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나는 정치에 입문한 이래 23년 동안 계파정치를 철저히 배격하는 정치를 해 왔습니다"라며 비홍 중진들의 '홍준표 사당화' 비판에 반박했다.
홍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YS에 의해 정계에 입문했으나 민주계가 아니었고 이회창계도 아니었고 MB의 친이계도 아니었습니다. 7년 동안 당을 운영하면서 패악으로 당원과 국민들로부터 버림을 받은 친박계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앞으로도 계파정치를 하지 않을 겁니다. 정당은 이념집단인데 계파이익으로 뭉친 이익집단인 계파정치는 한국정치를 늘 멍들게 해 왔다는 확신 때문"이라며 "언론에서 흔히들 말하는 친홍계라는 것은 계파가 아니고 현재 우리당의 당직자들이나 나와 생각을 같이 하는 동지들에 불과합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최근 영남 일대에서 친홍계 운운하면서 지방선거에 나서는 사람들은 나를 이용해서 자기의 사익을 챙기려는 사람들에 불과합니다"라며 "누가 그런 짓을 하는지 다 듣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자기 경쟁력으로 선거에 임하십시요. 그런 사칭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자유한국당이 되었습니다"라고 경고했따.
그는 "더 이상 자유 한국당에서 이우현 사건 같은 공천은 없습니다"라며 공천 대가로 10억원의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이우현 의원을 거론한 뒤, "지금은 좌파 광풍시대 이고 DARKEST HOUR입니다. 모두 합심해서 지방선거를 돌파합시다"라고 단합을 호소했다.
자기 세력 만들려고 별 ㅈㄹ 다 하면서 친홍세력은 없다고 합니다. 본인 계파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자한당 내에서도 홍준표를 얼마나 비웃겠어요. '보수파' 내에서 홍준표를 호구로 보는 게 이유가 있지요. 꼴 보긴 싫지만 홍준표 '덕'에 자한당이 계속 죽 쑤고 있어서 고맙긴 하지요.
대법원 사기쳐 무죄 받고 당대표로 망언만 내뱉는 당대표?쪽팔리다 . 2010.8.5 MBC 인터뷰 동영상 발견 의원실에 걸려 있는‘척당불기’ . 척당불기 액자는 단 한번도 의원실에 걸려 있지 않았다며 직접 돈건넨 윤승모 사장의 진술을 거짓으로 몰고, 홍준표 측이 윤승모 회유한 녹취록이 버젖이 있는데도 발뺌하고 결국 대법원 까지 사기질에 놀아나게 만든 준표
잘 생각 했다 니가 계파정치 한다구 뭔~ 계파 될 만한 양아치들 모여 들것냐? 니놈 한태 잘못 붙었다가 정치인생 쫑나고 백수될 판인데 그라니 계파정치는 꿈도 꾸지말고 양아치 정치나 계속 해라 그동안 쥐대가리 쥐새끼 와 닭대가리 닭년 밑에서 니놈이 배운게 양아치 정치 아니더냐? 그라니 국민들이 니놈 보고 위정자 양아치 똥준표라 부르는거다 사필귀정 아니것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