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주간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째 하락하며 6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CBS-tbs 의뢰로 11~15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18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2%포인트 내린 68.6%로 3주 연속 하락, 지난 6주 동안 이어갔던 70%대를 유지하지 못하고 60%대를 기록했다.
일별로는 중국 방문 이전부터 잇따랐던 일부 언론과 야당의 ‘중국 홀대’ 공세 여파로 11~13일에 69.5%로 내렸고,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4대 원칙’을 합의했던 14일에는 70.2%로 올랐다가, 전날 벌어진 ‘중국 경호원 기자 폭행’ 사건과 야당 및 일부 언론의 ‘굴욕외교’ 공세가 확대되었던 15일에는 67.2%로 다시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대구·경북(TK)과 수도권, 호남, 50대와 20대,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내렸는데,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전부터 잇따랐던 일부 언론과 야당의 ‘중국 홀대’ 공세가 ‘중국 경호원 기자 폭행’ 사건을 계기로 ‘굴욕외교’ 공세로 격화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51.9%(▲2.8%포인트)로 상승하며 한 주 만에 다시 50%대로 올라섰다. 자유한국당 역시 새 원내대표 선출 ‘컨벤션 효과’로 18.7%(▲0.9%포인트)로 소폭 올랐다.
이어 바른정당 5.8%(▼0.5%포인트), 국민의당 5.8%(▼0.2%포인트), 정의당 3.9%(▼0.4%포인트)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병행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5.1%였다. 자세한 조사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문재인이 나쁘거나 못된 사람은 아니라 생각한다. 허나 그의 세상과 사안을 보는 눈은 좁고도 얕다. 탁현민 같은 저질, 표창원 손혜원 류의 저급, 임종석 같은 칠푼, 손석희 같은 연극성 인간... 이런 자들에 휘들리는 한 문재인은 임기말, 전두환보다 코메디적이고 노무현보다 비극적이고, 박근혜보다 처참한 꼴을 면치 못할 것이다. 정숙이, 재인이 꼭 명심커라.
기자 폭행문제 지극히 개인적 일탈이더라! 씩빵놈,개섹히 &*@@카면서 지가대통령이라도 된듯 무례하게 굴다가 전번 미국 갔을때 유ㄴ머시기처럼 놀다가 당한 일을 왜 외교어쩌고 숟깔 올리냐? 힘없어 얻어 터진걸 갔고 누굴 한탄하느냐 말이다! 실력이라도 있었다면 쨩깨들 반 직이삐리고 왔을거 아냐?
역대로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하면 내리던 지지율도 다시 오르고, 오르던 지지율은 더 오르는게 기본인데, 이번에 기레기들 깽판때문에 희안한 일이 벌어졌네.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까 몸으로 때우는구나 ㅋㅋㅋㅋ 대다나다. 제 몸을 불태워서라도 어떻게 해서든 정부를 엿멕이고야 말겠다는 신념. 기레기들아 기사를 그런 정신으로 써봐라. 퓰리처상은 따논 당상일거다.
대통령은 외교정상화를 이루려고 남의 나라가 가서 고생하는데, 그걸 모욕하고 악의적으로 비난하고 깎아내리기 바쁜 우리나라 쓰레기 언론들!! 진짜 창피하다, 저런 것들의 기사를 읽어야 한다는 게!! 이명박근혜 빨던 짓거리 못하게 하니까, 이젠 문재인 대통령을 깎아내리는데 혼신을 다하는군!! 기레기들부터 모두 퇴출해야해!!! 적폐언론 청산, 반드시 해야한다!!!
우리는 방금 목도했다. 역사상 가장 찬란한 외교성과를.. 가히 서희의 강동6주 획득과도 비견될 만한 외교성과를 찬밥외교 홀대외교로 만들어 버리는 개쓰레기 언론과 기자색기들의 만행의 매직을 말이다. 이 개잡것들의 동업자정신을 뿌리뽑지 않는한.. 제2 제3의 이명박근혜는 언제든지 출현이 가능할 것이다.
언레기 기레기들의 미친 광풍이 결국 여론조사에 일부 먹힌걸로 보인다. 이래서 종편중에 한 넘을 시범케이스로 재승인에서 규정대로 날려야 한다. 이잡것들은 주인이 무서우면 꼬리내리고 발바닥까지라도 핣다가 주인이 좀 잘해주면 손등을 물고 얼굴을 할퀴는 것들. mbc 최승호..개뿔이..jtbc..오히려 앞장을 서더군 조중동과 종편들 아예 빤스벗고 달려드는 기세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