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열어 인촌이 1962년 받은 건국공로훈장 복장(複章·지금의 대통령장)의 취소를 의결했다. 1962년 서훈을 받은지 56년만이다.
이는 대법원이 작년 4월 인촌의 친일행위를 인정한 데 따른 것으로, 당시 대법원 1부(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과 재단법인 인촌기념회가 행정자치부장관을 상대로 낸 친일반민족행위결정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같은 대법원 판결로 친일행위가 인정되면서, 정부는 허위 공적으로 받은 서훈은 취소해야 하는 상훈법에 따라 국가보훈처 요청으로 서훈 취소 절차를 밟아 이날 서훈을 박탈하기에 이르렀다.
인촌의 서훈이 취소되면서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지정한 20명의 서훈 박탈은 모두 마무리됐다.
당시 진상규명위는 인촌이 전국 일간지에 징병, 학병을 찬양하며 선전·선동하는 글을 여러 편 기고하고 징병제 실시 감사축하대회에 참석하는 등 친일 반민족 행위를 했다고 판단한 바 있다.
이에 김재호 사장과 인촌기념회 등은 2010년 "인촌의 활동에 관한 당시 신문기사를 믿을 수 없고, 일제가 조직한 단체에 이름을 올리거나 행사에 참석한 것은 강제 동원된 것일 뿐"이라며 소송을 냈으나, 1, 2심은 "오로지 일제의 강요에 의해 이뤄졌다고 볼 수는 없다"며 친일 행위가 맞다고 판단했고 대법원은 원심을 확정했다.
친일청산을 프랑스 같이는 못하더라도 비스므레하게라도 해야지, 친일파가 앞장서고 숭미하며 온갖 이권챙기고 부를 축적해도 되는 이런나라에 세금내면, 이명박 박근혜가 멋대로 쓰는 나라에 살고 있다. 그돈으로 박근혜 청와대에서 비아그라 320여정 나왔다면서. 그걸 모두가 발기부전에 쓴다는데 다른데 쓸려고 샀다면서. 어떤놈이 처방했냐? 혼자사는 여자에게 처방한겨?!
똥아일보 이게 신문이냐? 쓰레기지.체널 에잇은 더 쓰레기고.둘다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거라. 그래야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된다. 그래도 방송이라고 JTBC따라하는게 더 가관이다. 깜도 안되는 진행자들 발정제당 편들려고 노력이 가상타. 그대들은 속도읍냐> 위에서 시킨다고 눈치보며 따라하게. 언론의 양심을 가지거라. 자식들이 보고있다. 하긴 양심이 있으면 그리방송
민족반역자 김성수가 만든 고려대도 간판을 내리고 이름부터 바꿔야 한다. 대한민국에 쪽팔리는 파벌과 연고주의를 만연하게 만든 페악 중의 폐악, 고려대. 어느 조직에서나 파벌을 만들고 지들끼리 밀고 당기면서 시대착오적 집단 행태. 사내에 공사 분간을 못하고 대외비 사항을 다른 부서에 발설하는 직원을 불러 야단쳤더니만 고려대 선배라 어쩔수 없었다나.. 참..
설립한 K대에서~ 대한민국 5000년 역사이래 최고의 악질 도적놈 맹박이같은 개놈이나~ 모든걸 암으로 죽은 집사한테 덤테기 씌운 치사한 연히같은 개년이~ 생겨날 수 밖에 없지! 이런 년놈을~ 자랑스런 동문으로 생각하나? 서울대 공원 정문앞에 있는 김성수 동상도 철거해라! 우리 어린애들의 공원인 서울대공원을 더럽히지 마라! 애들이 뭘 배우고 느끼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