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5일 "대북제재 강화는 북한 정권을 변화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푸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량살상무기 생산을 중단했다가 그후 몰락한 이라크 사담 후세인과 리비아 카다피의 사례를 예로 들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러시아투데이(RT)> 등 러시아 언론들이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사담 후세인을 보라. 그는 (서방에 약속한대로) 대량살상무기 생산을 중단했지만 이른바 (미국의) 군사작전을 통해 후세인을 포함한 가족이 몰살당했고 이라크는 폐허가 됐다"며 "북한은 이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이를 잘 아는 상황에서 그 어떤 제재도 쓸모없고 비효율적”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미국의 대북 군사대응 움직임에 대해서도 "이런 상황에서 군사적 히스테리를 늘리는 건 분별없는 짓"이라며 "전 세계적인 재앙이 초래돼 엄청난 인명 손실이 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평화적 대화 말고는 북한 핵 문제를 풀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다. 전에도 말했듯 그들(북한)은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 한, 풀을 뜯어 먹을지언정 프로그램을 중단하진 않을 것"이라며 "북한이 정권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북한의 6차 핵실험에도 불구하고 강도높은 추가제재나 대북 군사행동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어서, 향후 유엔 안보리 등에서의 대북 추가제재에 난항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전날 밤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도 추가제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은 전화 통화에서 "대북 원유공급 중단과 북한 해외노동자 수입금지 등 북한의 외화 수입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유엔 안보리에서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때"라며 러시아에 우회적으로 대북 원유공급 중단 및 북한노동자 수입금지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이에 대해 "BRICS정상회의에서도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선언문이 채택됐다"면서도 "선언문에서도 한반도의 핵문제는 오로지 외교적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합의했다"며 추가 제재가 아닌 '외교적 방식'에 방점을 찍었다.
문 대통령은 오는 6~7일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방문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나, 추가제재를 둘러싼 견해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은이놈은 반드시 남침을 한다! 그 시기는 핵탄두 소형화까지 달성하여 한국과 미국을 동시에 공격하는 방식이 될 것이다. 과연 그 잡놈이 언제 핵무기를 완성 할 것인가? 그 때까지 맥 놓고 있으면 이미 죽은 목숨이다. 핵미사일의 소형화와 대형화가 완성 되기 전에 전면 공격으로 때려 부술 수밖에. 서해안의 장사정포대부터 대려 부숴라!
전세계에서 북한이 어떤 역할을 해왔고, 어떻게 그들을 지원해왔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북의 선택이 단순히 자국만의 문제로 좁게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북미 대결전은 그들 두나라간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제국주의 세력의 수세기 약소국가 침략에 대한 자주진영의 핵심이란 사실이다. 아프리카 반제투쟁/베트남전쟁/중동전쟁/시리아 내전 등..그림을 크게 그려라..
이 짜슥들이 아직 핵무기의 뜨거운 맛을 못 봤냐? 세습 독재 체제를 옹호하는 쎄끼들은 도대체 한국의 독재정권을 왜 욕하는 건가? 빙신 같이! 미국이 골이 비었으면 젖비린내 나는 정은이 놈하고 타협 할 것이고 제 정신이면 끝까지 간다! 정신 차려 이놈들아! 21세기여~ 세습 전체주의 독재가 뭔 지 랄이냐?
푸틴과 시진핑은 이성적이며, 평화주의자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근대사에 있어서 약육강식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당사국이 아니였다는 것은 역사의 팩트이다. 모든 전쟁은 자본주의와 제국주의가 일으킨것이다. 북한의 핵폐기가 한반도의 평화를 보장한다는 말은 말짱 거짓말이며, 자주권 없는 약자의 비굴함과 위선이다. 북한의 핵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최후의 수단이다.
미국에 끌려다니면서 미국이익 일본이익을 위해서 봉사하는게 보수인가? 그건...보수가 아니라 민족을 버린..새누리같은 버러지들이다. 문재인은 미국에 세뇌된 만추리안 켄디데이트(세뇌된 꼭두각시)였나? 정신차려라.... 우리는 미국 국익을 위해서 일하라고 대통령을 뽑은게 아니었다. 북한을 인정하고 포용하라... 그렇지 않으면..문재인은 실패한다.
