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ST애널리틱스의 미사일 전문가 마커스 실러 박사는 5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수준에 대해 "북한의 ICBM은 전세계에서 3위나 4위라고 생각한다. 매우 상위권"이라고 밝혔다.
실러 박사는 이날 <미국의소리(VO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과 견줄 나라는) 미국, 러시아, 중국 그리고 아마 인도 정도일 거다. 인도도 개발하는 과정이지만 북한과 비교했을 땐 아직 많이 뒤처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7월 시험발사와 비교해 순위가 더 올라갔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ICBM 역량이 핵보유국인 인도를 제치고 미국, 러시아,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까지 올라갔다는 지적인 셈.
그는 또한 "북한에서 이렇게 큰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게 놀라웠다. 지난 7월에 발사된 미사일보다 두 배 가까이 컸으니까. 북한이 지난 7월에 ICBM, 혹은 최소한 북한이 ICBM이라고 주장하는 미사일을 쏜 지 4달 만에 전혀 다른 미사일을 쏜 게 놀랍다. 예상하지 못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특히 "또 하나 놀라운 점은 새로운 로켓의 경우는 처음 시험 발사를 할 때 실패한다는 거다. 우주 발사선을 비롯한 로켓 중 처음 시도에 성공한 경우는 매우 드물다"면서 "그러나 북한은 지난 7월 ‘화성-14형’도 한 번에 성공하고 11월 ‘화성-15형’도 한 번에 성공했다. 두 개의 전혀 다른 로켓을 처음 시도해 모두 성공시킨 거다. 게다가 이번 발사는 최적화된 환경에서 이뤄지지도 않았다. 새벽 2시45분에 시험 발사를 했는데, 한 번도 시험해보지 않은 로켓을 이런 식으로 시도하진 않는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여기까지 왔다는 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동차를 새로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공장에서 시제품이 나오면 운전하기 전에 24시간 동안 가동해보는 게 상식이다. 최적화된 상황에서 작동을 제대로 하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로켓의 경우는 최적화된 상황에서도 폭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번처럼 어려운 것에 먼저 도전하고 이동식 발사대를 통해 밤에 발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일"이라고 거듭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는 그러면서 "소련식 엔진은 2개의 로켓 연소실, 2개의 노즐을 갖고 있다"며 "(화성-15형의) 큰 로켓과 2개의 노즐을 본 결과 소련에서 제작한 ICBM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이번 미사일은 1960년대 소련제 미사일과 똑같다"면서 "북한이 어디선가 도움을 받았을 것이라는 거다. 북한이 자력으로 이런 미사일을 만들었다는 게 상상이 되지 않는다"며 소련 기술 또는 인력의 유입 가능성을 지적했다.
그는 북한 ICBM의 미국 본토 타격 가능성에 대해선 "지금 북한 미사일의 크기나 성능을 봤을 땐 주목할 만한 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이 미국 전역에 도달할 수 있다고 본다. 주목할 만한 크기라는 건 (탄두가) 500kg에서 1t 정도를 뜻한다. 저는 미국 대부분 지역에 도달할 역량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미국과의 전쟁을 원한다면 아직 가야 할 길이 많다. 하지만 자신들이 위험한 국가라는 인상을 주고 또 억제력을 갖추려고 했다면 이미 목적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북한 ICBM을 요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ICBM 한 발이라면 가능할 것 같다. 여러 실험 결과가 있는데 알래스카에 있는 미사일 요격체계의 성공률은 50% 정도다. 제 생각엔 (미국에 배치된) 44기의 요격체계가 북한 ICBM 1~3발은 공중에서 요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북한이 10발정도를 쏜다면 위험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반도가 피부색이 햐얀 인간들이 사는 나라였다면 그래서 북한이 흰둥이들의 나라였다면 트럼프는 이미 북한과 평화협정을 체결했고 외교적교류를 시작했을 것이고 핵 전쟁 얘기는 아예 꺼내지도 않았을 것이다. 트럼프는 오히려 북한이 핵 클럽에 들어올 걸 축하했고 샴페인을 김정은과 같이 터뜨렸을 놈이다. 한국사람들이여 눈 똑바로 뜨고 정신차려라. 특히 재인이는..
못 되먹은 전형적인 한국똥개의 모습을 전시하는놈인데 이놈은 미국제 라고하면 똥도 떠받드는 놈으로써 사대주의와 하인근성이 이놈은 조상년놈들로부터 물려받아 뼛속까지 박혀있으며 요새 이놈의 상전나라 미국이 핵맞아 뒈질수도 있다는 뉴스들을 감내할 수가없어서 밤낮으로 미국똥개가 되어 말도 되지않는 김정은이에 대한 궤변을 짖어대는 숭미주의똥개 미국놈 똥을 주식삼는 놈
트럼프는 북핵을 인정하고 협상테이블 만들어야 한다. 미 스스로 북의 lcbm이 미 대륙에 도달할 수 있다 인정하면서 핵보유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말장난이다. 상대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대화에 나오라는 것은 자기모순이자 북한과 협상하기 싫다는 싸인이 되며 그렇다면 미국도 북한에 핵개발 하라 마라 간섭 할 자격과 명분 없어진다 협상은 목적에 대한 실익취하기다
뉴욕 워싱턴 LA 시카고 휴스턴를 겨냥해 북이 핵탄두를 장착한 ICBM을 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미국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다 누가 칼자루를 쥐었을까 트럼프는 더 이상 똥볼만 차지말고 협상테이블을 만들어라 현해탄 건너 쪽바리 아베 정권은 눈 아래로 깔고 꿇어라 이래 저래 한국은 핵우산 아래 있으니 홍발정 자유당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졌네
주둥이 파이터들이있다. 주둥이로는 전 우주를 통일할 수 있기에 그렇다. 주둥이 파이터들은 오로지 음지에서 주둥이로만 싸운다. 주둥이 파이터는 미국을 숭상하고 쪽발이를 부모로 모시는 개 종 자 들이다. 자기 민족도 자기 국민도 필요없다. 더러운 피를 되물림하였기에 밑밥 깔아주는 주인들만 숭상한다. 근본 피가 외놈들의 피가 섞여서 그렇다.
미국이 큰소리 치지만 이제 다른 옵션이 없다 북한과 협상에 나설 것이다 북이 문 정부와 대화를 거부하는 이유는 미국이 정전협정을 맺은 당사국이기 때문이다 당시 이승만 도당은 정전 협상에 참관만 했을 뿐이다 북이 미국과의 대화만 고집하는 이유다 핵무기는 적어도 미국과 동등한 입장에서 체제 유지를 위해 불가침을 보장받는 평화협정을 맺기 위한 최후의 보루이다
한국전쟁은 유태인자본인 미국군수산업 무기재고 처분이 목적이면서..남북한이 미국과 소련등의 외세를 배경으로 대리전을 한것이기도 하다. 물론 전작권을 넘긴 한국은 휴전당사자에서 빠졌고 사드는 미국의 중국 동해안봉쇄로 중국의 북극항로 진출을 차단하는 G2 주도권문제 이지만..한국과 북한이 엮이면 대리모략전쟁으로 나타날수있는데 이것의 예방책은 남북관계정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