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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4대강 자료 무더기 파기 사실 아니다"

박범계 의원의 의혹 제기에 즉각 반박

수자원공사는 18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4대강 자료 무더기 파기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수자원공사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수자원공사는 ‘97년 이후 모든 문서를 전자문서시스템에 보관하고 있어 무단파기는 없으며, 4대강의 경우 사업관련 문서 등 주요 자료는 영구 보전 중"이라고 밝혔다.

수공은 이어 "1997년 전자문서시스템 도입 이후 모든 문서(생산-접수)는 데아타 베이스에 관리중이며 보존기한이 지난 자료도 빠짐없이 관리중"이라고 덧붙였다.

수공은 "이번에 보도된 내용은 연초 조직개편 및 사무실 재배치로 인해 부서 담당자가 참고하기 위해 출력해 놓은 사본자료 일부가 포함된 것으로 3.8톤 규모의 4대강사업 관련 문서 파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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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1 개 있습니다.

  • 2 0
    To be or Not to be

    73년간 종북에 대한 합법적 독점에 기초하여

    불법적인747 방법으로 권력을 찬탈한 이 명박이가 괴물로 변하여,

    1.명박산성, 2.사대강, 3.BBK, 4.UAE, 5.DAS,등 이 부정들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는 국민이 가졌다. 이는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원칙이다. 이제 503옆 504호

    에서 남은 생을 마감하라!!

  • 5 0
    503

    부정한 공무원은 모가지를 짤라라
    자한당 것들보면 생긴게 하나같이
    더러운 쓰레기같이 생겨 먹었죠.

  • 7 0
    고진감래

    니들 다 뒤졌어.
    좀만 기둘려.

  • 7 0
    503

    부정한 공무원은 모가지를 짤라라

  • 2 3
    수공 사장 임명?

    문재인은 수공 사장을 아직 임명하지 않았나?
    임명 안 했으면 가장 시급히 해야할 자리를 여태까지 방치한 것이 문제고, 했다면 문재인의 철학과 어긋나는 쓰레기를 앉힌 것이 문제다.

  • 9 0
    503

    손톱만큼이라도 부정한 공무원은 모가지를 짤라라
    적자가 명백한 사업에 돈을 듬뿍 처넣고,
    고위직 새퀴들 월급 받아 처먹도 튀었다.
    이 놈들 가산을 적몰하고 동냥으로 먹고 살게 해야 한다.

  • 0 7
    수자원공사야 까라 당당하게 보란듯이

    수자원공사가 노무현때 비리도 까라
    이새리들
    노짱때는 정말 깨끗한줄 아나보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라고 빨리~~~~~~~~~~~

  • 4 0
    개구라

    야 이 새퀴야
    니 그 거짓부렁 참말이가?

  • 2 0
    부역자처벌

    수자원공사 광물자원공사
    적자가 명백한 사업에 돈을 듬뿍 처넣고,
    고위직 새퀴들 월급 받아 처먹도 튀었다.
    이 놈들 가산을 적몰하고 동냥으로 먹고 살게 해야 한다.

  • 13 0
    지랄

    조까 씹새들아 티끌만큼이라도 자기한테 불리하면 거짓말에 말 맞추기하는 꼴을 주변에서도 지겹게 보는데 몸보신 제일주의 공무원놈들이 그런 짓을 안한다고?
    지랄 발광하고 있네

  • 17 0
    스벌놈들

    앞으로 국가기관이나 공기업에서 문서를 파기할때는
    무조건 청와대와 국회에 보고하고 파기하도록 해야 한다.
    쥐박이 정권에서 똥구 핧아주던 놈들을 어떻게 믿냐?

    신뢰를 쌓는데는 수십년 수백년이 걸리지만
    그걸 허무는데는 순식간이라는 사실을 공무원들이
    똑똑히 알아야 한다.

    국민들의 인내심이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

    손톱만큼이라도 부정한 공무원은 모가지를 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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