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박근혜표 정책' 강행 방침을 분명히 해, 야당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국회의 탄핵 가결에도 불구하고 황 권한대행과 친박이 박근혜 대통령의 호위무사 역할을 계속 자임하고 나선 양상이다.
우선 교육계, 사학계를 비롯한 범국민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 역사교과서 발간 강행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현안보고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앞장서온 친박 전희경 새누리당 의원이 "국정교과서의 동력이 떨어졌고, 교육부가 1년 유예나 국·검정 혼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온다. 검토한 바가 있느냐"고 묻자 "없다"고 답했다.
이 부총리는 "역사교과서는 올바른 역사교육이 목적이므로 정치적 상황과 전혀 무관하게 추진돼야 한다"며 "이념과 상관없는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행 방침을 분명히 했다.
사드 배치도 차기 대선 이전에 완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사드는 정책적으로 결정된 사안으로 2017년 중에 배치해서 운용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고 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문 대변인은 사드 배치 완료 시기를 내년 5월 이전으로 앞당기려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부지공여와 시설공사 등 소요들이 있기 때문에 한미간 협의해서 추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즉답을 피했다.
노동계의 반발을 사온 성과주의도 강행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던 지난 9일 시중은행들에 "이사회 의결을 무조건 강행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8곳의 시중은행은 12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성과주의 도입을 결정했다.
정부는 이밖에 야당이 전면 재검토 방침을 밝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한일위안부합의 등에 대해서도 이미 외교적으로 합의를 본 사항인만큼 재고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또한 오는 20~21일 예정된 임시국회의 대정부 질의에 출석하지 않기로 하는가 하면, 새누리당이 빠진 여야정 협의체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 등 야권과 대립각을 세우는 분위기이다.
황 권한대행의 이같은 '박근혜표 정책' 강행에 야당들은 강력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우선 사드 배치 강행에 대해 "국방부의 내년 5월 사드 배치 강행 방침은 재고돼야 한다"며 "‘국민으로부터 탄핵당한 정부’가 무작정 밀어붙일 일가 아니다. 차기 정부로 공을 넘겨라"고 촉구했다.
그는 국정교과서 강행에 대해서도 "국정 역사교과서는 이미 국민에게 탄핵됐다. ‘박근혜표 효도교과서’ ‘친일교과서’ ‘누더기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을 교육할 수 없다는 것이 촛불민심"이라며 "이준식 교육부 장관과 국정교과서를 주도하고 있는 ‘역사학계의 김기춘’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은 즉각 물러나라.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과 맞서보겠다는 ‘당랑거철’ 태도를 결코 좌시할 수 없다"며 저지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도 성과주의 강행과 관련, 브리핑을 통해 "준엄한 국민의 심판을 받고 이미 식물정권으로 전락한 박근혜 정부가, 지난 3년 반 동안 농단된 국정을 바로잡기 위해 총체적인 재점검에 나서도 모자랄 판국에 재벌맞춤형 정책이행을 강행하고 있다"며 "그동안은 탄핵정국에 밀려, 박근혜 정부 정책의 적폐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도 속수무책이었으나 이제는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고 별렀다.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선출되지 않은 대행의 경우 그 권력의 행사는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대통령의 업무가 중지된 상황에서 국민을 대표할 자격은 오직 국회에 있다. 국민의당은 국정교과서, 사드배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등 중요한 정책 사항 및 인사권 행사에 있어서 여야정 협의체의 결과를 따라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황교안 권한대행은 민생문제를 외면한 박근혜 정부의 그림자를 그대로 따라서는 안 된다"며 황 대행의 '박근혜표 정책' 강행을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담마진 으로 군대도 안간 총리가 요즘 목에 너무 힘이 들어갔다고 느끼는게 나혼자만의 느낌은 아니겠지. 아마도 이양반 요즘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깝다고 느낄수도 있어. 차주가 약을 너무 많이 먹어 제정신이 아니라, 대리 운전을 마꼈더니 속도제한 없는 아우토반을 막 달리는 느낌이다. 그런데 이양반 겸손하고 국민을 위한 사람은 절대로 아니다.
