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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서훈 "조만간 방미"…중국·러시아·일본도 연쇄 방문

주변 4강에게 방북 성과 설명하며 협조 요청키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은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조만간 미국을 방문한다.

대북특별사절대표단의 수석특사로 방북했던 정 실장은 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실장은 이어 "저는 미국에 이어 중국과 러시아를 방문하고, 서 원장은 일본을 방문한다"며 주변 4강을 직접 방문해 방북 성과를 설명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을 바탕으로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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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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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ublic of Korea

    색깔론 꿈에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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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0
    국가유공자,82세

    김정은 명언, 정말 대단하다.

    예년 수준 한미훈련 이해 정세 안정되면 조절 기대.

    홍준표/ 김성태/ 장제원/ 권성동/ 나경원/ 김진태/ 김무성/ 안철수/ 유승민,

    야들아, 미국만 믿고 색깔론 펴다가 이제는 어떻게 하지?

    너희들은 보트 피플(Boat People)이 된 것이다,

    한 대남은 세월호타고 바다로 떠나 파도에 돼져라!

  • 2 0
    111

    일본방위성이 알고싶다고햇으니
    방위성 관게자와 대화정도 하겟지

  • 2 0
    비공식

    대표팀 화이팅

  • 9 0
    섬나라

    일본은 기냥 대사새끼나 불러서 통보하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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