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15일 정부여당의 적폐 청산에 대한 맞불 차원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유가족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등 5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고발, 파장이 일고 있다.
한국당은 "지난 2009년 검찰의 박연차 회장 정·관계 로비사건 수사 당시 밝혀진 노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달러 수수 사건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및 형법상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말했다.
피고발인은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장남 건호, 딸 노정연 씨와 조카사위 연철호 씨, 박연차 회장 등이다.
정치보복대책특별위원회 대변인인 장제원 의원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노 대통령의 서거로 공소권 없음 처분이 내려졌지만 뇌물수수 사실은 검찰이 수사를 통해 확인했고 노 전 대통령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시인했다”며 “640만달러를 주고 받은 것은 검찰수사에서 적시된 팩트”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죄를 지었으면 법적 책임을 징는 것이 곧 사법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재조사 반드시 필요하다”며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뇌물공모사건에 대해서 끝까지 단죄하고 마지막까지 추적, 환수하지 않는다면 적폐를 방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직까지 청산되지 못한 원조적폐를 청산하는 차원에서 이 사건이 갖는 상징성이 대단히 크다”며 “권력의 정점에 섰던 노 전 대통령 일가의 음습한 뇌물공모 혐의에 대한 규명과 단죄, 환수 없이 적폐청산은 공허한 말장난이고 정치보복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아울러 “정치보복특위는 원조적폐로 의혹이 아직도 해소가 안된 '바다 이야기' 사건, 신적폐를 양산하고 정치보복을 자행하는 정부 각 부처의 적폐청산 TF와 적폐청산위원회의 적법성과 초법적인 운영실태를 규명하고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지금 정권을 누가 잡았지? 현 정권은 노무현에 대한 마음이 애뜻하다. 다들 목숨을 걸고 노무현을 지킬 사람들이다. 이제까지는 잘 참았다. 그러나 인내심에는 한계가 있는 법. 이명박근혜와 그 일당을 죽이는데 명분도 충분하다. 털어도 먼지 안나는 연놈이 있냐? 깨끗하냐? 이니는 정치인이 아니라서 타협을 모르더라고. 잔머리를 굴릴지 모르더라고. 기다려라.
지역주의가 민주주의를 이길수 있는 이유는 박양과 박정희 향수가 여전히 먹히고 홍준표 같은 인간이 계속 먹히는 이유는 우리 지역만 더 챙겨 줄 인간이란 걸 너무 잘 알거든 정치적으로 우리 지역에 계속 공업 산업을 유치하여 경제 발전을 시켜줄것이고 우리 자녀들이 그 지역에서 직장을 잡을수 있고 그래서 민주주의 인사는 영남출신이래도 우리 지역 사람취급 못받음
영남 지역주의가 민주주의보다 더 영향력이 있는 이유 지금도 영남 사람들이 우리 지역 부정부패한 놈이라도 영향력 가진 사람이면 여전히 밀어주고 우리가 남이가 가 먹히는 이유 그 지역을 해방 이후 30% 이상 발전 시켜주고 자본 기술 다 가진 부유한 동네를 만들어 주어서 길거리 행상을 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동네를 만들어 주었는데 지역주의가 우위에 있음
막가파 범죄적폐네시장 박살내어서 대한민국에서 DNA를 영구적으로 없애야 한다. 공익심 선공후사하는 자세를 가진 이가 정치를 해야 한다. 개인 야욕 채우려고 범죄를 서슴지 않고 범하는 인간말종적폐당들은 없애야 한다. 개헌은 다음 총선후 해야한다. 국회의원소환제 반드시 하면서 범죄가들이 정치하면 멸문지화하도록 제도화해야한다.
자유당의 미친 짓거리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도가 지나쳐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에 토가 나온다. 나라꼴을 저 이디아민 통치시대의 우간다 상황으로 내몰았던 이명박박근혜 잔당들이 이제는 아주 미쳐 날뛰는 짓거리로 세상을 추악으로 몰아가고 있다. 자신들의 적폐를 보호하려고 자신들이 죽음으로 내몬 전직 대통령조차 다시 부관참시에 혈안이 되어 있다.
국민은 고 노무현에 대한 수사가 아니고 맹박, 근혜 그 일당 범죄자들의 범죄 행위들을 철저하게 밝혀 내어 처벌하라는 게다. 니놈들의 고소 내용은 어느 정도 밝혀진 사건들이며 이게 잘못되었다면 이를 방치한 직무유기로 니놈들의 범죄행위다. 국민은 맹박이를 구속 수사하라는 것이다. 니놈들이 죄가 없다면 맹박 구속 수사에 적극적 협조를 해야하는게 도리다.
