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측이 소집한 당무위원회는 15일 통합반대파 의원들과 기자들의 출입조차 막은 채 철통봉쇄 속에 비공개로 시작됐다.
국민의당 당무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여의도 당사 5층에서 당무위원 75명 중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다. 안 대표측은 장내 혼잡을 이유로 당직자-보좌진에 나아가 기자들의 접근까지 1층부터 막는 원천봉쇄를 했다.
안 대표는 회의 시작 50여분 전 미리 당사에 입장해 대기했고, 장진영 최고위원 등 측근 당무위원들도 회의 시작 30여분 전에 속속 입장했다.
회의 시작을 5분여 앞둔 오후 2시 55분 통합반대파 조배숙, 유성엽, 최경환 의원이 당사에 들어와 출입이 극도로 봉쇄된 상황과 마주했고, 격분한 채 안 대표측을 성토했다.
유 의원은 "아니 민주적으로 한다면서 뭐가 두려워 비공개하는 것이냐. 참 개탄스런 일이다. 이게 새정치인가"라며 "무슨 나쁜짓을 하기에 비공개를 하는가. 한국에서 언론통제를 하며 무엇을 하는 것이냐"라고 질타했다. 그는 기자들을 향해 "들어오라. 취재 권한이 있지 않나"라고 회의장 진입을 종용하기도 했다.
최 의원은 "지난 12일 당무위에서 공개를 요구하니까 모두발언까지 공개하겠다, 그게 관행이었다고 했는데 지금은 모두발언도 비공개하는가"라며 "이해할 수 없다. 관행이 이렇게 바뀌는가"라고 힐난했다.
한편 전당대회 의장으로 당무위원인 이상돈 의원은 당무위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 의원은 "내 입장은 당헌당규따라 하겠다, 그거밖에 없다"며 안 대표측의 의장 교체 시도에 정면 돌파 의사를 밝혔다.
니가 참하다며 결혼상대로 찜한 여자가 아예 친정을 뒤집고 막장극 보여주는데 결혼할 마음 날까? 결혼지참금 도둑질하고 반대하는 부모 폭행하며 결혼하자고 달려드는 안철수 ㅋ 당장 결혼은 하겠지만 후유증은 두고두고 네 발목을 잡고 따라다닐거다 큰 정치인 되려면 원칙을 지키면서 해야지
안철수 잘한다... 뭐 잘한다는 사람도 있고 잘못한다는 사람도 있고 ..민주사회에서는 있을수 있는 일이지.헌데 여기는 대개가 반대하는 분들이 많은 것같다... 그러나 개의치말고 소신껏 밀어붙여서 지방선거에서 온국민의 심판을 한번 받아보길바란다.. 운동권과 수구꼴통 40년 담합에 지들끼리 1등2등을 번갈아하며 정치를 쓰레기로만든것에..지친국민들도 많다고 본다
ㅋㅋㅋㅋ 밑에 찴 추진력에 깜놀했냔 댓글 ㅋㅋㅋㅋㅋ 진짜 상상초월이다 ㅋㅋㅋㅋㅋㅋ 추진력 좋아서 좋겠다 야~ ㅋㅋㅋㅋ 추진력 좋아서 정치 생활 한지 얼마나 됐다고 당을 몇번이나 창당하고 합당하고 대표자리 꿰차고 주변 사람들 몇 번이나 물갈이 하고... 좋아 아주 잘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안철수 까느라 수고가 만타 문 브랄빠는 개종자 주로 7시넘들이지만 암 그레야제.................. 안철수 주식으로 800억 버신분이시다 서울대 출신이고 여기 안철수보다 재산이나 학벌이 높은 개종자들만 까도록!!!!!!!!!!!!!!! 개 거지 새리들하고 장에자 정신병자들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