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후보는 4일 경북 안동 유세현장에서 자신의 결혼을 반대했던 장인을 "영감탱이"라고 부르며 용돈도 한 푼 안 주고 지난 26년간 집에 들이지 않았다고 말한 것이 논란이 된 것.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못말리는 준표씨! 얼마 전 자기 지지하지 않는 분들을 향해 '도둑놈 ××들'이라드니 그 버릇이 26년 전부터였나요"라면서 "결혼 반대했다고 장인어른께 '영감탱이'라고 공개연설에서 헐뜻고 26년간 용돈 한푼 안주고 집에도 못오시게 했다면 '노인학대죄'에 해당?"이라고 질타했다.
박 대표는 또한 "지난 2월 공무원 대상 공개 강연에서 대학시절 자신을 퇴짜놓은 여학생을 '씨X년'"이라며 "이건 건전한 보수가 아니라 막가파 보수"라고 질타하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바른정당 선대위 이지현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홍 후보가 여성 혐오와 막말에 이어 이젠 페륜까지 한다”며 “대통령선거를 조폭 보스를 뽑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자신의 패륜행위를 정상적 사람이라면 누가 공개된 유세자리에서 말할 수 있겠는가”라며 “홍 후보의 막말 퍼레이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씨XX, 면상, 쓰레기, 계집애, 아구통, 여성 설거지, 돼지흥분제 등 비하 대상도 다양하고 용어도 참으로 저급하다"며 즉각적 후보사퇴를 촉구했다.
장인어른한테 영감탱이라는 말을하는것이 애들이 들을까봐 걱정이고, 어른으로써 부끄럽고 낯을들고 다릴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유림에 도시 안동에서 했다는것이 믿어지지 않고요. 안동 유림(양반)은 도대체 전부 어디가셨는지요? 어떻게 여기에 한마디도 못하고 계시는지요? 이게 무슨 유림인가요? 양반이라면 잘못된 것에 대해서 제대로 지적하고 꾸짖어 주셔야죠.
장인이 지인지감이 있다. 아무리 검사라도 근본을 봤구나. 똑똑하긴한데 온통 출세욕에 들끓는청년, 미래엔 반드시 높이올라간 만큼의 추락이 있을 것이라,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난다고, 40년 후의 오늘이 있을 줄 미리 예상했구나. 왜 하필 그런 말을 전혀 무연고인 안동에서 했냐. 안동사람들 그말 듣고 쯧쯧 독한 놈이로고 혀를 찼을 거다.
안 된다고 이야기 해 놨다. 니들 배우자로 경상도 출신은 절대 안되니 그런 줄 알라고 미리 이야기 해 놨다. 세상에 이번에 선거 유세하는 영상을 보니 아줌씨들이 대통되면 북한부터 달려간다는 빨갱이 유세를 왜 하냐고 행패를 부리더라. 특전사로 군대 갔다와서 사시 붙어 인권변호사 까지 한 멀쩡한 사람을 빨갱이라고 하는 저런 동네랑 사돈 맺을 생각 진짜 없다.
장인을 영감탱이라고 하는 넘이나 도찐개찐이지. 박지원 저 근본도 없는 넘은 김대중 대통령을 골로보냈다는 표현을 쓰더라. 저 넘 때문에 한국 정치가 10년은 후퇴했다. 박지원이는 의원뺏지 한 번 더 달려고 지역감정까지 부추기는 간신이다. 홍준표는 경상도의 박지원이라 보면 된다. 고시붙어 의원에 도지사까지 하니 자기확신이 넘쳐서 눈에 뵈는 게 없는 잡넘이다.
조선일보 '문재인 막말이어 패륜까지' 라는 제목으로 머릿기사 올려놓고 까댔겠지. 자칭 정론지 조선일는 지난 번 노무현 살아 있을 때는 말이 천박하다고 그렇게 까대더니만 그보다 몇십배는 더한 홍준표에게는 아무말도 못하네. 정론지에서 정은 바를 정일텐데 조선일보에서 쓰는 정은 정치정이다. 조선일보와 새누리당(한국당)만 사라지면 나라가 10년은 발전한다.
