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 유전학자’로 유명한 김우재 캐나다 오타와대 교수가 13일 박근혜 정권 때도 창조과학자들을 중용해 과학을 망쳤다고 주장하며, 박성진 중소벤처산업부장관 후보 임명을 강행하려는 문재인 정권을 강도높게 질타했다.
김우재 교수는 이날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 보낸 기고문에서 "창조과학을 논리적으로 격파하고, 이들이 온라인 공간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했다"며 "열심히 싸워온 이들에겐 실망스러운 소식일지 모르지만, 한국창조과학회는 카이스트, 포스텍, 한동대, 명지대 등등의 유수한 대학과 대형교회를 점령하고, 매년 열리는 학술대회에 수천 명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개신교 세력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어 "온라인의 승리에 도취되어 자만하는 동안, 이들은 현실세계의 개신교 조직을 이용해 자금을 만들고, 학술지를 출판하고, 조직을 만들어 사회 곳곳 심지어 지식인 사회와 정부기관에도 창조과학자를 진출시켰다"면서 "박성진 후보는 그 한 사례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박근혜 정권때 창조과학자들의 중용 사례와 그 후유증을 열거했다.
그는 "2012년 박근혜 정부는 장순흥이라는 창조과학자를 교육과학분과 인수위원장에 임명했다"며 "이후 미래창조과학부가 발족했음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당선된 박근혜 정부에서 과학은 여러모로 신음해야만 했다"면서 "‘X-프로젝트’라는 대국민 과학기술연구비 프로젝트는 영구기관을 믿는 사이비과학자가 주도했고, 창조과학회의 학술원장이었던 김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에 선임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심지어 그의 선임에 대해 국내 생명과학자 누구도 언론을 통해 비판하지 않았다"면서 "창조과학으로부터 가장 보호되어야할 생명과학 연구비를 좌지우지하는 자리에, 창조과학회의 그것도 학술원장이 버젓이 앉아 몇년간 연구비 집행을 결정했다"며 침묵했던 국내 과학자들을 꼬집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리고 이젠 중소벤처기업주 장관이라는 중책에 창조과학회의 이사가 임명됐다"면서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과학이 사라진 나라에서나 일어날 일이 한국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개탄했다.
김택중 인제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조교수도 전날 BRIC에 게재한 글에서 "2017년. 한국 사회가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의 박정희 유신 체제에서 벗어나 비로소 정상국가화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는가 싶어 한숨 돌리고 있던 차에 그간 새카맣게 잊고 있던 ‘창조과학’이란 단어가 ‘박성진 전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이자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 후보자’라는 이름과 함께 이번에는 불길한 혜성처럼 또 다시 내 앞에 출현하였다"며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면 박근혜라는 이름의 유신 망령이 전격적으로 부활했을 때와 동일한 수위의 심적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유신 망령을 쫓아낸 ‘촛불’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에 명시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에 충실하여 민주정과 공화정 체제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시민들의 정치적 각성에서 출발하였고, 그 ‘촛불’을 기반으로 ‘문재인 정부’가 성립할 수 있었다"면서 "그러나 창조과학이라는 껍데기를 뒤집어쓴 종교적 근본주의 속에는 ‘촛불’을 부정하는 앙시앵 레짐의 수구성과 경직성, 그리고 불관용이 한가득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언론 보도를 통해 밝혀졌듯이 박성진 장관 후보자가 아무런 논리적, 심정적 모순 없이 창조과학과 뉴라이트 역사관을 동시에, 그것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설파한 것은 그래서 절대로 우연이 아니다. 결국 ‘창조과학’의 정치권력화는 곧 앙시앵 레짐의 부활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라면서 "문재인 정부는 후대의 역사가들에 의해 ‘문재인 정부’가 아닌 ‘문재인 정권’으로 기록되고 싶은가?"라고 강력 경고했다.
