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국민의당 의원은 16일 안철수 전 대표가 대표로 당선될 경우 "많은 의원들이 이미 심정적으로 안 전 대표로부터 떴기 때문에 대표로서 리더십을 발휘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단언했다.
이상돈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안 전 대표가 자신의 출마로 경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밖에서 보기에는 관심이 많다고 하는데 그 관심이 기대가 많아서 관심이 많은 것보다는 시끄러워서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안 전 대표가 대통령후보로서 선거까지 치르게 된 데에는, 총선 이후에 1년이 넘는 세월을 박지원 전 대표가 당을 이끌었기 때문에 대선까지 갔다, 또는 박지원 전 대표의 리더십이 굉장히 중요했다고 본다"며 "그래서 홀로 설만한 그런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굉장히 회의적"이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때 안 전 대표를 서울시장 후보로 차출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그런 말은 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어떻게 보면 대표 경선과정에서 나오는 얘기이지 실제로 과연 서울시장에 출마를 할 수 있을지, 한다고 당선 가능성이 있을지 (의문)"이라며 "지난번에 안 전 대표는 자기 지역구에서도 문재인 대통령한테 반토막으로 지지 않았나? 대통령후보가 자기 지역구에서 참패한 경우도 드문 일"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당 대표 경선 전망에 대해선 "굉장히 급하게 당원을 모집을 했고 선거라는 것은 완전히 당원투표에 의해서,특히 이번은 현장투표가 아닌 모바일 투표로 결정이 되기 때문에 과연 어떤 식으로 결과가 나올지 예단하기 어렵다"며 "뒤늦게 뛰어든 이언주 의원이 특히 큰 변수"라고 말했다.
난 일단 대표 결선 투표에서 떨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선거 떨어진후 또 몸값올리려 서울 시장 선거에 나갈려고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조작으로 똘똘 뭉친분이라서 여기저기나가서 다 떨어질것 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보기엔 아무것도 안될것 같은데 그분은 아마 자기가 아니면 안될것으로 착각하고있는 모양입니다. 착각은 자유인데 착각이아니라 오판하고 있는것 간은데..
안철수는 이미 대선과정에서 목소리나 바꾸고, 토론회에서 남탓 등 초딩스런 그릇을 보여줬고, 본인이 자랑스럽게 1호로 영입한 청년 최고의원과 본인을 위해 2012년부터 뛰었던 당원이 주동이 된 제보조작 사건에서 초딩스런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당 대표에 나서서는 여전히 잠 안자고 메모했다며 새 사람이 되었다는 초딩 가치관을 보여줬다. 이젠 서울시장??
지식인 700만명이 지원한다. 박원순시장하는 청년지원은 아프리카에서 하는 모델이다. 대한민국은 독일에서 청년지원하는 방법이 옳을 듯. 정치는 데덜란드와 스웨덴정치도입이 시급하다. 대한민국을 개조할 수 있는 정치는 극중주의가 아니면 국민 편가르기로 자중지란. 미래의 통일준비도 우리나라가 처한 주변정세에 스위스같은 극중주의가 맞다. 쉽지는 않곘지만, 언젠가는
이상돈은 박근혜가 불러왔지만 박근혜도 비판했다. 이상돈은 안철수가 불러왔지만 안철수도 비판했다. 이런 게 바른 정치인이다. 안빠들은 개소리 하지마라! 불려왔다고 옳은 소리 못하고 개처럼 빨아 줘야 하냐? 문재인 100개 정책 읽어보기는 하고 까냐? 난 국민의당 당원이지만 그렇게 무조건 문재인 까대는게 애당심 아니다. 협조할 건 협조하고 깔건 까야지.
계속 재롱떨며 라이브쑈하면서 낙동강오리알장사 멋지게 한번 해보며 국민짱구 한번 등극해보것다는데 왜들 그렇게 웃음들 참지못하고 개롭피시는가요? 히마리도 없는 어린아이가 안되는 정치머리로 지한몸뚱아리 배래감시로 애쓰는 그 지극정성을 가엽게 봐서라도 철수 이제고만 개롭피십시요들
이상돈은 어느 당 비례냐? 안철수 아니었으면 언감생심, 뱃지 달 생각도 못했을 위인이 참 터진 입이라고 말이 많네! 안철수 당대표 출마 전에는 절반 넘는 의원들이 탈당할 것처럼 주둥이 털고 다니더니, 이젠 대표되면 탈당해? 얼마든지! 제발 그 정신 나간 것들 데리고 꺼져줄래? 언주년도 꼭! 같이 데불고 나가라, 응?!!
안그래도 버는 수입은 고정적 별로인데 물가는 천정부지로 올라 살림살이어려워 하루하루 사는게 팍팍한데 지금 이나라 정치판에서 철수처럼 국민들에게 웃음주는 인물이 또 어디있나? 개그맨들보다 더 웃겨주는 우리의 영웅 철수 지넘 지역구에서조차 문재인에게 6:4정도로 깨져버린넘이 감히 서울시민들 수준을 어떻게 보고... 허허허 고녀석 참 아주 귀엽게 노는구나
어쩌자고 정치의 정자도 지대로 모르는 그 철부지 어린녀석을 아무런 준비도없이 정치판에 내놓아 끊임없이 전국구 웃음거리로 만들어버리는거냐? 헛바람이 잔뜩들어가고 간덩이가 한참부어버린 그아이 저아래 남해안 절해고도 무인도로 데려가 장기격리 집중적인 치료가 절대 필요한 배려도 한참 배려버린 어린아이이다
이상돈 의원이 요즘 계속 팩트폭력 때리네. 아닌 게 아니라 정말 걱정임. 당대표야 지네 당만 말아먹으면 된다지만, 광역지자체장이나 언감생심 대통이라도 된다면 임기 내내 '안초딩 케어' 플랜 가동시켜서 돌봐줘야 할 텐데... 유권자들이 뭔 죄가 있다고 그 짓을 해줘야 하누? 홀로서기조차 안되는 우쭈쭈 리더십 갖고 뭘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