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예상대로 이란핵협정을 불인증, 국제사회의 거센 비판을 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대(對)이란 전략 발표 회견을 열고 이란핵협정에 대해 "여러 차례 말했듯이 최악의 협정 중 하나이며, 미국이 역대로 체결한 것 중 가장 일방적인 거래"라며 "이란의 핵협정 준수를 인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은 협정을 여러번 위반했으며, 원심분리기 가동에 대한 우리의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다"며 "더 많은 폭력, 더 많은 테러, 그리고 실질적인 위협이 예측가능한 결말인 상황에서 더는 그 길을 답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우리는 이란부터 북한에 이르기까지 불량국가들과 맞서고 있으며, 쿠바의 공산주의 독재 정권과 베네수엘라의 사회주의적 억압에 도전하고 있다"며 이란과 함께 북한을 불량국가로 규정한 뒤, "이들이 국민을 위한 정치적, 종교적 자유를 회복하기 전까지는 억압적인 정권에 대한 제재를 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악은 악이라고 부를 것"이라며 "우리 국민을 해치려고 위협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하겠다"고 호언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국 의회와 동맹국이 서로 협력해 이란 핵협정의 많은 결함을 해소해달라"며 의회로 공을 떠넘긴 뒤, "이란 핵협정의 결함을 바로잡는 결론에 도달할 수 없다면 협정은 종료될 것이다. 언제든 대통령인 나의 결정에 따라 탈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회는 핵합의 때 이란이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중단하는 대가로 해제한 경제제재를 복원할지를 60일 이내에 결정해야 한다.
트럼프의 불인증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7월 '이란의 핵개발 중단+서방의 경제제재 해제'를 골자로 극적으로 타결된 이 협정은 20개월만에 큰 위기를 맞게 됐고, 국제사회는 한 목소리로 트럼프를 맹질타했다.
미국과 함께 이란 핵합의에 참여한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독일 등 주요 5개 당사국은 일제히 우려를 표하고 협정 이행 의지를 재확인했다.
영국, 프랑스, 독일은 트럼프 대통령의 '불인증' 선언 직후 공동 성명을 통해 "3개국 모두 협정을 완전히 이행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직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미국의 결정은 이란 핵 합의를 종결시키지 못할 것"이라며 "프랑스는 이러한 약속을 계속해서 지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이날 사평을 통해 "이란 핵합의가 와해된다면 북핵문제 해결의 정치적 어려움은 도를 더할 것"이라며 "북한은 더이상 상대를 신뢰하지 않게 될 것"이라며 북핵문제 악화를 경고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아마노 유키야(天野之彌) 사무총장도 이란이 여러 차례 협정을 위반해 이행을 인증할 수 없다는 트럼프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이란이 한 핵 프로그램 관련 약속들은 현재 이행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유대인 사위가 모든걸 좌지우지 하는 구만. 뽑아준 미국 놈 들이나, 샌더스 안뽑아준 미국 민주당 놈들이나 하는 짓은 오십 백보. 민주당에서 힐러리를 거의 미친 듯이 밀어준 놈들아, 모든 것이 네들의 실수다. 멕시코와 한국의 농업 작살내고, 이제는 자유무역 협정 파괴하자는 쌩 양아치를 대텅으로 둔 미국놈들아 추카한다.
미국, 프랑스, 중국 등 제국주의적 외세를 물리친 베트남을 침략군들이 오히려 무서워 하고 존경까지 한 것은 그들에게는 '호치민'이라는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김일성 족벌이 경멸을 받는 것은 호치민의 발끝도 따라가지 못하는 졸렬한 인간성과 인품 때문이 아닌가.
한반도로 집결하고 있다. 이 달 말까지 모두 배치 완료될 것이다. 북한은 이미 여러나라들과 외교 단절되어 고립되어 있다. 트럼프는 이제 북한을 공격할 준비가 그 어느때보다도 더 잘 돼있다고 말했다. 이 달 말에 주한미군가족 철수 훈련을 빙자해서 실제로 철수를 완료하면 제2 한국전쟁을 위한 트럼프의 신호가 떨어질 것이다. 하나님이여, 우리 민족을 보호하소서.
한반도로 집결하고 있다. 이 달 말까지 모두 배치 완료될 것이다. 북한은 이미 여러나라들과 외교 단절되어 고립되어 있다. 트럼프는 이제 북한을 공격할 준비가 그 어느때보다도 더 잘 돼있다고 말했다. 이 달 말에 주한미군가족 철수 훈련을 빙자해서 실제로 철수를 완료하면 제2 한국전쟁을 위한 트럼프의 신호가 떨어질 것이다. 하나님이여, 우리 민족을 보호하소서.
미국과의 그 어떠한 협정이나 합의도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그것을 깨버리고 폐기해 버리는데 미국은 가히 타국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신들이 하자고 주장했던 브레튼우즈 협정도 자국 국회에서 비준 거부를 해서 나가리 시킨게 바로 미국이다. 파리기후협약도 나가리 NAFTA도 폐기 위협 유네스코 탈퇴 한미FTA도 폐기 위협 도대체 저게 국가인지...
북한에 하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본병이 또 재발하는구나. 항상 지들이 약속해놓고 지들 멋대로 아무때나 상대와의 약속 이행을 쉽게 저버리는 짓을 누가 하는 지 제대로 드러내네. 저래놓고 모든 문제를 상대의 탓으로 돌리는 비겁함과 무책임으로 분쟁화한다. 트럼프가 쏟아낸 독설은 바로 트럼프와 미국내 방산업체를 등에 업은 강경극우파 자신들이 들어야 할 소리다!
북한은 이미 당한 경험이있다. 영변 원자력 발전소 중단하면 경수로 건설 해주겠다고 북미가 협정을 맺고 시행하는 척 했다.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미국 부시가 뒤통수 쳤고, 없던일이 됐다. 그덕에 북한은 전력수급 계획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전력난에 오랬동안 힘들어했다. 미국이 저러는것은 전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미국은 도저히 믿을만한 국가가 아니다.
이제 전세계는 트럼프 참수작전을 은밀히 추진해 어느 순간에 백악관을 나와 떠돌고 댕길시 일시에 참수하고, 사지를 찢어 각각 프랑스,영국,러시아,중국,북한,이란...으로 보내 광장에 각각 걸어두고, 세계 평화의 위협이 되는 악마, 괴물이 어떻게 최후를 맞이하는지 뽄보기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