지금 BRIC가 진행중인 '창조과학 연속기고'에는 13일 현재까지 13명의 국내외 과학자들이 릴레이로 글을 올려 문재인 대통령에게 박성진 후보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게 나라냐? 바뀔줄 알았더니.... 김진표는 개독의 대표로 정부를 흔들고 이런자를 과학과 중소기업을 관장하는 장관후보로....한심한 인사이고 ....... 순복음교회 장로를 장관으로 임명해라. 세금은 받지말고 선교활동비로 세금 팍팍 주고. 포항공대로 장관을 한정한 이유가 궁금하다!!!!! 인물이 없으면 부서 폐지하고 교육부 산하나 과기부로 미래부는
"옳은 거니까 그냥 놔두자.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사람들은 알 것이다."라는 게 아니라면 계속 얘기해야 한다. 자연과학이란 거, 전공자가 아니라면 정말 어렵다. 숫자로 설명하는 세상을 일반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다. 세상은 자주 옳바른 게 아니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낸 망념을 받아들인다.
지금 이 상황은 어느 편이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주장을 펼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세력과 정치의 문제이다. 창조'종교'가 무식한 미국에서 시작된 이유도 마찬가지다. 자기들은 무슨 고고한 학문을 하는 줄 착각하는 자연과학 관련 교수와 박사들, 자연과학 관련 지식은 고등학교에서 억지로 밀어넣은 수험용 지식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도 일조하고 있다.
비과학적인 주장은 과학적 반증으로 얼마든지 논박하여 과학 영역의 바깥으로 추방 가능한데, 한국의 과학자들은 그렇게 자신이 없는가. 종교적 믿음으로 창조과학의 비과학적 주장을 과학으로 우기는 게 창조과학자들이라면, 정치적 사회적 제도적 문화적 힘을 동원하여 과학적 진실을 지키려는 과학자들은 역 형태의 창조과학자들이다 과학은 오로지 과학적 논증으로 지킬수 있다
뉴턴이 남긴 저술에 과학 저술보다 신학 관련 저술이 더 많다는 건 아는가. 그것도 자신의 과학관을 확장한 이신론(理神論)에 경도되었다. 아마 뉴턴이 한국으로 왔다면 과학계에서는 사이비 과학자로 매도되고, 종교계로부터는 이단으로 단죄받았을 것이다. 과학과 과학자는 분리해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 과학자 개인이 창조과학을 믿는다고 과학이 훼손되는 건 아니다.
박근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박근혜가 주는 창조경제 연구기금은 낼름낼름 받아먹던 것들이 민주정부 들어섰다고 기고만장 살판났네. 창조과학자들의 준동은 학계 내에서 니네들이 먼저 공론화하고 정리했어야지, 정치질로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냐? 지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정치권이 해결해달라는 꼴. 동시에 정치권을 향해 과학권력도 정치질 한 몫하는 걸로밖에 안보여
박근혜 집권 때 BK21플러스라는 연구비 지원 사업이 있었는데,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인재육성 어쩌구 하는 거였다. 이공계 전 분야에 걸쳐 골고루 연구비 주는 사업으로 전국 여러 대학들이 골고루 갈라먹었더라. 창조경제 어쩌구 하는 것도 창조과학 사이비들이 만든 용어인데, 고매하신 과학자들께서 그때는 왜 반발하지 않고 얌전하게 받아 처먹었지?
비과학적인 주장은 과학적 반증으로 얼마든지 논박하여 과학 영역의 바깥으로 추방 가능한데, 한국의 과학자들은 그렇게 자신이 없는가. 종교적 믿음으로 창조과학의 비과학적 주장을 과학으로 우기는 게 창조과학자들이라면, 정치적 사회적 제도적 문화적 힘을 동원하여 과학적 진실을 지키려는 과학자들은 역 형태의 창조과학자들이다 과학은 오로지 과학적 논증으로 지킬수 있다
뉴턴이 남긴 저술에 과학 저술보다 신학 관련 저술이 더 많다는 건 아는가. 그것도 자신의 과학관을 확장한 이신론(理神論)에 경도되었다. 아마 뉴턴이 한국으로 왔다면 과학계에서는 사이비 과학자로 매도되고, 종교계로부터는 이단으로 단죄받았을 것이다. 과학과 과학자는 분리해서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 과학자 개인이 창조과학을 믿는다고 과학이 훼손되는 건 아니다.
그네 이전부터 과학으로 성경을 증명하려던 시도는 있었다. 찬성하기에는 부족했다고 기억한다. . 그대 왈, 그네가 기용했다는 창조과학의 정의가 먼지 모른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가설에서 출발하는 과학인가? 그런 기조에서 출발했다면 커니와, 창조경제와 빗대어 창조과학이라고 나대는 동시에, 하나님의 우주창조 마저 우스개로 만들 요량이라면, 꺼져주라..
