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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도 창조과학자 중용해 과학 망치더니 또"

과학자들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 "유신망령 부활 같은 충격"

'초파리 유전학자’로 유명한 김우재 캐나다 오타와대 교수가 13일 박근혜 정권 때도 창조과학자들을 중용해 과학을 망쳤다고 주장하며, 박성진 중소벤처산업부장관 후보 임명을 강행하려는 문재인 정권을 강도높게 질타했다.

김우재 교수는 이날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 보낸 기고문에서 "창조과학을 논리적으로 격파하고, 이들이 온라인 공간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했다"며 "열심히 싸워온 이들에겐 실망스러운 소식일지 모르지만, 한국창조과학회는 카이스트, 포스텍, 한동대, 명지대 등등의 유수한 대학과 대형교회를 점령하고, 매년 열리는 학술대회에 수천 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개신교 세력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어 "온라인의 승리에 도취되어 자만하는 동안, 이들은 현실세계의 개신교 조직을 이용해 자금을 만들고, 학술지를 출판하고, 조직을 만들어 사회 곳곳 심지어 지식인 사회와 정부기관에도 창조과학자를 진출시켰다"면서 "박성진 후보는 그 한 사례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박근혜 정권때 창조과학자들의 중용 사례와 그 후유증을 열거했다.

그는 "2012년 박근혜 정부는 장순흥이라는 창조과학자를 교육과학분과 인수위원장에 임명했다"며 "이후 미래창조과학부가 발족했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당선된 박근혜 정부에서 과학은 여러모로 신음해야만 했다"면서 "‘X-프로젝트’라는 대국민 과학기술연구비 프로젝트는 영구기관을 믿는 사이비과학자가 주도했고, 창조과학회의 학술원장이었던 김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에 선임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심지어 그의 선임에 대해 국내 생명과학자 누구도 언론을 통해 비판하지 않았다"면서 "창조과학으로부터 가장 보호되어야할 생명과학 연구비를 좌지우지하는 자리에, 창조과학회의 그것도 학술원장이 버젓이 앉아 몇년간 연구비 집행을 결정했다"며 침묵했던 국내 과학자들을 꼬집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리고 이젠 중소벤처기업주 장관이라는 중책에 창조과학회의 이사가 임명됐다"면서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과학이 사라진 나라에서나 일어날 일이 한국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개탄했다.

김택중 인제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조교수도 전날 BRIC에 게재한 글에서 "2017년. 한국 사회가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의 박정희 유신 체제에서 벗어나 비로소 정상국가화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는가 싶어 한숨 돌리고 있던 차에 그간 새카맣게 잊고 있던 ‘창조과학’이란 단어가 ‘박성진 전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이자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 후보자’라는 이름과 함께 이번에는 불길한 혜성처럼 또 다시 내 앞에 출현하였다"며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면 박근혜라는 이름의 유신 망령이 전격적으로 부활했을 때와 동일한 수위의 심적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신 망령을 쫓아낸 ‘촛불’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에 명시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에 충실하여 민주정과 공화정 체제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시민들의 정치적 각성에서 출발하였고, 그 ‘촛불’을 기반으로 ‘문재인 정부’가 성립할 수 있었다"면서 "그러나 창조과학이라는 껍데기를 뒤집어쓴 종교적 근본주의 속에는 ‘촛불’을 부정하는 앙시앵 레짐의 수구성과 경직성, 그리고 불관용이 한가득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졌듯이 박성진 장관 후보자가 아무런 논리적, 심정적 모순 없이 창조과학과 뉴라이트 역사관을 동시에, 그것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설파한 것은 그래서 절대로 우연이 아니다. 결국 ‘창조과학’의 정치권력화는 곧 앙시앵 레짐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라면서 "문재인 정부는 후대의 역사가들에 의해 ‘문재인 정부’가 아닌 ‘문재인 정권’으로 기록되고 싶은가?"라고 강력 경고했다.

지금 BRIC가 진행중인 '창조과학 연속기고'에는 13일 현재까지 13명의 국내외 과학자들이 릴레이로 글을 올려 문재인 대통령에게 박성진 후보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144 개 있습니다.

  • 8 1
    박성진는 종교부(개독부)신설해서 장관

    이게 나라냐?
    바뀔줄 알았더니....
    김진표는 개독의 대표로 정부를 흔들고
    이런자를 과학과 중소기업을 관장하는 장관후보로....한심한 인사이고 .......
    순복음교회 장로를 장관으로 임명해라.
    세금은 받지말고 선교활동비로 세금 팍팍 주고.
    포항공대로 장관을 한정한 이유가 궁금하다!!!!!
    인물이 없으면 부서 폐지하고 교육부 산하나 과기부로
    미래부는

  • 1 1
    JTG

    "옳은 거니까 그냥 놔두자.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사람들은 알 것이다."라는 게 아니라면 계속 얘기해야 한다. 자연과학이란 거, 전공자가 아니라면 정말 어렵다. 숫자로 설명하는 세상을 일반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다. 세상은 자주 옳바른 게 아니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낸 망념을 받아들인다.

  • 3 0
    조찬기도

    이놈정신세계가명박이하고같다
    죄짓고조찬기도하면끝이않이다
    사이비교주나해라

  • 3 0
    세력과 정치의 문제?

    종교적 믿음으로 창조과학의 비과학적 주장을 과학으로 우기는 게 창조과학자들이라면, 세력과 정치를 동원하여 과학을 수호하겠다는 얼치기 과학 대중화 운동가들은 창조과학자들의 뒤집힌 거울상이다.
    과학의 정치화는 과학의 종교화만큼이나 반과학적이고 비과학적이다.

  • 2 4
    JTG

    김우재 박사는 나름 과학의 대중화에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그 판 전체를 보면 많이 부족하다.

  • 0 3
    JTG

    지금 이 상황은 어느 편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주장을 펼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세력과 정치의 문제이다. 창조'종교'가 무식한 미국에서 시작된 이유도 마찬가지다. 자기들은 무슨 고고한 학문을 하는 줄 착각하는 자연과학 관련 교수와 박사들, 자연과학 관련 지식은 고등학교에서 억지로 밀어넣은 수험용 지식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도 일조하고 있다.