있다손 치더라도 노무현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므로써 책임을 다했다. 여기에 더 물을 죄가 어디 있다고 어거지 지랄발광을 하나? 이런 파렴치한들에겐 거기에 맞는 대응이 필요하단 생각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안 좋다 생각했는데 맘을 바꾸게 만든다. 권양숙 조사? 엠비 마누라도 한 번 조사해 보자!
준표군 ! 그런다고 MB 지킬수 있을 것 가나?! 어림 없다. 검찰 구석 구석에 심긴 지레가 터진다. MB는 꼭 504호 국립 하숙집에 가야한다. 스모킹 건이 사방에서 계속하여 터지는데.. 문대통령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똑 같은 톤으로 법대로 잘 모시라고 할 것이다. 홍준표한테도 잘 설명해드리라고 말씀하셨다드라. 너도 잘 모시게 될 것이다.
작금의 북핵사태도 이명박때문에 엉망진창된거야 노무현 시절, "북한 문제만 잘풀리면 다른건 깽판쳐도 괜찮다" 라고 한말씀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남북 해빙무드를 차기 대통령이 잘 이어가면서 북한한테 신뢰를 쌓아야 하는데 이명박이 들어서면서 신뢰를깻고 박양이 암만 북한을 달래도 소용없었고 김무성이 북한 자원 거저 접수 발언하면서 의도적 북한 도발했고
전두환한테도 당당했던 인간 노무현이 그 정도 정치보복 때문에 죽음을 선택할 사람은 도저히 아니라고 보고요 추측컨데 대통령 본인도 상상 못했던 치부를 뒤늦게 발견하여 모두 자기 업보로 안고가겠다는 결단 같은 것 아니었을까요? 아니면 당당히 싸워야죠. 과연 누가 노전대통령을 죽인 것인가요? 떳떳하지 못한 자들인가요? 보복한 자들인가요? 아니면 둘 다 인가요?
수사하면 되지 특권적 성역같은 게 있나요? 생각해보니 600만불 수수는 사실이라고 인정했고 노전대통령이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다느니 불같이 화를 냈다느니 하지 않았나요? 그 상황에서 수사받게 되자 자살까지 이른 거고. 솔직히 말해서 정치하다보면 보복이든 아니든 그 정도 수사는 흔한 일인데 왜 자살까지 이른 것인지 아직도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앞으로 자한당 국해의원 임기 2년 남았다. 대통령 임기는 4년 남았다. 2년 후 국회의원 선거하면 300명중 250명은 민주당 독차지이다. 대통령 임기 2년 동안. 개헌하여 자한당 해체하고 헛소리 한 자한당 전의원들 모두 구속시켜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님. 2년만 참으세요.
탈탈 털기 전에 먼저 박순실 국정농단에 대해 국민들에게 진심어린 사죄부터 하는 게 순서 아닌가? 설마 탄핵과 정권교체가 사죄와 책임졌고 용서받았다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 국민들에게 사죄한 적도 책임지는 자세를 보인 적도 없잖아!!! 니들이 그토록 후안무치한 행태를 보이니 그냥 국민들에 의해 이뤄진 것이지. 때문에 니들은 노통 탈탈 털 자격도 없다!
홍발정이 서거하신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80여억원과 관련 가족들을 고발했다면? 형평성에 따라, 죽은 박정희 해외비밀계좌를 비롯 국정농단으로 구속재판 중인 박근혜와 그 일족 추종 무리들도 별건으로 마땅히 고발하고,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른 부패들을 낱낱이 죄질과 액수를 규명 근본적으로 척결하여 부패백서로 만들어서 불가역적인 역사로 남겨 후세에 반면교사로 삼자!
박정희의 해외비밀계좌, 전두환 노태우 등이 기업가 등쳐서 꼬불친 수천억의 돈, 이맹박의 다스, BBK 등 실소유주 진실과 국고탕진으로 빼먹은 수십조의 돈, 국정농단 주범 박근혜가 꼬불친 돈과 공범 최순실의 감추어둔 돈 등, 이 기회에 셀수 없이 많은 저 친일부패보수적폐들이 빼돌린 돈들을 다 까발려서 한번 조사하자!!!! 그 규모나 한번 알아보자!