호들갑 떨 거 없다. 저런 인간 경상도 가면 널렸다. 입만 열면 좌파가 나라를 말아먹었니 뭐니 하는 인간들 말이다. 1958년부터 북한이 핵개발을 시작해서 그 결과가 지금 핵실험으로 이어진 것이다. 준표가 핵실험 한 번 하는데 1300억 든다고 하던데 북한이 아무리 가난해도 그 돈 없어서 핵실험을 못할까. 북한 핵개발은 햇볕정책과 아무 관련 없다.
흙수저로 출발해 국회의원까지 했으면 성공한 사람인데 '갑'의 위치에 올라선 후에 다시 흙수저들을 멸시하는 인성을 지닌 인간성 말종 짐승스런 홍준표. 너네 엄마 아버지가 그렇게 살라고 가르치던? 경비원 무시하고 무식한 놈 무시하라던? 홍준표는 찍으면 안된다. 국격 너무 떨어진다. 지식은 있지만 지혜는 전혀 없고 갑의 지위를 가졌지만 세상사람들이 비웃고 욕한다
*안철수 얼굴이 빛이나고 재물운이 아주 좋다 권력에 탐욕이 대단히 강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오래 머물지않고 지도자로써의 역량이 택도없이 부족하다 *홍준표 눈동자가 빛이 발하여 관직운이 좋지만 입이 개주둥이 상으로 항상 구설수에 오를 관상이다 *문재인 각진 이마에 넉넉한 두상이 천하에 둘도없는 임금님 관상이다
정동영은 노인들은 그만쉬세요라는 한마디에 언론에서 뭍맬.ㄹ 맞고 넘어졌다. 홍준표의 거친 막말과 이런 패륜은 언론에서 왜 매를 않때랄까...... 뇌물수수혐의로 기소되어 1심 유죄.2심 무죄.3심 대법원 심판대기 피고인이 대통령 출마할수 있는것인가요. 또한 도지사가 도지사직을 헌신짝버리듯 버리고 출마해도 되나요..법개정해서 출마제한해야할듯...
훌늉한 신랑감을 감히 몰라보고 반대한 애비가 사람인가 지금까지 사모님 소리만 듣고 잘먹고 잘사는데 이 행복 이 기쁨을 반대한 그게 애비인가 드디어 영부인도 될수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넘치는 복을 방해한 애비를 어찌 용서하란 말인가 그 심보 내 어이 잊을 것인가. 영감탱이는 그래도 내사랑이 천사같은 마음이라 그정도지 언제나 내사랑 내사랑 나만 사랑
마누라 부모는 곧 내부모인데 결혼반대하였다고 장인어르신한테 영감탱이라고 막말하는 것도 부족해 26년간 딸집에도 못찾아오게하고 용돈 한푼안준사람하고 같이 살아주다니? 일평생 속에서 아주 부처님 사리가 나오는 삶을 사셨겠네 부인은 친정을 철저히 무시해버리는 남의편넘을 보며 사는내내 하루하루 아주 속이 썩어문드러져내렸겠구나
머, 난, 갠적으로 괜찮다고 본다. 제 잘난 멋에 사는 게지.. . 머, 막말하면, 김용□도 있고, 헤어스타일은 중인데, 로마서 강해도 펴낸 돌파이(突兀) 김용○도 있다. 그 말 뽄새가 얼마나 털털하고 시원한가.. . 상식에 입각한, 입담은, 들을 만하다. 상식을 찜쪄먹는 입담은, 탄식만 자아 낼 뿐...
국가의 대통령은 그 나라의 국격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5명의 대선 후보 중 누가 가장 적합한가는 이미 답은 나왔다! 될 사람 문재인을 밀되 압도적으로 밀어서 국가와 사회에 대 변화를 불러올 수 있게 힘을 실어줍시다! 아슬아슬하게 되면 국정도 아슬아슬하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의 압도적 지지에 의한 힘으로 재조산하할 수 있도록 표를 몰아 줍시다!
저런 인격파탄자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서 큰 소리치는 세상이 정녕 제대로 된 세상인가?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 이명박근혜 정권 9년 동안 그 부역자들까지 가세하여 국가사회를 농단한 결과를 보여주는 세상의 단면이다! 흥분하고 욕할 시간도 없다! 그냥 닥치고 완전한 정권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