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임정 수립을 건국으로 규정한 데 대해 "대한민국 건국시점이 상해 임정이 수립된 1919년 4월13이냐 정부가 수립된 1948년 8월15일이냐는 역사의 문제는 5년 단임의 문재인 정권이 함부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시간을 두고 후대 역사가들에게 맡겨야 할 문제"라고 비판했다.
유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건국절 논쟁을 또다시 부추기면서 정작 북한 핵과 미사일이 초래한 안보위기, 북미간 전쟁위기에 대해선 한마디 언급도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정권이 건국일을 마음대로 정한다면 다음 정권에 가서 바꾸는 일이 반복될 것이 뻔하다"며 "건국절 논란을 국민통합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그는 지난해 한국 출생아수가 35만명대로 무너지고 합계출산율도 1.05명으로 사상최저로 곤두박질 친 것과 관련해선 "지금과 같은 극심한 저출산이 인구감소로 곧 이어지면 한국의 경제와 사회에 대재앙이 올 것"이라며 "지난 12년간 저출산대책에 128조원 예산을 퍼붓고도 상황은 계속 악화되기만 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돈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순 없다는점이 분명해졌다. 지금 전국의 도시 중에서 세종시, 공무원들 많이 사는 세종시 출산률이 최고이고 공무원이나 교사 출산률은 상대적으로 평균 합계출산률보다 높다. 이게 무슨 뜻이겠나"라며 "저는 지난 대선과정부터 육아휴직을 늘려야 한다, 칼퇴근이나 유연근무제 늘려야한다, 이걸로 엄마아빠들에게 시간을 드려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의 일자리 추경 편성 움직임에 대해선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일자리 상황판도 쇼, 추경도 생색내기용 쇼에 불과하다. 청년 실업률 9.9%, 체감실업률 22%인데 공무원 일자리 추경을 또 편성한단 얘기가 있다"며 "정부가 소득주도성장을 버리고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개혁, 노동개혁, 중소벤처창업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 등 새로운 정책이 시급하다"고 힐난했다.
승민님 어디 소송할 땅이 남아있는가보죠? 친일 후손 땅 찾기 ㅋㅋㅋ 건국절 에 ㅂㄷㅂㄷ 하시는거 보니... 그래서 우리는 건국절 반대합니다 제발 잿밥에 눈까딥지 말고 ... 진실로 단전에서 우러나오는 선의와 정의로 함 살아 보세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이다 ...이말 할적에도 어디 쌀농사 하는 땅이 자기것인데 다른사람이 갖고 있어서 배아프단 말이였던가
김관진이 록히드마틴 로비스트인 게 거의 드러나고 있지? 헌데 국회 국방위원장으로 미국의 성능은 떨어지고 가격은 훨씬 비싸면서 한국 전투기 개발을 못하게 막았던 록히드마틴 전투기 도입을 앞장섰던 유승민 오로지 미국 눈치만 보는 스파이이자 건국적을 내세우는 친일파... 친일숭미 쓰레기... 이러니 닭 비서실장이었으면서도 최순실 몰랐다 거짓말하지.
일제에 빌붙어 호의호식 하던자들과 그 자식들은 ... 가족과 일생을 희생하고 타국에서 풍찬노숙하며 독립투쟁하던 애국자들이 얼마나 싫겠노. 삼일운동 임시정부 모두 부정하고 싶은거지. 통탄할 일이다. 유승민 미국유학까지 한자가 그나라 독립기념일에 대해 모르나? 아직 쓰레기가 너무 많다.
정체를 드러내네~그걸 역사가들이 왜? 정해? 국민들이 정하면 돼지.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니 당연히 할수 있는 말이고~건국절을 1948년이라고 주장하는 놈들의 속내는, 일제시대때 부역질 하고 일본놈들로부터 하사 받은 토지를 인정받기 위해서~ 즉, 1919년이 건국절이 되면 그 모든 토지는 대한민국 것이 되니까~
우리나라 어린이 '삶의 만족도', OECD 최하위 스트레스와 우울 수준 계속 높아져 여가활동 결핍도 높아 2014-11-04 . 영국 BBC방송"한국 어린이,세계에서 가장 불행" 연합뉴스 2015-08-19 . 김무성 "저출산 해결 위해 조선족 대거 받아들여야" "싱글족은 방법 없어, 셋 낳기 운동해야. 저는 이미 실천했다" 뉴스1 2016-01-29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 이념을 계승하고" 헌법을 봐. 이러한 사실은 이미 국민정서속에도 있는거야. 너희들 친일적인 사람들이 자꾸 부정하려고 하는 것일뿐. 다 친일청산 작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니 이런 매국적인 세력들이 계속 고개를 들지
새눌한날당 현 자한당은 한강다리 끊고 도망갔던 이승만을 건국의 아비라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구 안중근 강우규 박재혁 최수봉 김익상 김상옥 나석주 이봉창 윤봉길 같은 분을 건국의 아버지 유관순 동풍신 윤희순 곽낙원 남자현 박차정 정정환 같은 분을 건국의 어머니라 하셨다. 민족 원흉 이토히로부미 저격한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 망언하는 친일파는 그 입 다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