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은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낙마와 관련, '적폐세력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조국 민정수석 사수를 주장했다.
민병두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 의원이 안 후보자의 '몰래 혼인신고' 판결문을 입수한 경위에 대해 "나도 36년 전 내 사건 판결문 구하기 힘들다"면서 "학림사건 재심청구할 때 변호사 통해서 사건번호 알아보고, 오래된 사건이라 무슨 국가기록원에 가 있다고 해 한참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요즘 간편해졌는지 몰라도 적폐세력 개입했다면 좌시해서는 안된다"며 "판결문 유출에 적폐세력이 관여했다면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조국 민정이 저들의 목표라고 한다"면서 "검찰개혁 한달음에 안된다. 그렇게 기대하지도 않았다. 적폐 중의 적폐라고 하지 않는가. 그러면 칼잡이 중의 칼잡이,에이스 중의 에이스를 법무장관,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면된다. 조국 수석에 대한 기대다"라고 주문했다.
이석현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안경환 후보 사퇴하니 조국 수석 책임 묻자네요"라며 자유한국당 등의 공세를 거론한 뒤, "목표는 안경환이 아니고 검찰개혁 반대였던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그러면서 "마당 내주니 툇마루도 달라는데 그 다음엔 안방 내놓으라 하겠죠"라면서 "10년 쌓은 권언(權言)공동체의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려면 개혁세력이 끈질기게 나서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혼 기록을 보는 순간 목도장 새겨서 거짓 혼인신고 했다는 것을 알고 판결문을 요구해서 받아봤다 ? 별 개x같은 소리하네. 이 사실은 조직적 검찰개혁 저지 세력들의 계획적인 음모로 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주굉덕은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판결문을 적법하게 받았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가짜 혼인신고를 알고 판결문을 요구했느냐가 본질이다. 밝혀야 한다.
이혼 기록이 있으면 아 ! 재혼 하신 분이구나 하지 곧바로 판결문을 요구한다는 것은 상식이 아니다. 무엇을 밝히려고 판결문을 요구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 이 놈은 김기춘 밑에서 큰 놈이다.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왜 어떤 절차에 의해서 누구로 부터 받았는지 밝혀야 된다. 박근혜 년 국정농단 보다 더 큰 사건이다. 이 사건은 사생활 농단 사건이다
대통령 자리 하나 겨우 회복했을 뿐 모든 권력을 여전히 친일매국노 적폐세력이 다 쥐고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명박-박근혜의 계보를 잇고 있는 현재 자한당이 최고의 적폐세력입니다. 이들 적폐세력에게 적폐청산이 발목잡히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을 국회에 둔다는 것 자체가 코메딥니다.
검찰개혁, 법원개혁 두려워 하는 무리들이 또 나선거죠...확실히 안경환 그분이라면 개혁될 수 있었다 싶은게 문통의 인사능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야당,언론,검찰,법원 다 한통속이라는걸 알겠구여..확실히 적이 누군지 알았으니 이제 처벌할 일만 남았네요...다시 한번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이번 적폐세력 개입을 일벌백계하지 않으면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이다. 출처에 관여한 모든 사람과 기관과 정당을 낱낱히 밝혀야 한다. 독사는 머리가 잘려도 당분간 사람을 물어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꺼진불도 다시봐야 겠지만 적폐세력 완전 소진때까지 방심은 금물. 방심하면 당한다.
이제 변방의사또였던 이재명시장이 구원투수로 등판시켜야한다고본다. 지금의 적폐세력들은 단순한 세력들이 아니다. 초반에 기선잡아야 문재인정부가 순항할수 있다고본다. 깡다구 있는 이재명시장의 법무부장관 등판카드야 말로 지금 가장필요한것같다. 찬성하면 추천 클릭.. 반대하면 비추천클릭으로
적폐들에게 신사적인 품격을 지닌 자를 내세워 인격적으로 대하면, 적폐는 절대로 청산되지 못한다! 70년 헌정사의 역사가 증명한다! 이에는 더 우악스런 잇빨로, 눈에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눈으로 임할 때 비로소 수십년 적폐를 가까스로나마 청산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어줍짢은 여유일랑 꿈도 꾸지마라! 망나니 앞 사시나무 떨듯 만들어야 청산된다!
지금 적폐세력들이 엊그제처럼 지들 세상인양 전방위적으로 언론 방송 권력기관 등에 남아 암약하는 지원세력들을 등에 업고 홍발정같은 자는 문재인 대통령 국민 지지율이 김정은 지지율보다 높은게 말이 되냐는 둥 국민염원을 희화화하면서 여론을 농단질하며 뒤집기하고 있다. 국민은 부릅뜬 눈으로 이 상황들을 지켜보면서 정부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힘을 보태줘야 한다!
적폐세력은 이제 지 몸에 똥묻는거 신경쓰지도 않습니다. 수십년을 이미 온갖 비리라는 똥물속에서 살아온 인간들인데 그까짓 똥 몇점 묻는다고 대수겠습니까. 즉 도덕적 관념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권과 지지자들은 정치적 결벽증처럼 보입니다. 제발 우리손에 똥 묻이지 않고는 절대로 똥칠한 넘들 못 잡는다는것만 알면 좋겠어요
주광덕의원에게 누가 판결문 자료를 줬는지 밝혀라!! 기소유예처분받고 성실히 사는 사람들 어디 불안해서 살겠냐!! 벌써 폐기되었야할 서류를 누가 왜 40년간 갖고 있었으며 사건번호 모르면 판사들도 판결문 못찾는다던데 누가 40년동안 가정법원 재판 사건번호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을까?????
나도 언론인 이지만 언론이 더 문제다. 보도하는 방향을 보면, 악의적인 의도가 다분하다. 평론가를 앞세운 평론은 고사하고, 사회자의 보도 태도도 의혹을 기정사실화 하는 경향이 뚜렸하며, 어떻게든 새정부의 힘을 빼서, 언론개혁을 막아보자는 악의적 의도가 다분하다. 썩은내가 진동하는 평론가를 평론할 필요가 있다.
일반인 뿐 아니라 법조인도 개인징보에 관한 기록을 보기는 쉽지 않고 특히 가정법원 판결문을 저리 간단히 찾아낸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하는데 종편에 나오는 법조계 패널들이 판결문을 청와대에서 못봤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식으로 여론을 만들어 내는군요. 허튼 주장이라는거 국민들이 알수 있도록 반드시 법적 책임을 따져야 할것입니다.
여당은 국민에게 또는 쥐꼬리만한 지지율을 가진 주제에 100명도 넘는 국개의원이 속한 자유당과 호남토호집단 국민의당에 무슨 책 잡혔습니까? 기죽을 필요없습니다! 인수위없이 출발한 대통령은 신이 아닙니다. 그저 국민의 염원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아 80%가 넘는 지지를 받는 그런 대통령입니다. 잠시 실수는 있을지언정 국민은 여전히 정부를 신뢰하고 지지합니다.
일본이 연합군에 항복선언하고 망했을때 대한민국에있는친일분자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요즘 자유당 하는짖을 보면 그게 생각난다 여당의 사소한 잘못이이 적폐들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것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정치꾼 노릇 연장하기만 생각하는것들 3년ㅇ후를 기다리자 전부 백수크럽에 가입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