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MBC 후배들 수고 많았습니다. 옛명성 회복하기를"
"MBC 노조의 총파업 종료. 많이 기쁩니다"
MBC 기자 출신인 박영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MBC 노조의 총파업 종료. 많이 기쁩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힘이 되어드리려고 나름 노력해왔는데 이제 그 서광이 비추고 있네요"라면서 "이제부터 국민을 위한 방송으로 거듭 태어나 옛명성을 꼭 회복해 주셔요!!! 선배의 마음을 이렇게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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