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가 폭락에 국내 주가도 급락 출발, 환율 급등
코스피 2%대, 코스닥은 4%대 급락 개장
미국 다우지수가 4%대 폭락한 후폭풍으로 6일 국내주가도 급락장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51포인트(2.23%) 내린 2436.24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36.98포인트(4.31%) 폭락한 821.24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은 전날에도 4.59% 폭락하는 등 연일 패닉 상태다.
원/달러 환율도 급등해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1원 오른 1096.6원에 출발하며 1,1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51포인트(2.23%) 내린 2436.24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36.98포인트(4.31%) 폭락한 821.24로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닥은 전날에도 4.59% 폭락하는 등 연일 패닉 상태다.
원/달러 환율도 급등해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1원 오른 1096.6원에 출발하며 1,100선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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