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5일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해준 국민의당을 맹성토하며 배신감을 토로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바른정당과의 정책연대를 거쳐 선거연대, 그리고 궁극적으로 통합까지 간다는 구상이나 정책연대 단계에서부터 서로 합쳐질 수 없는 '이질감'을 드러내면서 사실상 양당 통합은 물건너간 양상이다.
유승민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핵심쟁점이라 할 수 있는 공무원 증원문제, 이는 문재인정부가 공무원 17만4천명, 공공부문 81만명을 증원하겠다는 잘못된 공약을 견제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모두 강하고, 일관되게 반대해 오던 것"이라면서 "그런데 여소야대 국회에서 야당이 정부를 제대로 견제해야할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잘못된 합의에 이르게 됐다"고 질타했다.
그는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이정부의 잘못된 공약을 그대로 밀고 나가는데 야당이 무기력하게 여소야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이런 합의를 했다는 것에 대해 개탄하면서, 특히 그동안 공무원 증원에 대해 일관되게 반대한 국민의당에서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으면서도 이런 잘못된 합의안에 서명했단 것에 대해 저는 분명히 지적하고 싶다"며 국민의당을 맹성토했다.
그는 최저임금 보전과 관련해서도 "최저임금에 대해 3조원의 국민세금을 직접 임금 지원하는 방식으로 합의된 것도 야당이 제 역할을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국회의원의 세비를 기본급 2.6% 인상하는 부분에 대해 저희 당은 수차 반대해왔다"며 "이를 예산이 완전히 타결되기 전에 이 문제를 동결로 바로 잡아 달라 주장해왔으나 어느 정당 하나 언급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같은 유 대표의 맹성토에 안철수 대표는 아직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향후 안 대표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유승민 어디가모자름?국회의원이라면 표결에 참석을 하고 반대를 하던 찬성을 하던가 해야하는게의무인데. 참석했다고 배신감?국민의당,바른정당 대다수가 반대했다고 하던데 왜통과됐는지 원인을 모르는 무능력자? 아님 쇼하니?한국당 무조건 보이콧을 할께 아니고 참석해서표결을 해야지 한심하네 유승민 괜찮은줄 알았더니 완전 쇼하고 있네.국회의원이 보이콧이 정상이냐
아직도 친일 매국노 개 잡것들이 지역을 이간질시킨다. 전라도에 광주항쟁이 있었다면 경상도엔 부마항쟁도 있었다. 그런데 친일 매국노 개 잡것들이 지역을 이간질시킨다. 그래야만 친일 매국노들이 그 사이를 비집고 단물을 빨아 먹을 수 있기에 그렇다. 친일 매국노들을 하나가 되어서 몰아 내야한다. 친일파는 전국 모든 지역에 있었다. 지역 이간질하는 일본개를 잡자
일제 침략시대 침략국의 개가 되어 독립군 때려잡던 일본군이 있었다. 그 일본군이 나라가 독립하자 남로당 간첩이 되어 사형선고까지 받도 뒤질뻔하다가 구사일생 살아난다. 그런데 또 다시 쿠테타를 일으켜 민주주의를 전복시킨다. 그 빨갱이가 마카시즘은 안된다고 빨갱이 몰이는 않된다고 신문에 광고까지 실었다.....주둥이에 빨갱이 걸레문 개나리들은 알고는있지?
경찰공무원,소방공무원,사회복지공무원,응급구조공무원 등... 총리는 계속 이런 공무원 충원이라고하고 개누리와 이중대는 공무원 증원이라고하고....에라이 개나리십장생들아~ 국민이 그렇게 우습냐? 이명박근혜 나라 거덜내는 사장방 기타 등등 해쳐먹을때 주둥이 쳐 닫던 개나리 십장생들아...유승민이? 가면 거둬치워라 이 개나리인생아~
숭미씨 어떤 놈도 믿지마시라 비계 근대로는 서너째가라면 서러운 무대도 믿지말고 욕심이 덕지 덕지 묻은 꽃돼지도 나가리되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 몇놈도 믿지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한 30년 견디면 빛이 날지 모른다. 허나 앞으로 몇십년은 개보수는 자민련 꼴이 되어 개상도에서만 몇석 건질뿐으로 보인다.
유승민의 공약에 국민이 반대했고 문재인의 공약은 찬성했다. 국민에 의해 폐기된 공약을 주장하며 국민에 의해 채택된 정책을 반대하는 유승민은 아직도 꿈꾸고 있나...? 폐기된 정책으로 채택된 정책을 막을려는 유승민은 정치인인가..? 왜 아직도 바른당이 존재감는 정당인지 성찰도 못하나..?
승민씨 참 딱하네요. 승민씨가 문재인 정부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거 주권자들이 볼 때 다 옳다고 하는 것이니 유박사의 이해 부족이라고 생각되고 나라살림살이 그렇게 걱정 되어 필요한 국가인력 충원도 못하겠다면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는 어찌 그토록 잠잠히 있었소? 거긴 나라살림 마구 말아먹어도 어찌 그리 잠잠했소? 국가 재정 그렇게 걱정되면 기부라도 좀 하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