박근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박근혜가 주는 창조경제 연구기금은 낼름낼름 받아먹던 것들이 민주정부 들어섰다고 기고만장 살판났네. 창조과학자들의 준동은 학계 내에서 니네들이 먼저 공론화하고 정리했어야지, 정치질로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냐? 지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정치권이 해결해달라는 꼴. 동시에 정치권을 향해 과학권력도 정치질 한 몫하는 걸로밖에 안보여
박근혜 집권 때 BK21플러스라는 연구비 지원 사업이 있었는데,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인재육성 어쩌구 하는 거였다. 이공계 전 분야에 걸쳐 골고루 연구비 주는 사업으로 전국 여러 대학들이 골고루 갈라먹었더라. 창조경제 어쩌구 하는 것도 창조과학 사이비들이 만든 용어인데, 고매하신 과학자들께서 그때는 왜 반발하지 않고 얌전하게 받아 처먹었지?
저는 한국창조과학회와 교진추의 회원이 아닌 생물학(BRIC,브릭 사이트,브릭으로 검색을 해서 들어가면 됨)에 관심이 있는 아마추어 물리학자(크리스천)입니다. 시립도서관과 대학도서관에서 현대물리학을 10년이상 독학해서 이론물리학 논문 10 여편과 수학논문 1편을 완성했고 일본의 교토대학교 유카와 이론물리연구소에 1998년쯤에 물리학 논문을 보냈습니다.
바뀐애 극우 양아치 정권은 권력을 남용해 과학을 말아 먹은거구.. 문재인 정권은 친일,뉴라이트와는 다른 명확한 이념이 있는 정권인데 그 썩어빠진 극우 세력과 야합해 권력을 남용해 과학을 말아먹을 것 같냐? 그런 수준으로 어찌 과학,세상을 살런지.. 언제는 이념이 달라도 기용하라고 씨부리고 이제는 딸랑 한놈 능력보고 기용 하겠다는데 지랄이니..
박근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박근혜가 주는 창조경제 연구기금은 낼름낼름 받아먹던 것들이 민주정부 들어섰다고 기고만장 살판났네. 창조과학자들의 준동은 학계 내에서 니네들이 먼저 공론화하고 정리했어야지, 정치질로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냐? 지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정치권이 해결해달라는 꼴. 동시에 정치권을 향해 과학권력도 정치질 한 몫하는 걸로밖에 안보여
박근혜 집권 때 BK21플러스라는 연구비 지원 사업이 있었는데,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인재육성 어쩌구 하는 거였다. 이공계 전 분야에 걸쳐 골고루 연구비 주는 사업으로 전국 여러 대학들이 골고루 갈라먹었더라. 창조경제 어쩌구 하는 것도 창조과학 사이비들이 만든 용어인데, 고매하신 과학자들께서 그때는 왜 반발하지 않고 얌전하게 받아 처먹었지?
고대 이라크 지역의 수메르 창조미신 잡설을 유대인이 그대로 베껴 적어 놓은 게 괴독의 창쇄기 미신잡설인데, 괴독의 세력 유지를 위해서 해괴한 잡설로 과학 운운하는 코메디가 창죠가학이다. 이런 수치스런 잡설을 믿는 개라이트 미이친넘을 장관으로 앉히려고 하고, 온갖 문젯점이 드러났는데도 강행하려는 문근혜... 이제 서서히 정권 초기 감동을 잊고 박멸하려 한다.
뭘 잘하는 사람인가 했더니 자신의 입맛에 맞게 혈세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더군~~~! 교수하기보다 차라리 기업 투기 사냥꾼이 더 잘 어울릴 듯, 그것도 정부 지원금으로 두꺼비 알 부화하듯이 주물 주물 주무르면 없던 것도 생겨나는, 하나님 뺨치는 놀라운 마이더스 손의 기술자였어~~! MB의 수제자 아닌가 몰라~~~
박근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박근혜가 주는 창조경제 연구기금은 낼름낼름 받아먹던 것들이 민주정부 들어섰다고 기고만장 살판났네. 창조과학자들의 준동은 학계 내에서 니네들이 먼저 공론화하고 정리했어야지, 정치질로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냐? 지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정치권이 해결해달라는 꼴. 동시에 정치권을 향해 과학권력도 정치질 한 몫하는 걸로밖에 안보여
박근혜 집권 때 BK21플러스라는 연구비 지원 사업이 있었는데,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인재육성 어쩌구 하는 거였다. 이공계 전 분야에 걸쳐 골고루 연구비 주는 사업으로 전국 여러 대학들이 골고루 갈라먹었더라. 창조경제 어쩌구 하는 것도 창조과학 사이비들이 만든 용어인데, 고매하신 과학자들께서 그때는 왜 반발하지 않고 얌전하게 받아 처먹었지?
