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호남 중진들은 26일 바른정당과의 통합몰이를 가속화하는 안철수 대표에게 탈당까지 촉구하고 나섰다. 안 대표는 이같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27일부터 바른정당과 정책연대협의회를 가동시키기 해, 국민의당은 사실상 분당 국면에 접어든 양상이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까지 4일반을 광주, 대전, 전남의 11개 시군을 다니면서 민생 민심 탐방을 했습니다"라며 "'왜 통합하느냐, 분열하면 안된다, 차라리 헤어져라' 비등점에 도달 직전"이라며 분당까지 촉구하는 호남 등의 험한 민심을 전했다.
그는 이어 "어떻게 어떻게 할까요? 울고 싶어라"라고 탄식했다.
유성엽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당을 살리겠다고 정치공학에만 매달리는 게 참으로 안타깝고 한심하지만, 그 정치공학도 참으로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다"며 "자유한국당과 통합협상을 하는 바른정당과 어떻게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인가? 신YS3당합당의 길에 휩쓸려 달라는 것인데..."라고 안 대표를 질타했다.
그는 더 나아가 "그 길은 결단코 함께 갈 수 없는 것이고 가고 싶은 사람만 가라! 기어이 통합을 하겠다면 보따리 싸서 나가라!"고 안 대표측에 탈당을 촉구하기까지 했다.
조배숙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오른손에 자유한국당이란 떡을, 왼손에는 국민의당이란 떡을 쥐고 저울질하고 있다. 양당에 협상채널을 동시에 열어놓고 줄타기하고 있는 것"이라며 "양다리나 걸치면서 정치적 활로를 모색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통합을 하자는 것인지 모멸감마저 든다"며 안 대표를 성토했다.
그는 "원내교섭단체마저 무너진 바른정당의 초라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궁여지책임을 모르겠는가?"라고 반문하며 "안철수 대표는 이런 상황을 모르시는지. 왜 거기에 말려들어 유승민 일병 구하기에 몰입하는 지 안타까울 뿐"이라고 개탄했다.
이같은 호남 중진들의 질타에 안 대표측은 자유한국당이 1당이 되는 걸 막기 위해 바른정당과 통합해야 한다는 군색한 논리까지 동원하며 통합 방침을 분명히 했다.
장진영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바른정당에 남은 의원 11명마저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간다면, 한국당이 제1당이 된다"며 "자유한국당의 제1당 회귀는 촛불민심이 명령한 개혁의 좌절을 의미한다"고 강변했다.
그는 이어 "적대적 양당구조를 깨는데 성공한 국민의당은 이제 망국적 지역주의와 촛불민심의 개혁명령을 완수할 역사적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며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힘을 합치면 새로운 역사의 페이지를 열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호남민심이 헤어지라는데 왜? 짐 싸서 안나오고 주둥이질만 하는거야. 그럼 호남팔이는 뭐여? 당신들은 이미 스텝이 꼬여서 어떤 말도 진실성과 임팩트가 1도 없어. 자. 호남을 팔면서 호남민들이 헤어지라고 한다면서 왜 붙어 있는거야? 당신들이 팔아 먹고 사는 호남은 어느 나라 호남이야
MB아바타인 찰스 MB전략대로 움직인다!!! 1차적으로 바른정당과 통합하여 내년도 지방선거와 다음 국회의원 선거 치룬다 대통령선거에서 어짜피 자유당은 뚜렸한 보수 후보가 나타날지 의문이다 그럼 찰스는 자유한국당과 야권후보 단일화로 통해서 차기 대통령이 되기를 바랄것이다!!! MB가 허가해준 종편은 좀있으면 찰스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노골적으로....
지난 총선에서 호남을 온갖 헛소리로 표를 얻어서 여기 까지 왔는데 대선에서 조작 짓으로 탈로나니까 호남에서 이제 발붙일곳이없다는것으로 판단해서 갱상도로 돌아선것 같은데? 허기야 온갖 조작을 서슴치 않았는데 누가 신뢰하고 지지 하겠어요? 여당이 이렇게 잘 하고 있는데.. 호남 배신하고 갱상도가봐야 갱상도는 한번 배신한 인간은 또 배신한다는거 알기에 안되죠.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오는 봉침여목사년과 관련된 넘을 문죄인 이넘이 홍오몫으로 임명질햇따고 하는데 검찰넘들은 왜 이사건을 조사안하고 있냐? 봉침을 자쥐에다 넣고 동영상찍은 봉침여목사 사건과 관련된 정치꾼새키들도 다 재조사해라 축소수사하다간 죽창처맞는다 문죄인은 재조사를 명해라!!!!!!
