끝났다.. 정부개헌안은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몰락 이후를 준비 하는 내용으로 보인다..충분하지는 않지만.. 어차피 해야할일이면 논의해야한다..
능력도안되지! 대갈빡도 석두 뭔가 국민들에 보여줄게 있어야지?. 정부의 정책이 그저 못되기만, 실패하기만을 바라고 죽어라 발목잡고 딴지걸고 물고늘어져야만하는 딱한인생 예전의 눈멀고 귀먹은 국민들이 아니라는걸 지금도 믿고싶지않은 하루가 다르게변해가는 이세상을 저들은 왜 인식못할까? 대한민국의 불행이자 홍복이다.귀태들아~!
쇼라니? 니 주권자인 국민 무서운줄 모르쟈? 니 대선 전에 했던 공약은 머냐? 니 공약대로 못하면 적어도 통절한 사과부터 해야되는거 아니냐? 반면에, 대통령은 국민앞에 개헌공약을 내놓고 당선되었고 그 공약대로 1년간 잘 준비하여 헌법에 따라 개헌을 발의 국민께 명확히 설명까지 하며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데 칭찬은 못할망정 왜 꼬치까리 뿌려대냐? 니 미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