공수 출신 대통령이 낚시질이나 하던 푸틴보다 쪼잔하냐? 주변 대갈빡들을 썪은 생선으로 채워 놨나? 감도 떨어지고 년놈 중앤 뉴라이트에 재벌친화론자들도 얼쩡거린다. 사드는 순실이 부정부패로 몰아 취소시켰으면 될 일이다. 방산적폐들을 끌어 안고 도박하는 심정으로 국가운영을 하고 있나. 이재용뇌물죄로 장난친 김진동 쓉쎄이는 왜 가만 놔두는가?
이북놈들 세습 독재 체재에 대해서 누가 뭐라 한 적이 있나? 그 쎄 끼들이 괜히 지레 겁먹고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해서 세습체제를 지키자는 것 아닌가? 개 잡놈의 셰 끼들이 인민들 생계를 걱정이나 하는 줄 아나? 평양의 인민들 몰꼴을 당신들이 봤어? 꾀죄죄해 가지고 얼굴에는 기름기 하나 없고 몸은 말라가지고 그 꼴이 뭐냐?
박근혜가 러시아 방문했을 때 박근혜의 어떤 말에도 대응하기보다 푸틴이 러시아가 구입해서 보관했던 박정희 친필 휘호를 선물로 돌려줬지. 그 하나의 사건을 통해서 박근혜의 모든 외교적 노력을 상쇄시키고 압도하는 상징물처럼 다가오더만 세계 지도자들 가운데 큰 족적을 남기는 지도자들은 미국과 일본만 빼고 대부분이 그 器局과 거기서 뿜어내는 아우라가 다르더라~~
러시아 방문을 하더라도 미국의 군사전략 홍보대사로 가봐야 쪼다 취급만 받을 거다. 러시아 침묵해왔다고 해서 미국과 같은 생각을 하리라 생각한다면 유딩이지~ 유딩 수준으로 의사소통이 잘 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러시아나 독일이나 중국 모두 對 미국의 세계전략에 우리나라 우좀들이나 문딩과는 전혀 다른 數를 놓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확인하는 방문이 되겠지!!
김정은이 좀 똑똑한것같다. 사담후세인.가다피 등보다.동물들은 싸우다 약한모습 보이면 바로 죽음이다...라는 원리를 아는거야...미국이 강하게 나갈수록 김정은은 살기위해 더욱 강력한 무기를 만들것아다. 그래서 정권보장 할터이니 더이상의 무기를 만들지 말도록 대화하는 방법뿐이 없다고본다. 그렇지얺으면 김정은 목숨하나와 수백만명의 목숨이 교환될것이다.
평화는역설적이다 과거..미국과 소련은 상호확증파괴전략으로 서로를 멸망 시킬수있는 갯수를 훨씬초과한 핵탄두경쟁을 했다..그것도모자라서 전략폭격기와 핵잠수함에 핵탄두를 실어서 상시 출격상태였고.. 세계는 미소의 핵무기 균형상태에서..평화를 유지했다..미국과 중국도 어느한쪽이 핵무기 방어력을 높이면 균형이 깨지며.. 사드는 오히려 평화를 깨는 기능을한다..
사드는 들어오면 한국군은 얼씬도못하는 미국관할이되고 철수는 불가능 해진다..사드레이다 정보는 미국으로 가서 미국본토보호를 위한 전세계 미사일방어방으로 통합관리되며.. 한국전쟁 정전협정문처럼 전쟁은 한국땅에서 했는데도 한국이 제3자가 되버린것처럼 사드문제도 제3자가 된다..
중국과 러샤 때메 북한 제제도 소용없어 북한이 걔들 뒷배경 믿고 저리 막가파 하는 거 그럼에도 북한이 제일 바라는건 전쟁을 지들도 원치않아 경제 지원이 필요한 것이지 조폭한테 삥 뜯길 각오는 해야 돼 공생하는 방법을 찾으면 돼 홍준표와 한국당 그 일당은 북한한테 선빵을 날리자는거면 공개적으로 말하던가 그거에 대해서 여론조사 좀 해보자 지지률 얼마나 나오나
북한을 아주 형편없는 나라로 맹글어야 북한을 몰아부칠 수 있고 남북한 적대적으로 계속 으르릉 대어야만 한국에 미군을 주둔 시킬 수 있고 그리고 매국노들이 친미로 활동해야만 무기도 비싼 값에 마구마구 팔아먹을 수 있고 한국군 똥별들을 양산해야만 한국군은 자주권 우짜고 하는 소리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