그렇게 큰 소리 칠 날도 하루하루 줄어들어간다 그래봐야 몇년 더 하겠냐 고생이 많다 진정한 정의가 뭔 지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인생들 너무도 안타깝다 이런 무진한 구케의원을 모시고 사는 우리 국민이 따라 불쌍해질려고 한다 세월아 가라 어서 가라 저들을 구제해주기 위해서라도 어서 가라
'노무현 최측근' 이호철,정윤재,문화일보 상대 소송서 승소 재판부 "<문화> 보도는 허위...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해야" <문화일보>가 지난 3월 26일치 1면에 '이호철·정윤재씨도(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돈 받았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자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소송 2009.12.17
국세청'사정'세무조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구가 대표로 있는 제주'ㅈ 골프장', 척추 수술을 했던 '우리들 병원'도 세무조사. 심지어 노 전 대통령이 즐겨 찾았던 서울 종로구의 삼계탕집인 '토속촌'에 대해 세무조사 국세청 주변에선'국세청이 전직 대통령과 관련 있다는 이유로 한낱 음식점까지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2009-06-05
천신일-박연차 구명 대책회의 참석 후 MB 만났다 천 회장은 여권실세에 대한 박연차 회장 구명 로비의혹의 핵심인물로, 미묘한 시점에 대통령을 면담해 논란 한국일보 2009-04-21 .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검찰의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 "(검찰이) 매일 매일 진행 상황을 브리핑하다시피 지금 하고 있다"며 "이런 수사 방식은 처음 보았다"
'박연차-천신일-한상률'로 이어지는 세무조사 무마 로비 커넥션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석방을 약속했다는 법정진술 나와 노컷뉴스 2009-08-26 . 전 청와대 비서관인 추부길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억 원을 받아 구속된 이후에도 ‘아우어뉴스’(발행인 추부길)에 수천 만 원의 정부 광고 2009-10-15
준표.. 이사람 , 생각보다 악랄한 게야.. 이런 표리부동족은, 매장되야 한다고 본다. . 제가 제 무덤을 파고 있다는 것을 아직은 모르겠지.. 정말 가증한 인간이로세.. . 갠적으로, 준표는 결이 다른 사람과 맞딱드려야 한다. 그게 누구게? 문통령이다. .. 얼르고 등처먹는 개수작이 통하지 않는 인물이 문통이다. 처철한 후회를 하게 될게야..
식사준표(기자들한테 "식사 하셨세요."했던 관계로 붙여진 이름)는 자기 무덤 자기가 파고 있네요. 아직 고 성완종 사장으로부터 받은 거액의 뇌물 건 대법원 판결이 남았거든요. 고등법원으로 파기환송할 일이 불본 듯 뻔한데... . 그리고 변절자 '김무성'도 까불어대는데, 'NLL'건으로 문제가 커질 게 뻔한데요.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 죽게 만든 자들은 탐욕에 가득 찬 측근이다.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면 그러기 싫지만 저자들을 보면 처벌할 건 처벌해야 한다고 본다. 다만 자유망국당이 고소할 자격은 없다고 본다. 기왕에 고소를 했으니 뇌물 건은 시효 따지지말고 좌우 따지지 않고 제대로 털기 바란다.
야 홍가야 리가 살겠다고 닥치는 대로 쏴대는구나 참 불쌍한 놈이네 그런다고 박근혜찌꺼기당이 살아날까 너 참 머리 아둔하다 노무현 건드려봐야 너만 더 똥값 되는데 그자석 참 등신짓 어지간히 하고 자빠졌구만 그래 갈대까지 가보자 너희 자한당 폭망할때까지 너희당 폭삭망하면 국민은 기뻐서 박수친다
이제 곧 자한당의 마지막 처리 일정만 남았는 것 같다. 줄줄이 달고 나올 비리의 버러지들 준표야 니놈의 목숨을 단 몇개월 만이라도 살아 있어야한데이. 자살을 절대로 안된다 감옥 들어 갈때 까지만이라도 신변 보호를 요청하라. 그래야 bbk 사건에 대한 증인으로 법을 무시한 범죄 행위가 밝혀 질때 까지 살아 남아야한다.
감히 아뢰옵나이다. 폐위된 군주는 즉시 사약을 내리시옵고 폐 군주를 옹립하여 권력을 남용하고 국정을 농단한 세력의 주종자들을 척살하옶소서... 저들에게 무엇인들 베풀어 준들 아무 소용이 없나이다. 3족을 멸하지는 못할망정 그들이 다시는 국록을 먹지못하도록 청산하시옵서서...국민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나아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