나는 정통민주당의 정체성과 맥을 이어온 문재인이기에 지지한다! 무작정 지지는 위험하고 끝내는 망하는 길이다! 한없이 지지하고 신뢰를 보내는 것은 의무이다! 단, 아니라고 할 때 단호하게 노라고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지지이다! 진정으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아닌 것을 바로잡아주며 지지하는 것이다!
박근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박근혜가 주는 창조경제 연구기금은 낼름낼름 받아먹던 것들이 민주정부 들어섰다고 기고만장 살판났네. 창조과학자들의 준동은 학계 내에서 니네들이 먼저 공론화하고 정리했어야지, 정치질로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냐? 지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정치권이 해결해달라는 꼴. 동시에 정치권을 향해 과학권력도 정치질 한 몫하는 걸로밖에 안보여
박근혜 집권 때 BK21플러스라는 연구비 지원 사업이 있었는데, 창조경제 달성을 위한 인재육성 어쩌구 하는 거였다. 이공계 전 분야에 걸쳐 골고루 연구비 주는 사업으로 전국 여러 대학들이 골고루 갈라먹었더라. 창조경제 어쩌구 하는 것도 창조과학 사이비들이 만든 용어인데, 고매하신 과학자들께서 그때는 왜 반발하지 않고 얌전하게 받아 처먹었지?
나도 모태신앙으로 정통보수기독교인이다. 허나, 뉴라이트라는 괘변론적이고 부작위적인 역사는 결단코 인정할수 없다! 나도 신앙적으로 창조론을 믿는다. 반면에 학문적으로는 진화론을 인정한다! 또한, 정교분리의 원칙을 지키는 사람으로 부득이 기독교인이 고위직에 오를 때는 공무수행 시 종교적인 색채를 띠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본다. 역사관으로 박성진은 결코 아니다!
문재인 정부 안에 뭔가 개신교 근본주의 성향의 인맥이 있는 거 같다. 신천지가 신한국당시절부터 정치권에 파고 들어니 여야 가릴 것 없이 세포를 퍼트렸다. 문재인 정부 안에서도 마찬가지 아닌지 의심스럽다. 종교단체 과세 유예 문제가 떠들석 해질 때 여권출신 국회의장이 개신교 편을 들고 나왔다. 문재인 정부를 떠받치는 기둥 중 하나가 썩은 기둥은 아닌가?
창조과학이란 기독교 교리가 현대문명에 어긋나다 보니까 지식인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신도들이 줄어들자, 빅뱅도 신의 뜻이라 하는 등 과학을 교묘하게 짜집기하여 기독교 교리에 접목시킨 거다. 즉 기독교인들의 자기합리화를 위한 논리이다. 종교와 과학의 영역이 다른데도 과학을 이용하는 오류를 범하여 자기 종교를 누추하게 만드는 것을 모르는 자들의 경박한 짓이다.
박근혜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박근혜가 주는 창조경제 연구기금은 낼름낼름 받아먹던 것들이 민주정부 들어섰다고 기고만장 살판났네. 창조과학자들의 준동은 학계 내에서 니네들이 먼저 공론화하고 정리했어야지, 정치질로 그 문제를 제기하고 있냐? 지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정치권이 해결해달라는 꼴. 동시에 정치권을 향해 과학권력도 정치질 한 몫하는 걸로밖에 안보여
아무리 문지지자라 할 지라도, 박성진 보고 사퇴하라 할 일이 아니다. 그동안 문정부에서 추천한 인사를 이토록 국민이 반대한 경우가 있었던가? 인사수석이니 민정수석이니 그런 사람들한테 책임 미루지 마라. 바로 대통령 자신이 책임을 지면 될 일이다. 뉴라이트개독의 뻔뻔함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박성진이란 자의 행태를 보아하니, 절대로 자진사퇴 할 놈 아니다.