  • 2 3
    JTG

    먼저 창조'과학'이란 단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해야 한다. 창조'과학'이 아니라 창조'종교'일 뿐이다. 저들은 과학자가 아니다. 과학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 종교인일 따름이다. 그들을 상대로 과학적 논증으로 설파하라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 5 2
    정치질하는 비겁한 과학자들

    비과학적인 주장은 과학적 반증으로 얼마든지 논박하여 과학 영역의 바깥으로 추방 가능한데, 한국의 과학자들은 그렇게 자신이 없는가.
    종교적 믿음으로 창조과학의 비과학적 주장을 과학으로 우기는 게 창조과학자들이라면, 정치적 사회적 제도적 문화적 힘을 동원하여 과학적 진실을 지키려는 과학자들은 역 형태의 창조과학자들이다
    과학은 오로지 과학적 논증으로 지킬수 있다

  • 4 3
    이런식이면 뉴턴도 사이비 과학자가 됨

    뉴턴이 남긴 저술에 과학 저술보다 신학 관련 저술이 더 많다는 건 아는가. 그것도 자신의 과학관을 확장한 이신론(理神論)에 경도되었다. 아마 뉴턴이 한국으로 왔다면 과학계에서는 사이비 과학자로 매도되고, 종교계로부터는 이단으로 단죄받았을 것이다. 과학과 과학자는 분리해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 과학자 개인이 창조과학을 믿는다고 과학이 훼손되는 건 아니다.

  • 5 0
    정치질하는 과학자들

    박근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박근혜가 주는 창조경제 연구기금은 낼름낼름 받아먹던 것들이 민주정부 들어섰다고 기고만장 살판났네.
    창조과학자들의 준동은 학계 내에서 니네들이 먼저 공론화하고 정리했어야지, 정치질로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냐?
    지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정치권이 해결해달라는 꼴.
    동시에 정치권을 향해 과학권력도 정치질 한 몫하는 걸로밖에 안보여

  • 4 0
    BRIC애들은 창조경제 돈 안받았을까

    박근혜 집권 때 BK21플러스라는 연구비 지원 사업이 있었는데,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인재육성 어쩌구 하는 거였다. 이공계 전 분야에 걸쳐 골고루 연구비 주는 사업으로 전국 여러 대학들이 골고루 갈라먹었더라.
    창조경제 어쩌구 하는 것도 창조과학 사이비들이 만든 용어인데, 고매하신 과학자들께서 그때는 왜 반발하지 않고 얌전하게 받아 처먹었지?

  • 3 5
    홍길동

    사실상 문재인 정권은 끝났다. 문재인 정권 이후 무엇이 등장할 것인가를 고민할 때다. 문재인 정권은 과거의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만한 역량과 미래에 대한 전망도 보여주지 못한 망한 정권이다. 더 이상의 기대는 없다.

  • 3 3
    홍길동

    이번 박성진 사태에서 드러난 문재인 정권의 실상을 보면 인사 망국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민심을 저버린 문재인 정권은 출범한지 몇 달 되지도 않아 사실상 사망했다고 본다.

    문재인 정권은 망한 인사들과 반성할 줄 모르는 독선적이고 파렴치한 작태로 인해 여론정치와 민의에 따른다는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을 망각하고 저버렸다.

  • 3 1
    정치질하는 비겁한 과학자들

    비과학적인 주장은 과학적 반증으로 얼마든지 논박하여 과학 영역의 바깥으로 추방 가능한데, 한국의 과학자들은 그렇게 자신이 없는가.
    종교적 믿음으로 창조과학의 비과학적 주장을 과학으로 우기는 게 창조과학자들이라면, 정치적 사회적 제도적 문화적 힘을 동원하여 과학적 진실을 지키려는 과학자들은 역 형태의 창조과학자들이다
    과학은 오로지 과학적 논증으로 지킬수 있다

  • 1 2
    이런식이면 뉴턴도 사이비 과학자가 됨

    뉴턴이 남긴 저술에 과학 저술보다 신학 관련 저술이 더 많다는 건 아는가. 그것도 자신의 과학관을 확장한 이신론(理神論)에 경도되었다. 아마 뉴턴이 한국으로 왔다면 과학계에서는 사이비 과학자로 매도되고, 종교계로부터는 이단으로 단죄받았을 것이다. 과학과 과학자는 분리해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 과학자 개인이 창조과학을 믿는다고 과학이 훼손되는 건 아니다.

  • 1 1
    그렇다고

    불교나 천주교, 무속인 과학자가 없겠는가...
    내눈에는 종교나 종파 싸움처럼 보인다.

  • 1 1
    breadegg

    그네 이전부터 과학으로 성경을 증명하려던
    시도는 있었다.
    찬성하기에는 부족했다고 기억한다.
    .
    그대 왈, 그네가 기용했다는 창조과학의 정의가 먼지 모른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설에서 출발하는 과학인가?
    그런 기조에서 출발했다면 커니와,
    창조경제와 빗대어 창조과학이라고 나대는 동시에,
    하나님의 우주창조 마저 우스개로 만들 요량이라면,
    꺼져주라..

  • 2 1
    정치질하는 과학자들

    박근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박근혜가 주는 창조경제 연구기금은 낼름낼름 받아먹던 것들이 민주정부 들어섰다고 기고만장 살판났네.
    창조과학자들의 준동은 학계 내에서 니네들이 먼저 공론화하고 정리했어야지, 정치질로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냐?
    지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정치권이 해결해달라는 꼴.
    동시에 정치권을 향해 과학권력도 정치질 한 몫하는 걸로밖에 안보여

  • 1 1
    BRIC애들은 창조경제 돈 안받았을까

    박근혜 집권 때 BK21플러스라는 연구비 지원 사업이 있었는데,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인재육성 어쩌구 하는 거였다. 이공계 전 분야에 걸쳐 골고루 연구비 주는 사업으로 전국 여러 대학들이 골고루 갈라먹었더라.
    창조경제 어쩌구 하는 것도 창조과학 사이비들이 만든 용어인데, 고매하신 과학자들께서 그때는 왜 반발하지 않고 얌전하게 받아 처먹었지?

