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최측근인 이태규 의원은 1일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당의 향후 진로에 대해서 당원들과 국민의당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바른정당과의 통합 강행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태규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호남 의원 절대 다수 등 대다수 의원이 통합에 반대하는 데 대해 "안철수 대표는 당원들이 직선으로 뽑은 대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결국 정치라는 것은 당원과 지지자들, 그리고 잠재적인 지지층들을 바라보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쪽에서 아마 통합의 큰 갈래가 타지지 않겠는가"라며 거듭 통합 강행 의지를 밝혔다.
그는 통합 시기에 대해선 "내년 6월 지방선거라고 생각이 든다면 적어도 내년 초까지는 큰 가닥을 잡아야 하지 않겠는가"라며 "그렇지 않으면 현실적으로 선거연대든 통합이든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통합 방식에 대해선 "이게 신생 창당이 아니고 신설 합당 이런 정도로 간다면 법적인 절차가 굉장히 간소하기 때문에, 간소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시간도 크게 제약받을 일도 없다"며 신설 합당 방식으로 통합을 강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같은 안 대표측 입장은 다수 의원들이 반대하더라도 반드시 바른정당과 통합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어서, 국민의당 분당은 정기국회 종료후 본격화할 전망이다.
그러나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보수통합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시점이 이달 중순으로 다가오고 있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입장을 바꿔 "샛문은 열려 있다"며 바른정당 추가 복당 허용 방침을 밝히면서 바른정당에서 추가 탈당이 예상됨에 따라 과연 안철수 대표 구상대로 바른정당과의 통합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역시 조작의 달인다운 발상이다 호남 23명중 20명이 반대한단다 호남출향인들의 절대적인 민심에 의존할 수밖에없는 수도권까지 포함한다면 사실상 다음은 없는 철수 추종자 몇명을 제외하면 국당 현역 거의 모두가 반대한다는거다 물리적으로는 절대 불가능할거니까 꺼내든게 당원상대로한 여론조사 마지막 여론조작에 한번 걸어보겠다는거지
안초딩이는 착각하고 있다! 호남을 속였듯이 전국민을 속일수 있다고 여기는 것같은데, 천만에! 국민은 부처님 손바닥처럼 니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다! 다당제를 금과옥조로 여긴다는 자가 통합을 외치냐? 함 묻자! 민주당이 한 형제였던 국민의당과 다시 통합을 하자는 것과 니가 이념과 정체성이 전혀 다른 바른당과의 통합을 하자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냐?
신설 합당이라고? 구당이 두개 합치는데 구설 합당이 더 타당하지 않냐? 어느 듯 당 맹그는 거시 취미가 됐나 보다. 2018년 초에 태어나는 당은 촬스의 다섯번째 아이가 되는 건가? 아니면 철수와 승민의 첫번째 아이가 되는 건가? 그러면 네번째 아이 안궁물은 짬뽕되나? 안철수 부인이 "국민의 당은 남편과 만든 네 번째 아이'라고 했잖나.
철수는...철새의 길을 가려나? 그대의 말처럼 국민만 바라보고 가면 국민들은 진심이 보이면 지지한다. 그대는 스스로의 말을 부정하는 행동을 한다. 쉬운 길, 편한 길로만 가는것 같다. "내가 MB아바타입니까?" 그 한마디로 모든 것은 끝났다. 철수는 종쳤다! 거품은 사라졌고, 실력만 남은거지!
대통령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인가! 국민의 뜻을 받들고 국민이 또 표로서 찍어줘야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과연 안초딩이가 국민 뜻에 부합하는가? 또 얼마나 그런 과정을 겪어왔는가? 이렇게 말하려하니 내가 다 우습다! 하늘이 두 쪽 나도 안초딩이 댄민국 대통령 못된다! 인간의 기본마저 의심스런 사람이 어떻게 한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가?
설대 나왔다고 살 꾀만 부리는 줄 아는가! 죽을 꾀만 잘도 부리더라! 사람은 많이 배웠다고 지식이 많다고 지혜있는 게 아니라는 거다! 지혜란? 갈차줄까?초딩아! 세월 겪으면서 무너지고 일어서는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경험에서 오는 것이란다! 정치경험 일천한 자여! 자네는 정치판에서 뭘 얻었고 무신 경험이 있었는가! 조작? 사기질? 쇠고집? 이런게 새정치냐?
국회든 지방이든 의원이 죽고 사는 것은 유권자의 손에 달려있다! 국민밉상 최정점에 오른 젊은 청춘들의 멘토! 4%대 안초딩이! 정치가 니 생각대로만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경륜도 철학도 없이 허구헌날 꿈만 꾸는 자여, 멀지 않아 꿈에서 깨는 날, 자네는 비로소 길바닥에 자빠져 누워있는 노숙자 신세인것을 깨닫게 될걸세! 어찌 이리 되어가누, ㅉㅉㅉ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안초딩은 인간성이 나빠도 너무 나쁜 자다! 먼 변명을 해도 엄연한 팩트는! 호남에 침투하여 60년 호남중심 정통야당 민주당을 분열시켰고, 소기의 목적 달성한 그는 전문가답게 공조작질 사기질하며 보수로 다가가고 있다는 것이다! 다당제? 극중이 보수였냐? 정치가 니 노름판이냐? 이 자는 반드시 역사에 응징되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릴 것이다!
어제 호남 일부 초선의원들 모임 시작으로 개혁 중도통합파와 반대파의 본격적 언론 플레이 시작 된 듯. 결국은 전당원 여론조사와 전당대회에서의 당대표도 1표 의원도 1표 대표당원도 1표인 투표로 결정 될텐데 서로 언론 플레이 하고 더민주와 한국당은 본격적인 양당 회귀 위한 통합 반대편에 힘 싣고 의원 빼가기 할 듯.
홍테르테가 샛문을 열어 놓으면 잽싸게 기 들어갈 넘들 빼 놓고 유승민 하고 한 두명 남을까여? 그케 되면 철수는 이미 안빠들만 남는 것이고 결국 궁민당으로 안되니까 또 신당을 차린 다는 거 아녀? 신당 차려서 또 안되면 그 때는 하늘로 날르냐, 땅으로 꺼지냐? 나악도옹강 ~~~오오리알이라~~~
지금 이 상태로 가면 국민의당이 뭐가 되겠냐, 아니 안초딩의 존재 자체가 없어 지겠지, 그러니 뭐든지 해야 하지 않겠어, 의원들이야 다음 총선에서 당선될 수 있느냐가 가장 큰 관심사 이겠지만 안초딩은 대통령 선거에 나설 수 있느냐가 가장 큰 관심사야, 그러니 당원을 등에 업고 바른당과 통합을 해서라도 현 상황을 타게해 나가야 겠지,
503과유뇌 VS 철수와태규 503의한국미래연합 VS 철수신당 503의 방북김정일면담 VS 철수 방일아베면담? 503과한나라당당대당합당 VS 철수 신당과자유당당대당합당? 503이 한나라당대표먹음 VS 철수 자유당대표먹을까? 순시리 꿈 이루어 지다 VS 엠b 꿈 이루어 질까? 순시리 구치소수감 VS 엠b 싱가폴 망명?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였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