분당
분당
분당
정확하게 반토막으로 분당하슈
의원도 당원도 재산도
새누리 50%
한나라 50%
지난 의원 선거에서
비박은 투표를 안했고
친박은 비박을 떨어뜨리기 위하여
비박의 경쟁후보에게 표를 던진거 다 안다
불편한 동거는 이제그만
적과의 동침은 이제그만
서로 깨끗하게 갈라지는 것이 맞다
심판은 다음 선거에서 결과가 나타난다
박 원내대표는 "결국 기자는 우리의 동반자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공생하는 것도 있고, 적대적인 동반자일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치를 하면서 자기 가족하고 친구하고 밥 먹는 사람은 정치인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삼시세끼를 기자하고 밥먹는 게 좋다. 하다못해 신문배달하는 사람을 붙들고 식사하면 얻는 것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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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도 당원도 재산도
새누리 50%
한나라 50%
지난 의원 선거에서
비박은 투표를 안했고
친박은 비박을 떨어뜨리기 위하여
비박의 경쟁후보에게 표를 던진거 다 안다
불편한 동거는 이제그만
적과의 동침은 이제그만
서로 깨끗하게 갈라지는 것이 맞다
심판은 다음 선거에서 결과가 나타난다
식물대통령에 식물 국무총리까지 바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현 시국에 너무 위험한 측면이 있어서 야당들이 한번 지켜보자 했던 것 같은데 사람의 선의를 가지고 이딴 식으로 장난치면..... 뭐 물론 새누리당 열렬(친박) 지지자들은 국정교과서,사드가 후퇴할까봐 걱정하긴 하던데 한번 쯤 야당과 머리맞대고 고민해볼 의향은 없는지? 없다면..... 꺼져!!!!!
조그만 차이 극복 못하고, 자신의 이익만 앞세운다면 민주당 집권의 호기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조중동문이 원하는 시나리오 입니다 문재인 이재명 싸움을 부추기는 세력에 놀아나지 말고 단결합시다 문재인 이재명 단결 뿐 아니라 야권통합을 위한 노력을 해야 수구세력을 이길 수 있습니다.
황교안?? 하급자에게 먼저 거수경례하고 전시작전통제권을 한미가 공동으로 행사하는줄 알고 군대 밥 뜰 줄도 모르는 두드러기 군 면제가 '軍통수권자'라니 의전차량이 서울역 KTX 플랫폼 내부까지 진입,KTX 오송역 의전 '삼성 X파일' 사건을 '불법 도청' 사건으로 몰아가 삼성 쪽 인사들을 모두 불기소 처분한놈
황교안은 법무부장관으로 재직하던 2014년 말에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이 일었을 때도 철두철미하게 수사하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근거 없음'으로 결론지었다 이 의혹은 2016년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사실로 밝혀졌다 황교안 장관이 이후 국무총리로 내정되고 출세가도를 달렸음을 감안하면 사건을 충분히 은폐하고도 남았을 거란 추정이 나오는 이유다
황교안 하하하하 왜 대행하니까 대통령된거 같으냐 넌 이미 박근혜에게 문자로 짤린 몸 아니냐 뭐 이뻐서 그자리에 앉혀 놓은 줄 아는 모양인데 그냥 자리나 잘 지키고 넘겨줄 거 잘 넘겨주면 너의 임무는 끝나는 거다 무슨 지가 대통령인줄 알고 목아지에 힘주다가는 목아지 부러지는 수가 있다. 깜도 안되는 것들에게 권력을 쥐어주면 안된다
황교안은 법무장관시절에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 채동욱총장과 윤석열수사팀은 원세훈국정원장에게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려고 했으나 황교안은 “증거가 충분치 않다” 라는 이유로 보류 후 채동욱총장을 감찰하여 검사복을 벗게 하고 윤석열검사를 일선에서 벗어나 좌천시킨 장본인입니다.