  • 0 7
    뉴턴 2세(크리스천 물리학자)

    헤켈의 발생 반복설(진화 재연설)이 조작되었다는 것이 밝혀졌으므로 생물 교과서에서 삭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혜있는 자는 궁창에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 12장3절(끝 장)

  • 0 5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

    저는 한국창조과학회와 교진추의 회원이 아닌 생물학(BRIC,브릭 사이트,브릭으로 검색을 해서 들어가면 됨)에 관심이 있는 아마추어 물리학자(크리스천)입니다. 시립도서관과 대학도서관에서 현대물리학을 10년이상 독학해서 이론물리학 논문 10 여편과 수학논문 1편을 완성했고 일본의 교토대학교 유카와 이론물리연구소에 1998년쯤에 물리학 논문을 보냈습니다.

  • 1 12
    정권의 태생이 틀린데 뭔소리냐?

    바뀐애 극우 양아치 정권은 권력을 남용해 과학을 말아 먹은거구..
    문재인 정권은 친일,뉴라이트와는 다른 명확한 이념이 있는 정권인데
    그 썩어빠진 극우 세력과 야합해 권력을 남용해 과학을 말아먹을 것 같냐?
    그런 수준으로 어찌 과학,세상을 살런지..
    언제는 이념이 달라도 기용하라고 씨부리고
    이제는 딸랑 한놈 능력보고 기용 하겠다는데 지랄이니..

  • 12 2
    머래

    창조 자체가 과학이 아니지

  • 9 2
    그러니까 이재명을 뽑았어야 한다니까

    문뻐둘아 나라를 말아먹는구나

    아주 거덜을 내라

  • 9 0
    개독이 문제야

    창조는 믿음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ㅎㅎㅎ

  • 7 9
    정치질하는 과학자들

    박근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박근혜가 주는 창조경제 연구기금은 낼름낼름 받아먹던 것들이 민주정부 들어섰다고 기고만장 살판났네.
    창조과학자들의 준동은 학계 내에서 니네들이 먼저 공론화하고 정리했어야지, 정치질로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냐?
    지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정치권이 해결해달라는 꼴.
    동시에 정치권을 향해 과학권력도 정치질 한 몫하는 걸로밖에 안보여

  • 3 3
    BRIC애들은 창조경제 돈 안받았을까

    박근혜 집권 때 BK21플러스라는 연구비 지원 사업이 있었는데,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인재육성 어쩌구 하는 거였다. 이공계 전 분야에 걸쳐 골고루 연구비 주는 사업으로 전국 여러 대학들이 골고루 갈라먹었더라.
    창조경제 어쩌구 하는 것도 창조과학 사이비들이 만든 용어인데, 고매하신 과학자들께서 그때는 왜 반발하지 않고 얌전하게 받아 처먹었지?

  • 1 0
    적폐청산

    많은 문재인 지지자들이 적폐청산 말하는데
    적폐청산이라는것도 먼저
    언론이 정상화 되어야 가능하다.

    검찰력으로만은 역부족이고
    언론을 통한 국민홍보가 되어야 되는데
    언론 파업이 문재인 방송법 개정 발언과
    더민주 방송개혁 로드맵이 방송장악으로
    꼬이면서 효과없이 장기화 추세이다.

    올해 지나면 사정이든 적폐청산이든
    어렵다고 봐야 할거다.

  • 2 1
    신뢰 무너지면

    문재인 측 “국민 의사와 절차 무시한 사드 반입 중단하라”

    “성주 주민 반대 무시하고 사드 먼저 반입, 매우 부적절” 2017.4.26

    불과 5개월 전 기사.

    상황변경과 여건 변화로 불가피한 점
    인정하지만
    왜?
    문대통령은 성주군민과 국민앞에 나와 진솔한 설명을 안할까?

    100일 잔치등 다른 쇼는 많이 하면서 말이다.

    너무 안타깝고 아쉽다.

  • 2 1
    박성진이 하고

    탁현민이 살리려고
    김이수를 버린다는 게
    말이 되냐?
    대체 이해가 안 가네.

    탁이야 워낙 잘 빤다니까 미칠 만하다지만,
    성진이 일마는 무슨 탁월한 재주가 있는겨?

  • 0 1
    방송 정상화가 우선

    다른건 몰라도
    이곳 찌라시에 기생하느 그 어느 누구 보다도
    언론 정상화에 예전부터 관심있고 많이 알겁니다.

    언론장악 의도 없는거 믿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추천 여야 7:6 이사
    사장선임 2/3 특별 다수제 방송법 개정 발언과
    더민주의 방송개혁 로드맵이 방송장악 문건으로 오해내지 악용 되면서
    양 방송사 파업 동력 약화와
    관심 떨어짐

  • 0 1
    합리적보수

    댓글에 좋아요 추천하는 꼴들하곤 쥐사모, 박사모, 심리치료반, 일베 모두 모은게 그게 다냐...어째 3명 밖에 안되냐...북치고 장구치고 해봐라 재밌다. 좀 지나면 재주도 넘겠네...아예 광대로 전업해라..재주들이 보인다.

  • 2 0
    국민은 안다

    국민은 안다.
    더민주 말대로 국민의당이 그렇게
    부결에 결정적 역할 햇다면
    다음 선거에서 표로 뜻 반영할거다.

    반대로 집권여당이 무능하고 문재인의 어리버리와 박성진건과 외교등
    그것도 심판할거다.
    대선때 네거티브 마타도어 또 출몰하겟지만
    지금 국민은 그때와 다르다.
    집단에서 개인으로.

    그리고 모두에게 기회와 위기가 많이 남아 잇다.
    앞으로 하기 나름이다.

  • 4 0
    미옥아!

    문재인정부 지지기반이 어디인거 같니?
    아무리 친구라도 그렇지 그런애를 추천하면 되겠니?

  • 4 0
    법원을 보면 미래를 알수 있다.

    양승태 앉혀 놨더니 완전히 망가졌잖아.
    박성진 앉혀 놓은면 순식간에 망가진다.

