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취임 100일인 4일 대표 출마때 두달안에 지지율을 20%대로 끌어올리겠다고 했으나 정당 중 최하위로 추락한 데 대해 "물이 10도에서 99도로 끓을 때까지 굉장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게 계기가 있을 때 0.1도 차이로 끓게 된다"며 예의 '비등점' 주장을 되풀이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지지율 변동은 하나의 사건만으로, 하나의 이벤트만으로 바뀌지 않는다.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고 조금씩 축적되다가 어느 순간 지지율이 표출되고 변하는 것을 지난 5년간 수 차례 겪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시장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서도 "대표경선 때, 그 이후, 그 다음 최근에도 3차례에 걸쳐서 제가 입장을 밝혔는데 워딩도 다 똑같다. 그런데 해석이 달라고 있다"며 "당에서 시키는 일이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원론적 답만 되풀이했다.
그는 바른정당과의 통합 여부에 대해서도 "예산안 통과를 위해 여러가지 정책연대는 이미 진행되고 있고, 당분간 그 부분에 집중할 생각"이라며 "모든 일에는 절차가 있고 방법이 있지 않나. 지금 그 생각의 차이점이 있는지 확인 중이고 의견수렴 중"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그는 오는 22~23일 정도에 통합로드맵이 나올 것이란 측근들 주장에 대해서도 "지금 그런 부분들은 다 개인적인 의견들"이라며 "저는 지금 의견수렴을 하는 중이다. 그런 의견수렴을 해보고 판단하겠다"고 답을 피했다.
그는 그러나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당 대표로서 가장 큰 책무는 튼튼한 제3지대의 지형을 만들어 명실상부한 다당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한국 정치의 세력교체와 인물교체를 이뤄 아날로그 세대가 디지털 시대의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는 모순을 바로잡겠다”며 '세력-인물교체'를 주장해 바른정당과의 통합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외연 확장을 향한 노력을 계속해 수권 정당이 돼야 한다”며 “기존 세력이 아무리 강고해도 명분을 이길 수 없다고 믿는다”고 덧붙여, 호남 중진들과의 전면전 불사 의지를 드러냈다.
국민은 지금 자한당+국물당+바른당 전체를 교체하려고 마음 먹고 있는디 너 혼자 북치고 장구치냐? 국민 생각은 다른디 너 혼자 김칫국 마시고 자바졌냐? 안찰수연구소는 안찰수 머리속 바이러스 치료제나 개발해라... 이랬다 저랬다...악성 바이러스가 머리속에 있는 듯하다... 아마도 죽기전엔 못 고칠 악성 종양일 듯,....
칠수는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매한가지라며 이왕 죽을거 다시 한번 아니 될때가지 대통후보가 되어 목표를 이루려고 아주 환장을 하는 지경에 이르었다. 허경영이나 근영이 서방과 조금 다른것은 총알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허나 총알 만당인 정주영도 이루지 못하였다. 호남인들은 이미 칠수버린지 오래다 호남 출신 의원들은 빨리 보따리 싸서 나오라 두고보시라!
뭔 맨날 변명과 말바꾸기를 대단한 식견인양... 그걸 열심히 퍼날라주는 기레기들이 있으니 21세기 대한민국의 정치지도자로 살고있는 허수아비. TV토론회에서 지가 대통령되면 할거라던 자는 지금 감옥에 있고 또다른 TV토론회에서 바보란 걸 인증한 자는 자신이 대표가 되면 지지율이 오를 거라는 당에서 무려 당대표를 하면서 지지율 상승에는 시간이 필요하댄다. 풉
미지근도 안하다가 어떻게 갑자기 비등점이 되냐? 물이 끓을려면 방울들이 끌어올라 좀 있으면 끓겠구나하고 미리 아는거지,, 지기미 무슨수로 미지근도 안하다가 갑자기 비등점이 되냐? 이 멍청아.. 제발 정부정책 반대만 하지말고 협조할건 협조도 하고 그래라, 제발 우파 시키들하고 붙어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애초에는 기성 정치인들과 거리를 두고 있다가 조또 되는 일이 없으니 김한길을 통해 기성 정치인들 등에 업혀 민주당에 입문해서 정치를 배웠던 인간이 이제 뭐 좀 알만 하니까 단물 빠진 껌 버리듯이 버린다는 거야? 도대체 배반을 몇번이나 하는 것인가? 주변에 인물들은 없고 구상유취들을 데리고 대장 노릇을 한다는 긴가?
갑철수의 궤변화법은 그 끝을 모르는구나. 지금 국민의 당 지지율이 저조한 것은 only! 백 퍼! MB 아바타 때문~! 더불민 지지율이 올라가고 지속되는 것도 차라리 MB 아바타를 지지하느니 더불민을 지지하는 게 낫다라는 결과, 이를 외면하는 것도 패착이고 그런 자신의 잘못된 진단과 지휘능력으로 국민당 지지 우수수 날라가는 책임도 갑철수가 져야하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