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관련, "대통령께서 모든 것을 수용해 결단을 내려주셨다"며 박 대통령을 극찬했다.
친박 염동열 새누리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검찰수사는 물론 특검수사에까지 응하겠다고 밝힌 것은 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내려놓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강한 의지와 진정성을 담은 호소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번 사태와 관련해 한 점의 의혹이 남기지 않도록 철저히 수사하고, 수사에 따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적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이날 박 대통령 지지율이 5%로 대폭락했음을 의식한 듯 "국민께서도 이번 사태로 심한 충격과 분노로 통분하고 계실 것"이라며 "새누리당은 통렬한 반성을 한다. 국민께 깊이 사죄를 드린다. 비장한 각오와 자세로 난국수습과 정국안정에 매진하겠다. 민심을 살피며 민생안정과 국정 정상화를 위한 정치권의 역할과 도리를 다하도록 하겠다"고 자세를 낮췄다.
그는 그러면서도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한 인준 절차는 국정공백을 메우고 국정안정을 위해 중차대한 일이 되었다"며 김병준 내정자 인준을 주장하면서 "야당도 현 난국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조로 임해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인준 통과를 촉구했다.
지금 국민들이 예의주시하는 것은, 무엇보다 박근혜의 위기관리 능력 부재다. 박근혜는 위기의 원인이고 위기를 증폭시키는 요인이다. 박근혜가 버티고 있는 한 국가위기는 잦아들지 않고 난국만 계속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를 것이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국민들의 안전과 삶이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박근혜는 반드시 사퇴해야만 한다.
깜짝 안하겠다는 거여! K스포츠 미르가 국가경제와 국민의 삶에 도움이되서 그짓거리를 했다고? 니들도 그렇게 생각한다는거지? 개인적인연 제대로 살피지못해서? 주변사람들이 문제였다고? 니들도 마찬가지지? 다른 방해없이 철저히 수사하라고? 오로지! 민정수석말만 듣으라는 것에 니들도 그렇다는 거지? 동력끄지 말라고? 비리실체는 그대로 덮자고? 니들도 그렇다는거지?
문 재 인 측근 비리는 대통령 자신의 비리였습니다. 대통령 스스로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렸습니다. 국민들의 분노와 상실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대통령의 사과는 진정성이 없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며 또다시 국민을 속이려 했습니다. 국민들의 화를 더 키웠습니다. 2016.10.26. - goo.gl/7snFJ9
온갖 거짓과 구역질나는 짓과 비열한 새거짓당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이 얼마나 그무리들과 똑 같다는 반증이다. 도대체 부끄러워 할줄 모르는 막가파당이다.막장 국정으로 온갖 못 볼것을 보이는 대통령과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국민에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사기와 협잡을 하고 있는 막장끝장당이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무리들아 지구를 떠나거라.
대통령이나 새누리당이나 니들 눈에 국민들은 개, 돼지에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지 그런 저질 쇼에 다 속아 넘어갈 것 같냐 이 땅에 TK 족속들만 존재하는 것 같냐 착각하지 마라 오천년의 장구한 역사 속에서 권력자들은 항상 몰락해 왔지만 백성들은 질곡의 역사를 항상 견뎌왔고 극복해 왔다 일제 36년도 이겨냈거늘 니깟것들이 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