김경준 무죄 판결문 봐봐, 돈 받은 행위는 무죄 처벌대상이 아니고 대가성이라는 자의적이고 추상적인것만 처벌 근거로 삼으니 권력과 힘있는 사람한테 돈을 줘도 죄가 안돼 뇌물입니다 말해야 죄가 되는거지 거짓말하면 돈벌고 무죄 진실을 말하면 돈 잃고 유죄 ㅋㅋㅋ 국회 법원 정부 다 공범.돈받고 나라팔아먹는거보다 100원 훔치거나 야동보는게 더 큰죄인 나라
야당들은 당장 황교안을 탄핵하라!!! 박근혜를 탄핵한 이유가 불소통과 밀어붙이기식 그리고 국정농단과 헌법위반인데.... 권한대행이라는 자가 탄핵 당한 대통령의 정책을 그대로 따라 한다는것은 스스로 국민과 싸우겠다는 선언이고, 국민과 국회를 무시하고 지 멋대로 하겠다는 선언이다. 즉각 탄핵 해임하라!!!!!!!!!!!!!!!!
김경준 뇌물죄 무죄 받았더라 126억 먹었는데 무죄 바뀐게 아무것도 없다. ㅋㅋㅋ 이런나라가 박근혜한테 뇌물죄 유죄 때릴거 같냐 권력자가 수십 수백억 먹고 국민들이 생 난리쳐야 겨우 기소해도 판사가 무죄때리는데 욕하면 잡혀가고 ㅋㅋㅋ 평화로운 촛불시위? 개돼지들 입만 놀려봤자 바뀌는거 아무것도 없다 기득권 다 그대로 그자리에 다 앉아 있다
이제는 별 것없는 총리까지 권한대행이라는 타이틀로 국민들과 맞서겠다는 거냐? 국민들이 우습지? 권한대행이 하겠다는 데 니네들이 뭘 할 수 있는데 라는 식으로 나오는구나. 사악한 것, 은근히 국민들 뒤통수 치고 결국에는 보수세력의 아이콘이 되어 대선도 가보겠다는 지독한 놈. 야당들은 손놓고 있을 일이 아니다. 박근혜와 동일한 잣대로 황교안이를 잡아야 한다.
박근혜정부 최순실이 해처먹은거보다 이런 매국 수꼴 독재 정책들이 더 문제였지 미리 총리부터 바꿔야 한다고 했는데 민주당 책임지기 싫어 잔머리굴리다가 수꼴마인드로보면 황교안이 공안검사+관피아+친일 친미 극단에 서있는 바지저고리 의전용 완장 총리 문자해고통보 받은 황교안이가 대통령 공짜로 먹은 탄핵의 최대 수혜자네 ㅋㅋ 죽써숴 개준다는게 딱 이거
황교안에 대해 즉각 탄핵을 해야 한다. 황교안은 그동안 시종일관 박근혜를 두둔하고 감싼 인간이다. 지금 황교안은 박근혜와 비밀라인을 두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황교안은 개독이고 수구적인 인물이다. 뭘 바라나? 야당들은 황교안에 대해 즉각 조치하라!!! 죽쒀서 개 줄일 있나..
야3당은 지금 당장 민심을 받들어라 황교안도 최순실 알고 있었을 확률 100%다 그렇지 않고 법무 장관에서 국무총리로 영전할수 없다. 그러니 최순실 7푼이 부역인 황교안도 이번 임시국회 동안 탄핵하라. 이미 이런상황 예견 되었던 바 그리고 내각도 총 탄핵해라 이들도 부역자다. 황교안내각그냥 놔두면 추후 탄핵재판도 영향 미칠 확률 99%라는걸 명심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