  • 5 2
    박성진도 끝이지만

    안철수도 끝이다.

    전북에서
    국민들한테 항의를 받는 다는 것은
    김이수 헌법재판관을 떨군 사필귀정이다.

    정치적 안목도 수준도 정치적 언어도 초딩 수준이다

    오직
    대통령 되겠다는 일념 하나
    문재인 발목 잡겠다는 일념 하나

    그래서 이 양반은 안된다.

  • 0 1
    미국에선

    거지도 영어 잘하지 ㅋㅋㅋ

    미국 거질 댄민국 당대표로 강추한다.

  • 3 0
    문재인이 언덕이다.

    와 대단하다.
    국회에서 오후 3시까지 스스로 사퇴하라고 시한까지 못박았는데도 박무당은 버틴다.
    여당이 설득하는 데에 실패한듯 하다.
    청와대는 빠져있고 ..
    박무당이 저러는데는 믿는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 1 1
    조작질을 하고

    흥분제를 처먹고
    브로커한데 돈을 처먹어도
    당 대표가 되는 태평성대가 왔구나

    좋은날이 왔다.

  • 2 1
    한번 웃자

    안철수는 미국 대사랑 이야기할때 보니까
    통역사가 잘못 통역하니 바로잡더라.
    문재인은 뭐냐?
    영어는 못알아 들어도 통역사말은 잘 알아들으셔야지
    매번 대화나 통화후
    특히, 트럼프와 통화후
    다른 헛소리 때문에 쪽팔려.
    부끄럽더라.

    진짜 시체팔이 정치는 문재인으로 끝내야 한다.

  • 1 0
    이니 일마는

    밖에서 사드로 쥐어 터지고 와서는
    안에서 국민들한테 화풀이 하네.

  • 3 0
    요즘처럼

    청와대 인간들 꼴보기싫은적이없다

  • 2 1
    속보> 국민은 다 안다.

    13일 오후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방문할 예정인
    전북 완주군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앞에서
    두 명의 항의자들이 안 대표를 비판하는 포스터를 들고 있다.

  • 1 0
    안근혜

    김명수도 끝이다 ㅋㅋ

  • 2 0
    국무총리

    어리버리 밍기적 대는 무능력 대통령하고
    빠릿빠릿하고 단호한 유능력 국무총리하고
    자리 바꾸고 집도 이사해라.

    막상 전쟁나도 어리버리한 밍기적 대통령은
    결단 못할거 같다.

  • 0 1
    절대반지 결정권자 안유라

    니가 버틴다고 될 것 같냐

    내는 청개구리 청개구리
    문통이 저리 가면 내는 이쪽으로
    이쪽이면 내는 저쪽으로
    내는 청개구리 청개구리

  • 0 0
    자유당 2중대의 무서움

    모르고
    장관 한번 할려고 버티는 것은
    너무 나이브한다는 겁니다

    그냥 목사를 하세여

    당신이
    뉴라이트에 창조론 신자가 아니더라도
    당신은 대한민국에서 절대 장관이 될 수 없어여

    왜냐고?

    2중대 조작당땜시 안되여

    꿈깨시고 어제의 교훈을 잊지 마세여

  • 2 2
    웅녀는

    마늘하고 쑥만 먹고
    100일 만에 인간이 됐는데

    우리 이니는 뭘 처먹었기에
    100일 만에 개, 돼지가 됐는고?

  • 2 0
    문근혜잘한다

    고대 이라크 지역의 수메르 창조미신 잡설을 유대인이 그대로 베껴 적어 놓은 게 괴독의 창쇄기 미신잡설인데, 괴독의 세력 유지를 위해서 해괴한 잡설로 과학 운운하는 코메디가 창죠가학이다. 이런 수치스런 잡설을 믿는 개라이트 미이친넘을 장관으로 앉히려고 하고, 온갖 문젯점이 드러났는데도 강행하려는 문근혜... 이제 서서히 정권 초기 감동을 잊고 박멸하려 한다.

  • 2 1
    적폐 청산 하자던 놈이

    적폐 청산 대상 되는 데 걸린 시간.

    100일.

  • 1 3
    박성진 당락여부

    결정권자 안근혜에게 달려 있다.

    진보헌판 김이수도 떨구는 마당에
    극중주의자가 아닌 이상
    너는 끝이다. 꿈깨라.

    안근혜는 아무나 쏜다.

  • 4 0
    무듭

    꾸더라.
    국민 앞에.

    사드로 외정 망치고
    인사로 내정 망친 거,
    무듭 꿀코 사죄해라.

  • 2 0
    속보 쇼

    속보 쇼하기 좋은 날씨이다.
    탁현민 스탠바이.

    어제 청문회 잠깐보니
    더민주 의원이
    지도자는 국민 위한 일이면
    쇼라도 해야 한다고 하더라.

    에라이~~~
    천박한 사고수준의 국개의원들아.
    그래서 사드반대 집회가서
    가발쓰고 춤추고 발광 하더니
    사드 배치 할때는 쥐구멍에 숨었냐?

  • 1 0
    남탓

    그 때는 왜 말 못하고 ?
    지금 문제지적하는 과학자들 탓하냐 ?

  • 4 0
    문재인신앙관

    참 답답하다.
    왜 박성진이 안 물러나느니 알어 ?
    문재인이 창조과학신봉자다.
    청와대참모들을 창조과학신봉자들로 채웠다.
    그런데 뭘 바래 ?
    카톨릭이라고 창조과학 안 믿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 4 0
    문재인은

    적폐청산이고 국민의 뜻이고 나발이고
    능력 안되면 그만 두시라.

    정상 국민들 암걸리겟다.
    정치 경제 외교 국방 언론 문화 어느하나 잘 돌아가지 않는다.
    철학과 능력을 국민과 세계가 알아버렷다.

    박근혜 시즌2
    정말 지겹다.

    사드부터 뉴라이트까지
    박근혜 민원처리반이 청와대요 문재인이냐고.

    전쟁나도 판단 못하고 밍기적 거릴거냐고.
    지명철회냐 임명이냐?

