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일주일째 단식 농성 중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를 찾아 “단식을 그만 하시고 이정현 대표가 이보다 더 중하게 정치 지도력을 발휘해주셔야 나라가 또 굴러간다”며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후 1시50분께 국회 새누리당 당대표실에서 단식농성 중인 이 대표를 찾아 손을 꼭 잡고서 “다들 걱정 많이 한다. 대표가 중요한 위치에 있다. 집권당 대표이시고 무엇보다 건강이 많이 걱정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이어 “꼭 단식을 중단해주시고 국회에서 논의 못할 일이 뭐가 있겠나. 오히려 꽉 막히고 불가능할 때 정치력을 보여야 한다. 지금은 모든 게 중단돼 버렸으니 대표가 먼저 마음을 풀고 끊으신 곡기도 좀 드시면서...”라며 거듭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
탈진해 누운 상태로 추대표를 맞은 이 대표는 “고맙다”고 짧게 답했다. 이 대표 단식시작 이래 야당 지도부가 단식장을 찾은 것은 추대표가 처음이다.
추 대표는 5분여간 짧게 만난 뒤 기자들에게 "뉴스 보도를 보니 건강이 빨간불이라는 데, 인간적으로 들여다보고 단식 중단을 호소하는 게 같은 국정운영 파트너로서 도리가 아니냐"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그는 그러나 '국회의장이 중립방안을 내놓으면 새누리당이 복귀한다고 한다'는 질문에 대해선 "그런 건 아니다. 중립성 얘기를 먼저 꺼내면 안 된다"며 "어디 포인트를 맞추기보다 어쨌든 국정이 마비돼 있으니 물꼬를 트려 서로 노력해야 한다. 무엇이 됐든 국회 정상화를 시키기 위해 논의 못할 게 뭐가 있나”라고 답했다.
반대파한테 욕먹는거 무서워하고 사람좋은 '척'이나할거면 제발 야당에서 정치하지마라 더욱이 무책임하게 대표나 대통령후보로 제발 나오지마라 지들이야 국회의원이네 뭐네 직함 달고 살만할지 몰라도 독재정권에 피흘린사람들 오히려 지금 더 피박당하고 있는데 새누리와 조중동 재벌 전경련에 그렇게 당하고 지지층 다 ㅄ만들어놓고도 학습능력이없나 계속 반복하냐 참나
뭐하는 짓들이여. 지금 추미애는 왜 찾아가 ? 그러니 이중대 소리듣지 배알도 안꼴리냐. 박근혜 하는 짓 봐라. 자기 쌀값공약 때문에 물대포 맞아 돌아가신 분도, 세월호에 자식 잃은 부모들도 본체만체 한 그런 개쌍같은 사람이야. 이정현이는 박근혜가 그만해라 하며 그만 할꺼고 더 하다 죽으라면 아마 죽을 것인데, 추미해가 왜 껴. 정말 놀고있어
극히 일부나라를 제외하고는 정치는 전쟁이다. 특히 한국 같이 매국노 수꼴세력이 주류인 나라에서는 원시 전쟁 그자체인데 적을 두려워하면 이래서 민주당등 야당은 설사 운좋게 정권 바껴도 항상 하수인 밖에 못 되는거 행정부도 통제못하고 관피아 하수인, 조중동 재벌 한나라당 미친듯한 땡강에 안절부절 정권을 잡아도 기득권 고충처리 위원회수준 밖에 못 되는거
조중동 종편이 씹을까 무서우면 그런걸로 씹지 못할 환경을 만들어야 정치지 씹히는게 무서워 그들이 원하는대로 행동하면 야당에서 정치하지말아야지 야당 지지자들한테도 사기치지말고 자기 한테 표주는 사람은 배신하고 새누리에 표주는 놈들 뜻대로 움직일거면 왜 야당에서 정치하나. 그렇게 정권교체하면 뭐할건데 참여정부 실수 또 반복할려고 하나
미르재단 K스포츠 최순실 터졌는데. 김재수 해임안이나 밀어붙히고, 지금도 백남기 농민건으로 밀어붙혀야할때 엉뚱하게 이정현 동정하며 출구를 열어주고 이렇게 전선이 뚜렷하고 여론이 받혀주는데도 뭐하나 제대로 해결하는게 없어 솔직히 지금 문재인 밑에있어서 쉴드되고있는거지 전에 박영선 세월호 협상때문에 다구리맞고 멘봉당해 물러났을때보다 더 못한.
야당에서 강단없는 놈은 정치하지마라. 정치란 전쟁이랑 똑같은거다. 최소한 상대에게 맞는 대응을 해야지만 최소한 패배는 안하는거 정부여당은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를 능가하는 수준에 경찰검찰 살인무기까지휘두르는데 야당 꼬라지봐 죽어도 표안줄 조중동과 노인네들한테 욕먹을까 전전긍긍 뭐하나 스스로 의식을 바꾸거나 여론을 못 만들어
추미애는 지금 뭣하는 짓이여? 고작 단식 일주일에 이렇게 엄살 떨고 시끄러운 건 첨 본다. 단식 안 해 본 사람들은 속아 넘어갈까나? 사람 목숨이 그렇게 약하지 않다. 더우기 평소에 잘 먹고 기름기 좔좔 흐르는 양반들은.... 이정현이 이 늑대 엄살과 꾀좀 고마 부리라.
이제 알랑가? 세월호사건 진상규명을 위해 유가족이 단식투쟁할 때, 얼마나 고통스러워을 지.... 그 앞에서 치킨에다 피자에다 폭식투쟁하던 자들의 천박스러움을 이제 깨닫을랑가? 그 때 새눌당은 비판 성명이라도 냈나? 이거 궁금하네.... 세월호 유족들 단식투쟁할때 이정현은 위로방문은 했던가? 이거 진짜 궁금하네요.
닭이 퇴임 후 친박들을 조종해 목숨 부지하려 기업들을 협박해 두개의 재단을 설립했다.닭의 유럽방문 때 8백억 미르가 동행했지. 언딘의 특혜와 똑같다.이 게 들킨게야.국정감사에서 폭로되면 정권이 위태.그래서 국감 보이콧 할 껀수를 찾다 정의장 바지가랭이를 물어 뜯기로 한거지.미친 개처럼.이제 국감증인들 날아가고,김이 다 빠졌지.슬슬 출구를 찾고 있다.
한국경제 2015년 11월19일자 김정호 논설위원 칼럼 ‘재단법인 미르’ “다양한 분야의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며 정부가 주도해 세운 조직” “당연히 정부 재정이 투입됐어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삼성 현대자동차 LG SK 등 16개 기업이 486억원을 출연했다” 미르에 왜 돈을 냈냐고 몇몇 기업에 물었다.답은“내라니까 냈다”“다 아시면서”
파리일드 프랑스 상공회의소, 지난 6월2일 한불상공회의소 협력과 상호 지원에 대한 합의 체결 보도자료 배포 말미에 미르재단은 한국 정부 주도하에 창립됐고 상위 19개 한국 기업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 이어 미르재단과 지난 4월22일 2017년에 에꼴 페랑디-미르(ecole FERRANDI-MIR)를 세우기 위한 업무 협약 체결했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