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의 이정호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이 최근 세종시에서 환경문제 워크숍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스스로를 친일파라고 밝히고 "천황폐하 만세"라고 세 번 외친 것을 부인하자, <아시아경제>가 23일 밤 만세 삼창 등을 시인한 이 원장의 녹취록을 전격 공개했다.
23일 <아시아경제>가 공개한 이 센터장과의 전화 통화 내용에 따르면, <아시아경제>가 "세종시에서 열린 워크숍 식사자리에서 본인이 친일파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던데. KEI 센터장급이고 국무총리실로부터 최근 상 받은 사람이라고"라고 추궁하자 이 센터장은 "나네"라고 시인했다.
<아경>이 이에 "농담으로 한 건가"라고 묻자, 이 센터장은 "내가 어떻게 (진담으로 하겠느냐). 농담으로 하는 거지. 연구원에서 하는 사업 중 식사 자리에 (참석)하다 보면 농담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인데. 아, 언행 조심해야겠다. 편한 자리라 얘기한 건데"라고 답했다.
<아경>이 이에 "너무 생경한 소식이다"라고 추궁하자, 이 센터장은 "총리상 받고 센터장이면 나밖에 없네.(웃음)"라며 거듭 자신의 발언을 시인했다.
<아경>이 이에 "친일파의 후손이란 소리도 나왔다"고 추궁하자, 이 센터장은 "그건 아니다"라고 웃어 넘겼다.
<아경>이 이에 다시 "동양척식주식회사의 마지막 사장이 할아버지'란 얘기도 돌던데"라고 묻자, 그는 웃으며 "조사해 보면 아마 아닐 거다"라고 답했다.
<아경>이 이에 "그럼 친일파 후손이랑은 아무 상관없는 건가"라고 재차 추궁하자, 그는 "그건 맞는 것 같긴 (한데), 맞는 지는 나도 확인해봐야겠는데 할아버지가 아주 옛날에는 그렇게 일을 하신 적은 있다. 있는 걸로 아는데 정확하진 않다"라고 얼버무렸다.
<아경>이 "'천황폐하 만세' 구호까지 나와 워크숍 참석자들이 당황했다던데"라고 묻자, 그는 "내가 왜.(웃음) 듣는 사람 입장에선 기분 나빴을 수 있겠지. 그런데 그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이야기가) 많이 와전된 것 같다. 와전된 것도 내가 언행을 잘 못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로 송구스런 마음도 있다. 하지만 그 정도까진 아니었다. 편한 자리에서 이것 저것 얘기하다 보면. 내가 일본이 하는 정책 등에 선호하는 입장은 있다. 일본 기후변화 정책 등에 긍정적이다. 그러다가 사적인 얘기가 나오다 보면 가족내력 이런 게 약간 나올 수 있다"라고 답했다.
<아경>이 마지막으로 "술을 곁들인 자리였나"라고 묻자, 그는 "그 정도 됐으면(발언이었으면) 술자리였을 거다. 그게 제정신에 나올 수 있는 얘기겠나"라고 반문했다.