  • 5 0
    김원웅 전의원

    2008년 이명박정부는
    뉴라이트 남주홍을 통일부장관으로
    추천했다.
    ㅡ나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으로서 직권으로 인사청문회 개최를 거부했다.
    ㅡ할수없이 이명박정부는 남주홍을
    사퇴시켰다

    뉴라이트 박성진을 추천한
    문재인은?

  • 6 0
    지나가는 나그네

    뭘 잘하는 사람인가 했더니 자신의 입맛에 맞게 혈세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더군~~~! 교수하기보다 차라리 기업 투기 사냥꾼이 더 잘 어울릴 듯, 그것도 정부 지원금으로 두꺼비 알 부화하듯이 주물 주물 주무르면 없던 것도 생겨나는, 하나님 뺨치는 놀라운 마이더스 손의 기술자였어~~! MB의 수제자 아닌가 몰라~~~

  • 8 1
    박성진 장관 화이팅~~~~

    뉴라이트계 경사중의 경사요
    창조과하계 숙원을 이룬 기쁜 날이네.

    손가락질받던 우리 친일파후손들 발뻗고 잠을 자겠네.

    덩실덩실~~~~~~
    얼쑤~~~~

    문재인은 우리 뉴라이트와 창조과학계와 친일파들의 은인이로다, 찬양하세.

  • 11 0
    안양시민

    저사람이 잘못이 아니라 저사람을 추천한 과학기술보좌관 문미옥을 당장 짤라라 ~ 문미옥 같은 인간을 무슨 보자관으로 기용해서 이지경을 만들어 놓냐 한심하다.

  • 3 0
    개봉박두

    생활보수 뉴라이트 자진사퇴냐 지명철회냐?
    남은 시간 1시간
    두두두두

    아님 전격 임명이냐?

    문재인의 선택은?
    탁현민의 선택은?

    쇼, 끝은 없는거야.

  • 1 1
    정치질하는 과학자들

    박근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박근혜가 주는 창조경제 연구기금은 낼름낼름 받아먹던 것들이 민주정부 들어섰다고 기고만장 살판났네.
    창조과학자들의 준동은 학계 내에서 니네들이 먼저 공론화하고 정리했어야지, 정치질로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냐?
    지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정치권이 해결해달라는 꼴.
    동시에 정치권을 향해 과학권력도 정치질 한 몫하는 걸로밖에 안보여

  • 0 2
    BRIC애들은 창조경제 돈 안받았을까

    박근혜 집권 때 BK21플러스라는 연구비 지원 사업이 있었는데,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인재육성 어쩌구 하는 거였다. 이공계 전 분야에 걸쳐 골고루 연구비 주는 사업으로 전국 여러 대학들이 골고루 갈라먹었더라.
    창조경제 어쩌구 하는 것도 창조과학 사이비들이 만든 용어인데, 고매하신 과학자들께서 그때는 왜 반발하지 않고 얌전하게 받아 처먹었지?

  • 3 0
    물가에선나무

    이승만은 친일파 노덕술이를 등용시켜 독립투사들을 잡아죽이더니

    문재인은 박성진이를 등용시켜 과학계와 진보를 말려죽이려나 보다.

  • 2 0
    지친다

    문재인이 결국 인사실패와 복지확대 따른 재정파탄으로
    망할것 같읍니다. 지지자들은 점진적 개혁과 혁파를 원했습니다.

    작금 인사불통과 말이 앞선 복지 포퓰리즘으로 중산층, 중도층이
    서서히 이탈하고 있습니다.

    가는 곳마다 선심행정이라 하루살이 자영업자와 우리 후손들은
    문대통령이 벌리는 복지쇼가 두렵기만 합니다.

    차베스가 망친 베네주엘라가 되지 않기를

  • 1 2
    하다하다

    호남 산다는 몇몇 문위병이 sns에서 여당에 몰표 줘서 국당 심판하자고 선동질이네?

    양당체제 회귀, '경쟁없이 죽으나사나 호남은 민주당' 과거가 그립다고. 문위병들 일관된 주장.

    ㅋ 전국 문위병 중에서도 가장 쪼다가 호남에 사는 문위병이여!

  • 5 0
    조만간

    청와대인사들이 뉴라이트를 장악하게 될지도
    뉴라이트 대부 문재인
    뉴라이트 새 회원 임종석 조국 문미옥 조현옥 전병언 ....................................................

    새로운 대한민국은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로구나.

  • 5 0
    물가에선나무

    문재인대통령은
    그냥 박성진 임명 강행해라.
    다음엔 변희재 장관시키고
    정미홍도 장관시켜줘라.

    창조과학자 많이 발굴하여 장관시키고
    뉴라이트 많이 많이 장관시켜줘라.

    "살다보니 제가 생활보수 뉴라이트로 전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참에 문재인대통령은 뉴라이트 커밍아웃하시라.

    독립선열 보훈 어쩌구 그따위 쌩쑈 안해도 되고 좋잖아?

  • 3 0
    전북사람

    아직 시간은 있기에 잠시 숨돌리며 지켜보자!
    김명수는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본다!
    그 반면에 다시한번 말하지만,
    박성진은 결코 안된다!

  • 5 0
    물가에선나무

    김이수 살리고 박성진 버리고
    김명수 살리고 박성진 버리고

    김이수 죽이고 박성진 살리더니 이젠
    박성진 살리고 김명수 죽이겠네.

    이게 청와대 정무감각이라는 거........답 없다~
    청와대넘들 완전 돌아버렸다.

  • 1 0
    전북사람

    나는 정통민주당의 정체성과 맥을 이어온 문재인이기에 지지한다!
    무작정 지지는 위험하고 끝내는 망하는 길이다!
    한없이 지지하고 신뢰를 보내는 것은 의무이다!
    단, 아니라고 할 때 단호하게 노라고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지지이다!
    진정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아닌 것을 바로잡아주며 지지하는 것이다!

  • 3 0
    죽었다 살아나는 신화는

    그 당시 지구적으로 유행했던 메타포다

    삼신할머니가 있냐?

    있다고 믿으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믿으면 없는 것이다.

