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여야3당, 28일 본회의후 긴급현안질문 합의

근로시간단축-지선 선거구획정안 등 처리키로

여야 3당은 28일 본회의후 긴급현안질의를 갖기로 하면서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3당 원내대표가 전했다.

우선 오후 3시에 본회의를 열어 ▲근로기준법 개정안(근로시간단축) ▲공직선거법 개정안(6.13 지방선거 선거구획정) ▲5.18진상규명특별법 ▲가축분뇨법 ▲새만금특별법 개정안 등 77개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다만 민주당이 요구했던 정부조직법 개정안(물관리일원화법)은 한국당 요구로 논의기간을 더 두기로 했다.

법안 처리후에는 한국당 요구대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방남과 관련한 긴급 대정부질문을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련 부처 장관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정진형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중요한현안질문왜빼냐 ?

    천안함침몰 진상재조사안건은 왜 빼는거냐 ?
    어뢰피격이라고 ?
    무신어뢰 ?
    최첨단 친환경 스텔스어뢰 !!!!!!!!!
    증거를공개해봐 ~
    파란매직1번말고 진짜를 ~

  • 1 0
    적폐*참수

    자한망국당 하는꼴 진짜 역겹고 구역질나...
    뭐 저런것들이 독재를 완성했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처...
    국민촛불의힘으로 바로잡었으니 망정이지 아유 생각만해도 아찔...
    세비만 따박따박.받아가지 말고
    국민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안냐 자멸당 모지리들아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