이같은 <아경>의 녹취록 공개는 아예 워크숍 자체에 참석한 적이 없다는 이 센터장 주장과 정면 배치되는 것이어서, 친일 발언 논란에 이어 거짓말 논란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저런놈이 대한민국에서 호의호식하고 지금껏 살고있다는게 비극적이다 저런놈은 아가리를 도끼로 이마까라상 해버려야한다 전런놈을 국민의 세금을 줘가면서 처먹여야하다니 그러면서도 국격을 찾는 무뇌충관료들은 입으로는 국가에대한 충성을 말하면서 뒤로는 저런 버러지같은 매국노들이나 기용해서 국민의 세금을 축내다니 비극이다
대한민국의 보수가 사이비라는건 알사람은 알고있다 무지랭이 못배운 것들이 보수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마치 보수라 하면 나이대접 받는줄 알고 있을뿐이다 친일파들이 신분세탁을 위해 교육 사법부로 대거 진출하여 우리나라를 사이비보수화 시켰다 만약 우리나라가 친일청산만 제대로 한다면 단언컨데 썩은 보수는 그 민낯을 드러내게 되어있고 한순간에 쓸어버릴수도 있다
다가끼 마사오 일본군 장교 구태타로 자리잡아 해먹고 스기야마 아키히로 라는넘 도 댓통년 해먹고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된 사람자손을 봐라 그런데 내가 그랬다고 그녀가 나에게 돌을 던질수 있을까 애국운동 자손은 3대를 가난하게 살고 친일자손들은 3대가 부귀영화를 누리고 산다는 말이 있는데 감히 나에게 돌을 던져 ...이건 완죤 레임닭의 극치이다
국민 여러분, 똑똑히 보십시오. 이것이 이 더러운 정권의 실체입니다. 이 더러운 정권이 이렇게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이 더러운 정권이 이렇게 역사를 후퇴시키고 전관예우, 낙하산으로 지금 이 나라 경제를 망치고 정부, 국책은행, 기업의 부패사슬구조로 국민 고혈을 짜내고 있습니다. 이 더러운 정권이 1억짜리 헌마을 깃발 다는 데에 혈세를 탕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친일청산운동의 계기로 삼아야겠다 친일의 댓가로 치부한 자들의 후손이 그재산을 물려받아 호의호식하며 독립운동으로 가세를 탕진하고 고생하는 독립후손들을 비웃으며 조상의 친일을 자랑스러워하는 이 개같은 상황을 뒤엎어야 되겠다 친일파의 딸년이 대통이 되어 친일의 후예끼리 우리가 남이가 하고 있는 지금은 어렵겠지만 정권교체된 다음정부에서는 할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박정희)에서부터 관료, 사법계, 교육계, 군, 경찰 곳곳에 친일파와 그 후손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일본에 충성혈서를 쓴자를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그 자식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훌륭한 인물로 칭송하잖아... - 앞으로도 민족반역자 많이 생겨날거야!!
맨정신으로 절대 할수도 없는 망발을 맨정신에 태연히 저지르고 있는 친일파의 후예들 다까지 마사오의 딸년이 대통이 되면서 친일매국노들이 완전 면죄부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제 친일은 숨겨야될 치부가 아니라 자랑스러운 과거라 여기고 있다 우리나라에 연좌제가 없어졌다 하지만 적어도 네티즌이라도 친일파 가계도를 파헤쳐 알려야 되겠다 친일매국노와의 전쟁개시다
지금도 일부 사회지도층이란 사람들이 저럴진데, 일제시대에는 머리에 뭣좀 들었다고 얼마나 일본놈 압잽이로 동족을 학대.수탈하며 얼마나 지랄발광 했을까.... 심지어 안중근의사를 테러분자라고 나발대고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아무리 독립지사라해도 빨갱이로 몰아치는 세력이 있는 이 현실이... 참으로 한탄스럽도다.
애비는 천황폐하께 혈서로 충성을 맹서한 대통령도 있는데 덴노 헤이까 반자이 안 외친 어버이 연합 늙탱이덜 있으면 나와봐라. 이것이 현 집권당 깊숙히 뿌리 내린 정서를 단면으로 보여주고 있음을 미개한 갱상도뫄 수구층들이 간과하거나 애써 모른척 하고 있다는 현실이지. 나라가 위기에 처 할때쭘 어런놈들이 낫과 죽창을들고 설쳐 될꺼다.
독립운동을했다..그러나..상해임시정부의 자금줄을 끊어버리고.. 광복군은 군자금이없어..모택동과 장개석쪽으로 흩어지고..결국 한국 분단후 서로전쟁을 해야했다..이승만은 미국이시키는데로 친일파 를 다시 채용하여..현재의 친일매국집단을 만든것이다..이런자들에게 애국자란말을 함부로 입에올리면 안된다..
친일매국집단의 롤모델은 일제 육군성의 소수 군부기득권들이다. 그들은 인간인 일왕을 신으로 조작하고..실제목적은 산업화에따른 과잉생산으로 경제공황이 온것을식민지를만들어 해결하는것인데 일본국민들에는 아시아공동번영전쟁 에서 싸우다 벛꽃처럼 죽는것을 야마토정신 이라고 세뇌하여 아시아에서 2000만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그래서 수첩새누리의 거짓말은 습관화된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