    사람 있고 하나님(=상상의 하나님) 있는 거지

  • 3 0
    굴뚝에서나는 연기는 불을 때기때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9610.html
    [문미옥] 포항공대 물리학 박사
    민주당 비례대표의원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박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 1 0
    초파리

    간철수가 반대하니

    박성진은 안되겠네 ㅋㅋ

  • 3 1
    미친 **들

    도대체
    죽은 사람이 3일 만에 부활해서
    (가사 임사상태에서 살아났다 하더라도)

    육신의 몸으로 하늘로 올라갔다는 게 말이나 되냐?
    그 구절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냐?

    동정녀에게서 사람이 태어 난다고?

  • 1 0
    굴뚝에서나는 연기는 불을 때기때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9610.html
    [문미옥] 포항공대 물리학 박사
    민주당 비례대표의원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박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 0 0
    굴뚝에서나는 연기는 불을 때기때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9610.html
    [문미옥] 포항공대 물리학 박사
    민주당 비례대표의원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박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 0 0
    굴뚝에서나는 연기는 불을 때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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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비례대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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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
    굴뚝에서나는 연기는 불을 때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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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미옥] 포항공대 물리학 박사
    민주당 비례대표의원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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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1
    정치질하는 과학자들

    박근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박근혜가 주는 창조경제 연구기금은 낼름낼름 받아먹던 것들이 민주정부 들어섰다고 기고만장 살판났네.
    창조과학자들의 준동은 학계 내에서 니네들이 먼저 공론화하고 정리했어야지, 정치질로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냐?
    지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정치권이 해결해달라는 꼴.
    동시에 정치권을 향해 과학권력도 정치질 한 몫하는 걸로밖에 안보여

  • 4 1
    BRIC애들은 창조경제 돈 안받았을까

    박근혜 집권 때 BK21플러스라는 연구비 지원 사업이 있었는데,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인재육성 어쩌구 하는 거였다. 이공계 전 분야에 걸쳐 골고루 연구비 주는 사업으로 전국 여러 대학들이 골고루 갈라먹었더라.
    창조경제 어쩌구 하는 것도 창조과학 사이비들이 만든 용어인데, 고매하신 과학자들께서 그때는 왜 반발하지 않고 얌전하게 받아 처먹었지?

  • 1 0
    굴뚝에서나는 연기는 불을 때기때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9610.html
    [문미옥] 포항공대 물리학 박사
    민주당 비례대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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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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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
    굴뚝에서나는 연기는 불을 때기때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96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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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비례대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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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
    굴뚝에서나는 연기는 불을 때기때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9610.html
    [문미옥] 포항공대 물리학 박사
    민주당 비례대표의원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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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1
    전북사람

    나도 모태신앙으로 정통보수기독교인이다.
    허나,
    뉴라이트라는 괘변론적이고 부작위적인 역사는 결단코 인정할수 없다!
    나도 신앙적으로 창조론을 믿는다.
    반면에 학문적으로는 진화론을 인정한다!
    또한,
    정교분리의 원칙을 지키는 사람으로 부득이 기독교인이 고위직에 오를 때는 공무수행 시 종교적인 색채를 띠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본다.
    역사관으로 박성진은 결코 아니다!

  • 23 0
    문재인 정부 안에...

    문재인 정부 안에 뭔가 개신교 근본주의 성향의 인맥이 있는 거 같다. 신천지가 신한국당시절부터 정치권에 파고 들어니 여야 가릴 것 없이 세포를 퍼트렸다. 문재인 정부 안에서도 마찬가지 아닌지 의심스럽다. 종교단체 과세 유예 문제가 떠들석 해질 때 여권출신 국회의장이 개신교 편을 들고 나왔다. 문재인 정부를 떠받치는 기둥 중 하나가 썩은 기둥은 아닌가?

  • 10 0
    종교를 누추하게 하는 자들

    창조과학이란 기독교 교리가 현대문명에 어긋나다 보니까 지식인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신도들이 줄어들자, 빅뱅도 신의 뜻이라 하는 등 과학을 교묘하게 짜집기하여 기독교 교리에 접목시킨 거다. 즉 기독교인들의 자기합리화를 위한 논리이다. 종교와 과학의 영역이 다른데도 과학을 이용하는 오류를 범하여 자기 종교를 누추하게 만드는 것을 모르는 자들의 경박한 짓이다.

  • 13 0
    청와대 누가 이런 짓을..자꾸 하는가

    문재인....귀 막고 있나?
    누가....당신을 차단하고 있지?

  • 6 0
    굴뚝에서나는 연기는 불을 때기때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9610.html
    [문미옥] 포항공대 물리학 박사
    민주당 비례대표의원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박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 0 12
    성도

    이 세상 온갖 만물은 모두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손길을
    거쳐 창조된 것입니다.
    박성진 성도는 이를 굳건히
    믿고 하나님의 진실한 머슴이
    되려는 사람입니다.

  • 12 0
    문재인....이상해 당신.

    왜 갈수록 개판이지?
    국민의 뜻을.....모르나?.....국민과 대화 좀 합시다.
    노무현이 했던 실수....당신이 반복하면 안돼.
    권력을 어떻게 쓸지 모르면....자문을 구해라.

  • 25 0
    환장하겠다

    이 뉴라이트개독은 대학에서도 쫒겨나야 한다. 이런 사람이 학생 가르치도록 둬서는 안된다. 이 사람 천거한 인물도 밝혀내서 파면해야 한다.

  • 11 2
    박근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박근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박근혜가 주는 창조경제 연구기금은 낼름낼름 받아먹던 것들이 민주정부 들어섰다고 기고만장 살판났네.
    창조과학자들의 준동은 학계 내에서 니네들이 먼저 공론화하고 정리했어야지, 정치질로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냐?
    지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정치권이 해결해달라는 꼴.
    동시에 정치권을 향해 과학권력도 정치질 한 몫하는 걸로밖에 안보여

  • 23 0
    초립

    아무리 문지지자라 할 지라도,
    박성진 보고 사퇴하라 할 일이 아니다.
    그동안 문정부에서 추천한 인사를 이토록 국민이 반대한 경우가 있었던가?
    인사수석이니 민정수석이니 그런 사람들한테 책임 미루지 마라.
    바로 대통령 자신이 책임을 지면 될 일이다.
    뉴라이트개독의 뻔뻔함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박성진이란 자의 행태를 보아하니, 절대로 자진사퇴 할 놈 아니다.

