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실장이 '북한이 남북대화와 핵 동결의 댓가로 수십조원의 지원을 요구했다'고 주장, 청와대가 즉각 사실무근이라며 정정을 요청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박제균 논설실장은 5일 <'南=현금’인 北, 또 거액 내라는데>라는 제목의 기명 칼럼을 통해 "아니나 다를까. 북한이 문재인 정부에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정황이 포착됐다. 남쪽에서 정권만 바뀌면 되풀이해온 행태"라면서 "최근 모종의 경로를 통해 북측의 메시지가 온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대화와 핵 동결을 할 용의가 있다는 것. 그 대가는 수십조 원에 달하는 현금이나 현물 지원이다. 이런 내용은 관계당국에 보고됐다"고 주장했다.
박 실장은 이어 "남쪽이 수십조 원을 댄다면 남북대화와 정상회담 선물까지는 줄 수 있다는 것"이라며 "‘대화를 통한 평화’에만 집착하다간 북한의 현금인출기 노릇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사실이 아니다. 메시지를 보낸 사람도 받은 사람도 없다"며 "내용을 보고받았다는 관계당국은 더더군다나 있을 수 없다. 청와대뿐만 아니라, 통일부, 외교부, 국정원 어디에도 그런 사람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오히려 묻고 싶다. 이걸 사실이라고 믿었다면 어찌 1면 머릿기사로 싣지 않은 건가? 왜 칼럼 한 귀퉁이를 채우는 것으로 만족한 건가"라고 힐난한 뒤, "생각은 다를 수 있다. 그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아무런 불평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실관계에 분명한 잘못이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더욱이 지금은 한반도가 ‘전쟁이냐 평화냐’의 갈림길 앞에 서 있다. 언 손에 입김을 불어가며 평화의 불씨를 살리려 애쓰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동아일보에 정중하게 요청한다.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로잡아달라"며 "정부도 법에 기대는 상황을 결단코 원하지 않는다"며 불응시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동아일보가 또 개쑈를 했군 청와대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국민도 엄청 열받는다 동아일보가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도 하지않고 실었다면 끝까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한다 애시당초 개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문재인 정부는 흔들릴것이다 어떻게 해서 정권을 바꿨는데 조중동 놀음에 놀아날수는 절대로 없다 조중동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싸우고 감시하고 신고하자
그 간나 새끼가 완전히 미쳤다. 어디서 왜놈들 삼류 잡지을 읽고 베껴서 가자뉴슬 만들어 극우분자놈들을 선동 하나? 내알 당장 검찰에 고소하여 민형사를 걸어라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 배상은 백억원이다. 그 간나 새키 깝데기 벗껴서 노숙자 만들어 놔야 한다. 극우 꼴통같은 셰키....
난 이날 이때까지 살면서 조중동이 오보를 낸걸 한번도 못보았음 뭔가 있었다가 불발되었거나 많이 깎였겠지~ 글쎄 얼마전에도 어디서 나왔었는데 북한이 우리나라에서 공연하고 행사 참여하는거 모두 우리가 부담하고 북에서 어마어마한 돈을 요구한다고~ 뭔가 있지 헛소리가 아닐것이다
절대적 희망사항을 낙서해 놓은 환타지 소설이 아니라면 그 모종의 경로가 무엇인지부터 당당하게 밝혀야할것이다 파토낼려고 아주 푸닥거리를 하고있는거 같다 기레기들이 팩트아닌걸로 낙서장에 낙서해놓을 때 가장 잘써먹는 단어들이 몇개있지 어디에 사는 A모씨는, B모씨에 의하면 모종의 경로에 의하여, 모종의 경로에 의하면 무엇무엇하고 여차저차 하였다고한다
폐방당히지 않으려거든 조심해라! 니들 뭐라 지껄이나 들어는보는데 아주 염증나다 못해 토 나온다. 그토록 극우정권에서 대북정책 잘했으면 북핵 막았어야지. 니들은 뭐가 그렇게 잘나서 틈만 나면 북한 욕하고 진보정권 물어뜯기에 바쁘냐? 니들 방안퉁수 아가리 파이터로 밥벌이 하는 동안 북한은 핵과 미사일, 그것도 만방으로 개발했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좀 챙겨라!
박제균동아일보논설실장, 경로를통해 요구했단 근거 보도하겠지요! 종이신문이 여론을 쥐락펴락했던시절 지난지가 자유당정권때로봅니다. 아직도 종이신문에 @ 소리써대는@들이 존재하는가? 국가대행사를 코앞에 놓고 훼방성@소리 멈춰라! @ 짖는거 평창행사 끝나고 짖어도 하잖은가? 살얼음판같은 평창동계행사 안전하게 끝나게 온 국민이 관심같고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해야할터,
조선 동아 이두개는 폐간이 답이다 양식있고 상식이 통하는 헌법 재판관들이 많이 교체 되는 시기에 맞춰 폐간하자 폐간의 증거는 근백년간 발행한 일간을 모두 모아 증거로 제출하면 그보다 더한 증거는 없다고본다 그간 발행한것이 모두 악의적 왜곡이며 패륜이며 사대 패악질로 도배질 한것밖에 없으므로 당연히 양식있는 재판관들이 폐간에 손들어 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