죽을 때가 되었나? 안철수 걱정을 뭐들 그렇게 하냐? 안철수가 먼저 죽겠냐, 아님 문재인이 먼저 죽겠냐? 문재인 죽는거나 걱정해라. 이명박이 오래 살겠냐, 아님 문재인이 오래 살겠냐? 내일 문재인이 죽어도 하나도 안이상하다. 지 죽는줄은 모르고 남걱정하고 있으니. 이명박 부터 죽이고 나서 남생각해라. 이명박 죽기전에 문재인 먼저 뒤질거같다. 안철수는 개나줘
안철수에게 '민주주의' '정의' '새정치' 이런 거는 원래 없었다. 적폐3당 합당은 안철수가 사는 길이다. 안철수의 전략. 호남포기, 3당합당, 민주당과 1:1구도, 양당제 복귀, 적폐연대 대선후보=안철수. 적폐 쪽에 인물이 없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는거. 그러나 안철수가 모르는 것 = 우리 국민이 그렇게 바보가 아니란 거.
포항시민들은 쌍드기 때 엄청 예산 끌어오는거 알고 불만표출도 못하고 눈치만보고있는 실정이고! 타지역 국민들은 먹고살기 힘들어 한숨이다. 강남3구나 부유층(대부문 개상도 특혜집단)들은 불경기나 그런거 아무일 없는듯살고! 이런 판국에 돈키호테 칠수 개gl에 관심 없고 국민당에 관심 없다. 이들은 담 총선때 궤멸직전으로 판단된다. 정치는 돈지랄로 해결안되거든!
비례대표의원들 목줄을 쥐고 하는 것은 인질잡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안초딩을 내재적으로 접근 해보자 호남파와 일부들 비례의원 이상돈 박주현등은 버려도 비례 다수와 최명길 이언주 등 데리고 하면 통합 성공한다는 자신감이 충만 할거다 그러나 대표직에서 몰아내면 비레에서 급속히 자신감 상실할거다 따라서 안초딩을 대표직에서 파면 하는 것이 승부처다
승민이가 지금 정치판에 한 역할은 누구못지않게 중요해서, 통합한다해도 그렇게 잘못은 아니다. 호남이 정치적으로 성숙하다면, 안철수 정도는 안고가고, 안철수가 하자면 찬성해줘도 무난하다. 이정도 못하고서야 호남정권이 나오겠냐? 호남은 민주당정부하고도 상관없고, 오직 천정배만 바라보고 지금 온거라보면 이상할 거 없다. 천정배가 안철수 버리지 않으면 된다.
무슨연대 소속인 의원들 보면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는 인간들이 선거에서 이기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이야기는 또 무슨 개소리냐? 이미 분탕질 논리 고갈되고 스텝 꼬여 대세는 기울였습니다. 개가 잊어도 통합 열차는 전진합니다. 과거 세력들은 미래 세력을 막을수 없습니다. 동서고금 유사이래 역사의 진리입니다.
공무원들에게 선물 큼직하게 못해서 농어민이 다 굶어죽게 생겼다 하는것은 문재인정권이 얼마나 개판인가 하는것을 알수 있는 겁니다 세상에 어느 정권이 공직자의 뇌물,청탁을 비싼 선물로 못해서 농어민이 망하게 생겼으니 뇌물,청탁을 크게 하라고 부추기냐? 그럼 공무원들에게 하는 한우나 굴비 그리고 6년근 인삼등 고가 선물로 먹고 살려고 농수축산업 하는거냐?
안철수는 여전히 국민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악성바이러스로 반드시 퇴치해야 할 존재다! 계속 헛소리로 국민 현혹, 그럴듯하게 사기치고 있다! 이 자의 속에는 오로지 대통령만 되기 위한 탐욕과 거짓 술수로 가득찬 맹박이 아바타일 뿐이다! 맹박이를 업고 출세해서 야권분열 바이러스로 호남에 침투하여 호남을 분열시킨 호남의 원수에 다름 아니다! 당장 퇴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