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MBC>에 따르면, 전북 전주병에서는 더민주 김성주 후보가 41.8%,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33.2%로 조사됐다.
적극투표층에선 김성주 45.5%, 정동영 33.9%로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 역시 더민주가 35.1%로, 국민의당(27.0%)보다 높았다.
대구 수성갑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54.2%, 31.8%에 그친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를 22.4%p나 앞서고 있었다.
적극 투표층은 김부겸 56.7%, 김문수 33.9%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대구 동구갑도 새누리당에서 컷오프되자 무소속 출마한 '유승민계' 류성걸 후보가 40.7%로, '진박' 정종섭 새누리당 후보(33.6%)를 앞서고 있었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류성걸 40.7%, 정종섭 38.3%로 류 후보가 앞섰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은 정종섭 42.5%, 류성걸 31.2%로 정 후보가 앞섰다.
경남 창원성산은 더민주와 단일화를 이룬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34.8%로,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312.2%)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노회찬 40.6%, 강기윤 34.2%로 노 후보가 앞섰다.
반면 당선 가능성은 강 후보가 38.6%로 노 후보보다 8.7%p 높았다.
전남 순천에서는 더민주 노관규 후보가 39.3%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30.4%)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 구희승 국민의당 후보는 11.0%였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노관규 40.6%, 이정현 33.0%로 오차가 좁혀졌다.
당선 가능성은 노관규 47.0%, 이정현 24.9%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MBC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각 선거구마다 성인 남녀 5백명을 대상으로 1~2일 이틀간 유선전화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응답률은 4.7~13.1%,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사기관마다 엎치락 뒤치락 진심은 무엇인가? 누가 장난치나? 전북은 자기가 키운 나무를 쳐낼까? 제발좀 주인으로 도움이 안되면 쳐내라 그런데 현실은 비관적~~ 전북에서 더민주의 똥볼에 국민당의 상승세 에휴~ 미워도 다시한번 하면서 살아난다에 현재로서는 1표 500원 김제,부안 소지역주의에 의해 김제출신 국민당 무주,진안,장수,완주 역시 완주출신 국민당 승
관악을에 묻었던 뼈는 찾아온겨? 대권주자였던 사람이 관악을에서 겨우 3등하고 야권 텃밭을 새누리에 넘겨준 것이 미안하지도 않은지? 대권주자까지 했으면서 후배에게 양보했더라면 새누리 의석수 늘리지는 않았을 것 아닌가? 그 정도 판단도 못하는 자가 대권주자였다니.. 당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걸로 여생을 보냈다면 큰 인물로 남았을텐데...
-비례대표에 호남인이 없다. -이승만이 국부 한상진은 안철수 멘토 -당대표 때 4.19/5.18 삭제하자던 안철수 -현역국회의원 물갈이 거짓 -권은희 포스터 거짓해명 -국민의당 후보 "더민주가 지지 " 거짓홍보 -이희호여사 녹취 후 거짓보도 -철수는 노조설립시 회사 접는다 했다. -호남을 제압했다는 표현을 했다.
호남이 차별받고 억압을 당했더라도, 대승적 차원에서 국토균형 발전을 꾀하고, 타지역의 모범이 되고,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고 앞장선다는 것이다. 내 지역에 다리 하나 도로 하나 더 건설하겠다는 지역이기주의가 아니다. 그래서 DJ를 온 국민이 존경한다. 당신을 죽이려했던 전두환 노태우마저 용서했던 분이다.
문재인이 정동영 처럼 강남에 출마한거 봤냐 만약 이번에 강남에 문재인이 출마 했고 살아서 돌아왔다면 내가 정말 진실로 문재인 무조건 지지했다 아니 대선에 천만표 받은 문재인도 살아 돌아올 확률이 낮은곳이 강남인데 거기에 정동영을 밀어 넣는 친노들 보고 학을땠다 그렇게 해서 호남 정치세력 제거 할려고 하면서 친노들이 머 호남 정치인을 복원하겠다고 어이가 없다
정치 협잡꾼들 속에서도 정동영은 단연 톱 노무현만 아니었다 해도 장관에 대선후보에 언감생신이었을 것이 이제 친노패권 운운하면 국민읍당에 들어가 박근혜 정권과 싸우지 않고 노무현과 김대중의 더민주와 싸운다. 쳐돌았나? 헷갈리지? 우리 국민은 다른 건 몰라다 배은망덕한 놈은 절대 용서 못한다. 새누리 빼면 전부 친노다. 그나마 마지막 칼춤인 줄이나 알아라.
정동영 지역구민들은 정동영 밀어줘야 하는거 아냐 당에서 친노들에게 피박 당해서 죽으라고 정게 은퇴 하라고 강남 사지에 보내져 온갖 수모를 당했는데 정동영에게 기회를 줘야 하는거 아냐 박근혜도 수도권 무서워 대구 출마 하고 문재인도 수도권 무서워 부산 출마 했는데 정동영만 왜 고향에서 출마 한다고 눈치 봐야 하는거야 이해 안되네 오히려 정동영이 대단한거야
그나마 이 전북사람이 사는 우리 동네는 안철수라는 인간에 대한 진면목을 서서히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 참 다행이다. 아무리 아니라고 강변해도 그는 새누리의 또 다른 이름인 궁민의당에 다름아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쭈욱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새누리 확장성만 키워갈 뿐이다. 향후 일주일 후면 국민은 안철수의 가면을 벗기고 투표로 단죄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