  • 17 0
    실수다

    박성진은 좀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다.

    실수할 수 있으니 철회하고 제대로된 과학자 선임했으면 좋겠다.

    실수를 인정하는 건 큰 용기다.

  • 1 0
    굴뚝에서나는 연기는 불을 때기때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9610.html
    [문미옥] 포항공대 물리학 박사
    민주당 비례대표의원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박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 31 0
    지구나이 6천년???

    세상에 별별 놈들이 다 있구만 ㅋㅋㅋ 오마이갓~

  • 4 0
    이렇게본다5

    수첩이 빨간잠바입고..박정희의 남로당시절을
    계승하는 진보 코스프레할때가 전성기였는데..
    한국인들은 너무 쉽게 속는것같다..
    물론 사기꾼이..작정하고 "공사"..하면 안속을 사람은
    별로 없기는하고..
    사기꾼들은 대상의 심리상태와 습관까지 파악한후에..
    작업들어가므로..
    어쩌면 문당선자도 누군가에게 속고있을수도 있다..

  • 4 0
    문재인 대통령의

    진짜종교가 궁금합니다

    이번기회에 커밍아웃 하시죠

  • 16 3
    성경이야말로~

    도색잡지다!
    떨년들이 지애비 강간하고
    부하장수의 여편네와 간통하고~
    더러운 도색잡지지!

  • 25 1
    성경은 소설이다.

    예수의 교훈만 받들고 실천하면
    신천지도
    이슬람도
    불교도
    유교도
    최태민교도
    모두 다
    천국 간다.

  • 10 0
    양다리

    신이 아닌이상 모든 자리에
    알맞은 인재를 앉힐순 없지만
    아닌 인사는 빠르게 철회해야지
    그건 인간이 할수 있는 일이다

  • 11 0
    개독 뉴또라이트

    우리 이니
    얼굴에 먹칠하지 말고
    알아서 물러나라

  • 24 2
    미친 예수쟁이들이

    나라를 거덜내고 있다
    친일매국에
    독재찬양에
    수구꼴통에
    비리탈세에
    과학파괴에
    한국의 예수쟁이들은 중동의 이슬람과 같다

  • 11 2
    진영논리는 반대!

    창조신앙을 믿는 과학자들 중
    일부가 극단적인 보수신앙을
    과학의 영역에까지 확대 적용하다보니
    '창조과학'이라는 분야가 생겼다. 이 말은
    미국의 근본주의 교회와 과학자들중에서
    그 기원을 가진다. 다 좋은데,
    자꾸 진영논리로 접근하지 마라!
    진영논리로 접근하면, 진의는 사라지고
    쓸데없고 무익한 싸움만 시작됨을 기억하리시라!

  • 12 2
    해바라기

    안철수 지지신문 너무 티난다..ㅋㅋ 어째 국민당과 안철수가 개혁에 똥물을 뿌리고 있는데 그에 대해서 단 한마디도 안하냐?? 여기 목포다 ..여론 장난아니다..

  • 38 0
    촛불

    촛불든 시민으로서 철회를 요구합니다.

    너무 동떨어진 사고방식과 종교로 무장된 신념등이
    무섭다.
    여론이 이럴진데 왜 임명 철회를 안하는지 이해 안됨

  • 13 0
    창조과학은...

    미래의 암덩이,제거해야...

  • 3 13
    박성진 즉각 임명하라

    박성진은
    1948년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대통령과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찬양하며
    창조과학을 이끌 적임자다
    박근혜대통령의 창조경제를 계승발전시키고
    창조과학으로 나라를 구할 구국의 애국지사 박성진을 임명하여
    6천년전에 지구를 탄생시킨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진화론을 까부수고 하나님의 창조론을 널리 알려야한다

  • 41 0
    전북사람

    문재인 정권이 둑이라면,
    안타깝지만,
    박성진은 둑을 무너지게하는 구멍이 될 것이라고 나는 구체적으로 분명히 말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헌재소장부결은 그 성격이 다르다.
    야당책임, 아니 적폐들의 반발로 된 것이지만.
    박성진 문재는 오롯이 청와대의 책임으로 귀결되어 그 후폭풍은 어마어마 할것이라고 본다.
    제발 정신차리시라!
    철회나 후보사퇴가 바른 길이다!

  • 28 0
    박성진이란 사람 임명 강행하면

    노무현이 지지자들 배신했던
    그때 그랬듯이
    문재인 정부 지지를 접는다.
    미련없이...

  • 22 0
    지구나이 6천년이면

    공룡뼈다귀는 뭔데???????

  • 14 0
    30년단위의 친일파 복귀역사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일제가40여만명 학살후 일제조선강점
    1919년 3.1운동 7979명 사망후
    일제는 친일파 양성을 통해 한민족의 분열을 시도
    1950년 한국전쟁 남북한 250만사망후 미군정이 해방이후
    복귀시킨 친일파가 공직독점..
    1980년 민주화운동이후 친일신군부반란집단으로 권력이 넘어감
    2017년 촛불시민혁명후 민주당정권은 사드임시배치결정..

  • 18 0
    이공계 참모를 늘려라.

    잇따른 인사 구설수는 나쁜 징조다.

  • 8 1
    이렇게본다4

    이익은 차명으로 '사유화'하고..손실은 세금으로 '사회화'했다는
    이명박근혜정권처럼..문당선자도..촛불의 과실로 정권을 얻고..
    기득권들의 이권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특정집단의 이익을 사유화할 가능성 99%인 후보를 밀면서..
    국민세금을 말할 명분이 있는가?..

  • 4 1
    이렇게본다3

    1910년 8월 22일 경술국치일에..경성 기생집이
    친일매국집단으로 초만원이었다고하는데..
    107년 후에도 전혀 변한것은 없어보인다..
    촛불과 주권국민은 청와대 담장밖이고..
    주권국민이낸 세금은 청와대안에 있나?..
    이런게 바로 레드라인이며..미신은 안믿지만..
    청와대를 세종시로 옮겨야 할것같다..

