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통령 측은 10일 보도자료릍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번 바레인 방문은 마이 빈트 모하메드 알 칼리파 바레인 문화장관의 초청으로 성사됐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바레인에서 현지 각료 및 주재 외교사절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기적적인 성장비결은 교육과 국민의 단합된 힘'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내용의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바레인 방문에는 핵심측근인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동행한다.
이 전 수석은 "5년 간 국정을 책임졌던 만큼 대한민국의 기적의 성장사와 그 비결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 전직 대통령의 역할 중 하나일 것"이라며 "비록 국내가 시끄럽지만 전직 대통령의 새로운 롤 모델 정립 차원에서 묵묵히 해외강연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무리 다급해도 그렇지 명색이 대한민국 17대 대통령했다는 넘이 고작 바레인 문화장관의 초청받고 좋아라고 토끼냐? 국격떨어진다. 게다가 현직 때 문화계 언론계 갖고 놀던 두 넘이 같이 토낌.. 한 4년 쯤 있다가 들어올라고? 근데 우짜냐.. 다음 통도 같은 계열일텐데. 저넘들 카톡으로 이럴거 같다. "에이 18 하필이면 무뇌닭을 도왔다가 무슨 꼴이야 이게"
MB, 인촌,동관. 대동코 바레인을 간다. 군댓글부대, 원세훈선거법위반건,등 " 진범" 으로 의심받고있다고 보여지는때,해외강의보다 국내서 혐의없음을 증명해야 할터, 입장표명은 애국검사들에 박수처주면서 " 양심선언" 급 진실을 표명해야 할 것으로보여집니다. 변명성 입장표명은 국민적공분에 불 붙이는격이 될 수 도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으로봅니다. 사필귀정당연함
명바기가 사대강을 썩게만든것은..환경영향을 모르고 했다고 생각하지않는다..아랍등지에 원전수출과함께 해수담수화시설도 팔려면..시범케이스가 필요하고 사대강물을 식수로 사용못하게되면 원전을 더지어서 그전기로 해수담수화 사례를 한국에서 먼저 보여 줄수있기때문이다..결국 원전마피아와 한통속으로 국민을 해수담수화로 인한 삼중수소방사능실험동물로 만들고있다고 생각한다.
UAE 원전수주 때 UAE 측에 한국이 수출입은행을 통해 10조 원을 28년 동안 UAE에 빌려줬는데..문제는 아랍에미리트의 국가신인도가 한국보다 높아 수출입은행의 수출금융 대출 때 역마진이 발생한다. 다시 말해 비싼 이자를 주고 빌려 와 싼 이자를 받고 빌려주기 때문에 한국에게 상당한 손해가 나므로 명바기 중동원전수주는 실적을 위한 혈세탕진이었다..
해외순방간단 핑계로 도망갈 놈이다. 옛날에도 지 범죄가 드러나니 증거인멸하기 위해 그 당사자놈을 해외로 빼돌린 놈이다. 저놈은 입만열면 아무 죄의식 없이 거짓말을 밥멋득이 하는 놈이다. 선거에 이길려면 무슨말을 못해라고 한 말속에 저놈의모든 실체가 드러난다. 지금도 바라 지 범죄혐의에 대하여 말은 안하고 유체이탈화법을 쓰는 거짓을, 개박이 왈 오해다.
개쪽팔리는 일이다 저 천하의 잡범이 뭔 전직 통이라고 국격 다 망가뜨리러 해외까지 나가냐? 대한민국을 순식간에 쥐항문국으로 전락시켜 국정을 농단하고 사리사욕 채우며 내란죄에 해당하는 부정선거로 헌정파괴 민주주의 파괴한 천하의 역적이다 더하여 대자연 금수강산에 까지 독재를하며 비리로 욕심채운 인간이다 월산명박 출국금지
쥐바기놈은 과거 현대건설시절 비리로 전국에 지명수배되었으며 선거법위반으로 국회의원이 해외도피하는 희대의 기록을 가진 놈으로 이번에도 해외로 튈 가능성이 100%이므로 즉각 출국금지를 해야할것. 일베에서도 쥐바기놈을 즉각 구속하라고 할 정도로 쥐바기놈은 그야말로 고립무원 상태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