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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열 "박성진, 포스텍 기술지주 대표 시절 '셀프포상'"

지난 3월 자신에게 3천만원 포상금 지급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포스텍 기술지주 대표이사 재임 시절 '셀프포상'을 했다는 지적이 5일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출받은 포스텍 기술지주의 주주총회 의사록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자신과 이사 2명에 대한 임원 포상금 지급 안건을 발의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의사록을 보면 지난 3월 29일 열린 주주총회 의결 후 이틀 뒤인 같은 달 31일 박 후보자에게 3천만 원, 이사 2명에게 각 1천만 원 등 모두 5천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의사록에는 포상금 지급 배경에 대해 '회사가 성장·발전하는 데 기여한 공로가 많았지만, 전혀 보상이 없어서 일회성으로 보상하자는 취지'라고 적혀 있지만, 지난해 포스텍 기술지주가 14억여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둔데 따른 조치로 추정된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이 의원은 "셀프포상을 발의해 의결한 것은 한마디로 낯 뜨거운 포상 잔치를 벌인 것으로, 장관후보자로서 충분한 도덕적 자질을 갖췄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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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2 0
    야수의 심정으로 탕탕

    뉴라이트를 떠나 박성진은 문근혜가 해 오던 적폐인사 수준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내가 찾은 비적폐 인사는 오직 정경두뿐.

  • 2 0
    야수의 심정으로 탕탕

    밑에넘.
    탁탁탁씨가 뉴라이트건 말건 인사참극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
    끌고가는 건 문근혜나 문베충 자유지만 탄핵으로 대가를 치를 것이다.
    내가 걱정하는 건 다음 정권을 홍또라이한테 넘기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문베충들이 역선택한다며 이재명을 두고 홍또라이를 밀어주는 짓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 3 1
    밑에넘

    탁씨가 뉴라이트냐?
    은근 슬쩍 탁씨를 뉴라이트에 붙여 버리네...

    꼴통 보수(pay)들과 메갈들이 저 날리는 치는 것 보니
    진짜 탁씨는 끝까지 가야 맞다고 본다.

  • 4 1
    창조과학 새우파

    창조적인 꼼꼼함에 새로운 우파의 기상이 넘쳐나니
    이명박근혜를 한번에 보는 듯하다

  • 4 3
    이렇게본다

    문당선자가 탁씨와함께..뉴라이트를 정리못하면..
    2018 지방선거에..가짜보수가 이용하기 딱좋은
    소재다..그것은 가짜보수와 민주당이 무슨차이가
    있냐는 선동이 될것이고..지방선거 박살나면..
    차기총선도 망치게되고..가짜보수가 탄핵정족수
    확보하여 문당선자 탄핵약속을 지킬 수 있게되는..
    망국행 급행열차에 탑승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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