  • 6 1
    이렇게본다2

    문당선자 100여일이 지나면서..이상한 현상은..
    국민들은 국제정세와..인사실패등으로 시간이
    짧게 느껴질정도로 마음이 급한데..청와대는
    세월아네월아 시간이 늘어져있는것같다..
    보통..태평성대의 시간은 짧고..난세는 길게느껴지
    는게 일반적이지만..그 반대의 현상이 보이는것은..
    정권이 망하기직전의 상황일수도 있는데..청와대는
    못느끼는것으로 보인다..

  • 1 1
    참 답답들 하시네

    왜 문재인과 창조과학이 무관할 거라고 여기는지

    선입견을 버리면 진실이 보입니다

  • 11 0
    인재풀이 없으면 부서 없애

    문통은 왜 박성진을 고집하나? 청기와에만 들어가면 자기 고집과 독선에 눈 귀 닫고 사나 부다. 민주세력 분열 시키지 말고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 ~촛불시민~

  • 18 1
    청와대 장악한 창조신앙

    보기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일수도 있다

    우리가 민주세력에게 정권을 넘긴게 아니라

    어쩌면

    이 사회 곳곳에 암약하고 있던

    싸이비종교집단에게 이나라를 통째로 뺏긴것일수도 있다는 예감이 든다

  • 25 0
    박성진 임명하면...

    횟불든다.. 씨파...

  • 12 3
    나두 별루다 만

    니들 과학자들 지난 9년동안 뭘했는지 다 안다.
    이 거지쉐리들아

    인문정신이라고는 없는 밥버러지들....

    납작엎드려 정신은 알아주마..

  • 29 0
    지구나이 6천년

    ㅇㅣ걸 믿는 미친놈도 다 있네 ㅋㅋㅋ

  • 24 1
    지구나이6천년

    문재인이가 쥐약 먹었거나 인사수석과 박성진이가 내연관계일 수도...

  • 49 0
    인사수석 교체하라

    대체 뉴-라이트 사관을 가진놈을
    등용하는 이유가 뭐냐 ?
    인사수석 교체하라 ~~~~~~~~~~~~~!!!~

  • 23 1
    이대로 문재인

    레임덕 시작될듯

  • 1 7
    호남자민련

    박성진 너 장관해라!묻지도 따지지도 않을거니까 청문회 따위 나가서 비굴해 지지마라!

  • 41 0
    문미옥 포항공대 87학번 동기 박성진

    누가 추천했는지 조사할것도 없다

  • 10 1
    영화<저수지 게임>

    절찬 상영 중!!!

    꼭 보시길
    피가 거꾸로
    재미와 스릴이 만끽!!!

  • 16 0
    공감한다

    사이비들이 판을 치는데 무슨 나라발전이 있겠나?-미개한 백성 미개한 정치인들...

  • 28 0
    ㅁㅁㅁ

    창조론,지구 나이 6천년 등은 과학적,역사적 사실이 전혀 아니고 더구나 영적 진리도 전혀 아니다. 인류의 인지가 깨어나지 못한 고대 유대인의 유치한 신앙 고백에 불과하다.쪽바리가 한민족의 역사를 폄훼하기 위해 곰에서 단군이 태어났다고 지어낸 신화와 조금도 다름 없다.예수님은 창조론 등 터무니 없는 주장을 설파한 적이 없다.개독 먹사의 죄악이 하늘까지 닿았다

  • 21 0
    박성진

    임명 철회해야 한다.

  • 25 0
    추천자가 누구?

    진짜 궁금하다.

  • 30 0
    진짜궁금하다

    도데체왜지명철회못하는거니 함물어보자

  • 26 1
    발라주마

    천박한 개독박멸만이 정답. 특히 개먹들....

  • 33 0
    전북사람

    청와대는 통합이란 미명하에 보수층을 끌어안기위한 전략적 임명이라 할지라도 이건 아니다!
    전통지지층은 물론 상식있는 보수층 마저도 등을 돌리는 것을 넘어 대다수 국민들이 결사적으로 거부하는 박성진을 왜 이리 밀어부치는가 정말 이해불가다.
    국민을 이기려 한다면 진짜 박근혜와 다를바 없다!
    바라건대 임명철회하시기 바란다!
    헌재소장과는 다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 33 1
    욱스

    개신교
    ㅠㅠㅠ

  • 36 0
    민심은천심이라는데

    정권잡은지얼마나됐다고 ㅉㅉㅉㅉ

  • 5 0
    이렇게본다

    십자군전쟁때 템플기사단은
    이슬람의 살라딘을 격파할정도로 용맹했는데
    조직이커지고 금융업에 손을대면서 잡음이 생기다가
    기사단에 빚을진 프랑스왕의 계략으로 몰락했다.
    화형전에 고문으로 거짓 자백했을 가능성이높은
    비밀입단식은..독실한 신자들인데도 십자가를 밟고
    가는것이었다고 한다..
    창조과학도..템플기사단 비밀입단식같은 특정집단의
    내부결속도구로 쓰이는것같다..

  • 25 0
    이승환-돈의 신Official M/V

    https://www.youtube.com/watch?v=8J9XTCXoGx4
    영화 - '저수지게임' 엔딩곡

  • 30 7
    박성진 반대자

    뷰뉴 쓉세들
    이재용재판 판새들을 이렇게 줄기차게
    씹어 봐라.

    주진우 김어준의
    저수지게임은 왜
    한줄도 언급이 안 되는 거냐?
    이 십쉐이들아.

  • 3 6
    호들갑도 적당히 떨어야 들어주지

    박근혜 들먹이는 것들은
    그냥 안철수 찍은 것들이지

  • 21 2
    makkol

    인사 참사를 거듭하는 문재인 정권의 수명은
    길어야 2 년이다

  • 34 0
    굴뚝에서나는 연기는 불을 때기때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9610.html
    [문미옥] 포항공대 물리학 박사
    민주당 비례대표의원
    추미애 당대표 비서실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박성진] 포항공대 기계공학박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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