수첩이 빨간잠바입고..박정희의 남로당시절을 계승하는 진보 코스프레할때가 전성기였는데.. 한국인들은 너무 쉽게 속는것같다.. 물론 사기꾼이..작정하고 "공사"..하면 안속을 사람은 별로 없기는하고.. 사기꾼들은 대상의 심리상태와 습관까지 파악한후에.. 작업들어가므로.. 어쩌면 문당선자도 누군가에게 속고있을수도 있다..
창조신앙을 믿는 과학자들 중 일부가 극단적인 보수신앙을 과학의 영역에까지 확대 적용하다보니 '창조과학'이라는 분야가 생겼다. 이 말은 미국의 근본주의 교회와 과학자들중에서 그 기원을 가진다. 다 좋은데, 자꾸 진영논리로 접근하지 마라! 진영논리로 접근하면, 진의는 사라지고 쓸데없고 무익한 싸움만 시작됨을 기억하리시라!
박성진은 1948년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대통령과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찬양하며 창조과학을 이끌 적임자다 박근혜대통령의 창조경제를 계승발전시키고 창조과학으로 나라를 구할 구국의 애국지사 박성진을 임명하여 6천년전에 지구를 탄생시킨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진화론을 까부수고 하나님의 창조론을 널리 알려야한다
문재인 정권이 둑이라면, 안타깝지만, 박성진은 둑을 무너지게하는 구멍이 될 것이라고 나는 구체적으로 분명히 말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헌재소장부결은 그 성격이 다르다. 야당책임, 아니 적폐들의 반발로 된 것이지만. 박성진 문재는 오롯이 청와대의 책임으로 귀결되어 그 후폭풍은 어마어마 할것이라고 본다. 제발 정신차리시라! 철회나 후보사퇴가 바른 길이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은 일제가40여만명 학살후 일제조선강점 1919년 3.1운동 7979명 사망후 일제는 친일파 양성을 통해 한민족의 분열을 시도 1950년 한국전쟁 남북한 250만사망후 미군정이 해방이후 복귀시킨 친일파가 공직독점.. 1980년 민주화운동이후 친일신군부반란집단으로 권력이 넘어감 2017년 촛불시민혁명후 민주당정권은 사드임시배치결정..
1910년 8월 22일 경술국치일에..경성 기생집이 친일매국집단으로 초만원이었다고하는데.. 107년 후에도 전혀 변한것은 없어보인다.. 촛불과 주권국민은 청와대 담장밖이고.. 주권국민이낸 세금은 청와대안에 있나?.. 이런게 바로 레드라인이며..미신은 안믿지만.. 청와대를 세종시로 옮겨야 할것같다..
문당선자 100여일이 지나면서..이상한 현상은.. 국민들은 국제정세와..인사실패등으로 시간이 짧게 느껴질정도로 마음이 급한데..청와대는 세월아네월아 시간이 늘어져있는것같다.. 보통..태평성대의 시간은 짧고..난세는 길게느껴지 는게 일반적이지만..그 반대의 현상이 보이는것은.. 정권이 망하기직전의 상황일수도 있는데..청와대는 못느끼는것으로 보인다..
창조론,지구 나이 6천년 등은 과학적,역사적 사실이 전혀 아니고 더구나 영적 진리도 전혀 아니다. 인류의 인지가 깨어나지 못한 고대 유대인의 유치한 신앙 고백에 불과하다.쪽바리가 한민족의 역사를 폄훼하기 위해 곰에서 단군이 태어났다고 지어낸 신화와 조금도 다름 없다.예수님은 창조론 등 터무니 없는 주장을 설파한 적이 없다.개독 먹사의 죄악이 하늘까지 닿았다
청와대는 통합이란 미명하에 보수층을 끌어안기위한 전략적 임명이라 할지라도 이건 아니다! 전통지지층은 물론 상식있는 보수층 마저도 등을 돌리는 것을 넘어 대다수 국민들이 결사적으로 거부하는 박성진을 왜 이리 밀어부치는가 정말 이해불가다. 국민을 이기려 한다면 진짜 박근혜와 다를바 없다! 바라건대 임명철회하시기 바란다! 헌재소장과는 다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