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성명에 대해 분노를 나타낸 데 대해 "최후의 통치권자가 냉정과 이성이 아닌 분노와 감정을 앞세운다면 그게 바로 정치보복"이라고 반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분노에 담긴 울분의 정서를 십분 이해한다 하더라도 분노는 적대를 부추기는 감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은 최고 통치권자로서 어떤 경우에도 냉정과 냉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 전 대통령에게 범죄 혐의가 있다면 원칙대로 수사하되 그게 한풀이 수사가 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이 '분노를 금할 수 없다','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순간 이 수사는 이미 한풀이 보복수사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게 됐다"며 "보복의 한풀이가 되풀이 되는 정치사의 불행은 없어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그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의 통합공동선언에 대해 "한국당은 문재인 정권을 제대로 비판하고 견제할 수만 있다면 통합 개혁 신당과도 협력할 것은 흔쾌히 협력할 것"이라면서도 "기득권 보수와 수구적 진보를 물리치는 유능한 정치 등 내용의 선언문은 그 어떤 감동도 감흥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비꼬았다.
그는 이어 "무엇보다도 내부 통합도 봉합하지 못한 양당이 어떻게 서로 통합을 한다는 것인지 통합개혁신당은 명쾌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브로맨스와 불안한 동거는 삼일천하에 그칠 수 있다"고 힐난했다.
국민에게 그렇게 치도곤을 당하고도 아직 정신 못 차리신 정치인들! 5천만 국민의 1억 개 눈이 보고 있다. 깝치지 마라. 문재인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는 간신배들은 혀가 뽑히는 지옥에 떨어지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바른말 고운 말 써라. 세월호 영령들이 지켜보고 있고, 광화문 촛불 정신은 여전히 살아 있다.
내가 문재인이라면...... 대통령의 모든 권력을 총 동원하여 전두환 노태우 김기춘 우병우 이인규 홍만표 이명박 최순천 최순실 최순덕 박지만 정호영 따위는 소리 소문없이, 아무런 흔적도 남지않게 실종시켜 버렸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정당해산 시켜버렸을 것이다. 판검사의 1/3은 쳐냈을 것이다.
이 땅에 입달린 사람 백이면 아흔아홉은 23조 부자를 저주하고 그파당 무리들을 욕하고 있다. 당사자 짜가 장로는 목이타들어가고 마른기침을 토하며 하나님이 두려워 떨며 사람들이 두려워 몸을 사리기 시작하였다. 구한말 김홍집이 광화문에서 돌맞아 죽은걸 상기하라! 가증한 부자도 백성들 눈에 띄면 결코 살아남지 못할것이다, 명예는 이미 걸레되고 저주의 대명사가 됨
정치에도 금도가 있는것인데 어찌 아무리 코너에 몰려도 그렇치 자기때문에 억울하게 돌아가신분을 또 들추어가지고 정치 쟁점화하는것은 정말 사악 하고 추악한 인간 말종들이 하는 짓입니다. 최소한의 금도는 지켜가면서 해야지 아님 막나가자는것인데 막나가면 누가 이기는지 해봐야 겠네요. 9년동안 배운 기술 다 쓰면 되는지요? 정말 욕나오네요.
자한당을 수사해야할 이유는 자칭 보수라는 쓰레기들의 지능을 의심하나 국고는 지들의 재물로 마음대로 해쳐먹어도 되는 거륵한 권한을 가진 도둑들이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한때 유행하였던 말이 국가 돈은 먼저 챙기는 자가 임자다. 바로 니놈들이 노래 부른 가사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안다.
분노할 것은 분노 해야한다. 문통은 우릴 대신하여 척폐를 청산하라는 권한을 부여하였다. 특히 양아치 도둑들의 집합체인 새누리 즉 자한당을 철저하게 수사하라는 요구도 포함되어 있다. 긔리고 노통의 죽음에 대한 나의 평가는 맹박이가 국가 재산은 말캉 지놈의 것인데 이를 갉어 쳐 먹으려면 가장 두려운 존재가 노통. 도둑질 해쳐먹기 위해 자행된 살인범으로 본다.
맹박아 개소리 그만하고 다스는 누구꺼오랫동안 자신의 분신으로 충직하게 일해온 사람의 내부 고발 때문”..경기도 이천 미니신도시급 부동산 수천억 제주도 서귀포 해군기지 근처 땅 600 억 다 차명이고 재임시절 개발이고 여타 부동산도 불법으로 차명취득한 놈인데 이런놈은 나라를 팔아 치부하는 더러운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