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기관들에게 사드 배치의 당위성을 SNS를 통해 홍보하라고 지시하고 실적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홍보협력과 담당자는 지난 13일 오후 6시께 메일을 공공기관 홍보담당자들에게 사드 배치 관련 자료를 첨부한 이메일을 발송했다.
문광부가 보낸 이메일에는 "사드관련 카드뉴스 홈페이지, SNS통해 확산 부탁드립니다. 실적은 회의자료에 올려주세요"라고 적혀 있었다.
실제로 이메일을 받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업무와 전혀 관련이 없는 사드 배치 홍보자료를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항의댓글이 달리자 하루만에 삭제했다.
위 의원은 "정부가 외교 안보 경제 등 국가 전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드 배치와 같은 사안을 어떠한 국민적 합의절차 없이 강행하면서 공공기관을 동원해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것은 민주주의 절차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해 투명한 정보공개와 함께 국회의 비준동의 등 국민적 합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여론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파악해서 반영하는게 상식이지 그런데 개나라당의 전통이 뭐냐 온라인 알바를 누가 가동하간 개나라당 아니냐 저 알바들 목적이 조! 작! 이쟎아 당연히 해오던데로 하는거임 개나라당한테 뭘바램 모! 든! 분야에서 지들이 지향하는데로 원하는대로 끌고가는게 갸들이쟌ㅎ아 즉, 궁민이 주인이 아니라 종노미 주인 상투잡고 지 멋대로 하는거지
이 땅에는 황국시민 일본 앞잡이 매국노들을 처단하지 못한 죄에 의해 이들이 국가를 상대로 도둑질한 부로 이 땅을 초토화 시키니 민들은 벗어날 길이 없구나. 그래도 민들은 이들이 지놈들 주인이라고 개나팔 불고 다니는 똥강아지들이니 이 사회가 온전할리 있으리오 미국은 우리에게; 우방인가 적인가? 이 질문 자체가 미망하다 미국은 우리와 우방인 적이 없어다.
무릇, 민주국가에서는 인민의 안전이 제일이요, 그 다음이 행정부의 인민에 대한 봉사가 제 이요, 제 삼은, 입법부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복스런 법을 제정하는 거 아니냐? . 행정이 감히, 인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개짓을 하면서, ‘홍보’따위로 금칠을 하려는가? . 제왕인줄 착각하는 통녀는 민주 한국에 맞지가 않아..
사드를 국민리 반개하는데도 배치를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정말 국가안보 때문일까 아니면 미국의 압력때문일까... 둘다아닌것 같다. 다음 대선때문안것 같다. 야당에서 반대하는것은 당연하다. 왜...합리적이니까...국민를 속일수없으니까...야당이 반대한다고보고 야당를 안보를 무시한 종북으로 몰기위한 수순인갓으로 보인다...
이젠 경상도 국민들도 종편,연합뉴스등 기레기 집단들 실체를 깨닫기 시작한다! 조금은 우리나라에 희망이 보인다! 바뀐애 정권이 갑작스럽게 사드배치를 경상도로 결정한 덕으로 나라와 국민의식이 달라진다! 하지만 총선,대선을 겪어봐야 경상도가 진짜 바꼈는지 알수 있을거다! 언제든 돈 풀고,우리가 남이가 만 씨부리면 흔들릴수 있으므로 낙관은 이르다!
괌 북쪽 해안 밀림에 자리잡고 있는 민가가 아닌 군사시설로,레이더 방향에 민가는 없다. . 2013년 4월 임시로 설치된 이 포대는 아직 영구 배치 결론이 나지 않았다. 미 국방부가 1년 넘게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기 때문 . 그런데 우리는 주민 의견 수렴 과정도 없이,유해성,결함 검증없이 순식간에 결정.. 성주는 사드 유해성 실험 대상!
국방부 "사드 전자파 인체 유해하다고 보고 있다" 헤럴드경제 2016-02-12 우리 군이 운용하고 있는 그린파인레이더도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비슷하다 우리 군에서도 그린파인레이더등을 작동할 때는 인체에 유해하다고 보고 장병들의 외부 활동등을 금하고 있다 . 중국,러시아 북한 제재에 동참 호소하고, 사드배치 관심 없을땐 이렇게 말했다
아래 작성된 사드 설치된 괌,일본 사례는 최근에도 jtbc를 통해 방송 됐지만 북한 안보리 제재,우리나라에 사드 배치 가능성 없었던 올해 2월,3월에는 국방부,종편,연합등이 모두 경쟁적으로 보도했다! . 이제 사드 설치가 아무런 설명과정없이 순식간에 결정 되면서 언론,방송에선 사드가 무조건 무해 하다! 남남 갈등,유언비어 라고 주장 하고 있다!
“미군당국이 지난해 6월 실시한‘괌 배치 사드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이 보고서를 보면, 당시 미군당국은 사드 부지 확보를 위해 14만4000㎡의 숲을 훼손했다. 일부 야생 동식물 개체의 멸종 가능성도 보고됐다. . 2008년에 나온 미 육군 교범에는 사드 레이더 반경 3.6㎞ 안에서 '비인가자'의 출입 통제
지난 1월, 미군 기관지인 성조지는 괌 사드 포대 현지 르포 기사에 "발전기의 굉음이 작은 마을 전체를 덮어버릴 정도"라고 소개했다. 성조지와의 인터뷰에 나선 사드 운영 요원은 "이 지역에서 살 수 있는 건 두 마리 돼지 뿐"이라며 "사드 포대 근처에 사람이 살기 어렵다"고 말한다.
북쪽 해안 밀림에 자리잡고 있고,일본처럼 레이더는 바다를 향하고 있다. 사드 포대 북서쪽 1.7㎞ 정도에 보이는 시설은 민가가 아닌 군사시설로, 중국과 북한을 비추는 방향에 민가는 없다. 2013년 4월 임시로 설치된 이 포대는 아직 영구 배치 결론이 나지 않았다. 미 국방부가 1년 넘게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기 때문
일본 사드 레이더는 바다를 향하고 있다. 레이더 반경 어디에도 민가는 없다. 하지만 레이더 가동된 직후부터 기지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상황. 마을 곳곳에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장하라는 팻말, 기지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도 계속 열리고 있다. 레이더 반경 벗어난 곳에 거주하고 있지만, 전자파,소음으로 인한 구토,어지럼증등 피해가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