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갑(고용진, 장하나, 오성규), 강서을(진성준-임윤태), 금천구(이목희, 이훈, 최규엽), 동작을(강희용, 최동익, 허동준), 송파병(남인순, 조재희), 강동갑(송기정, 진선미), 경기 군포을(이학영, 채영덕), 전북 익산갑(이춘석, 한병도), 전남 순천(김광진, 노관규),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신문식, 곽동진), 전남 영암.무안.신안(서삼석, 이윤석) 등이다.
더민주는 이밖에도 탈당한 신기남 의원의 강서갑에 금태섭 변호사, 관악을 정태호 등 총 56곳의 원외인사 단수공천지역을 발표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의 지역구인 노원병을 비롯한 12곳은 원외인사간 경선지역으로 선정했다.
김 대변인은 "추가 검토지역은 빠르면 이번주안에 다시 논의할 것"이라며 "현역의원 탈락지역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추가 컷오프를 시사했다. 실제 공관위는 이날 발표하지 않은 2~3명의 컷오프 의원 대상 명단을 비상대책위원회의에 보내 의견을 물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력 컷오프 지역으로 지목됐던 이해찬 의원의 세종시 지역구에 대해선 "아예 논의된 바가 없다. 논의 자체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당 선대위원장직을 사퇴한 김한길 의원의 광진갑 지역구에 대해선 "연대 문제와 관계가 있다"며 "오늘 발표 안된 일부 지역들은 앞으로 연대나 통합을 염두에 두고 보류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발표된 단수추천 및 경선 후보자 명단.
◆현역 단수(28)
서울 종로구=정세균 서울 동대문갑=안규백 서울 동대문을=민병두 서울 중랑을=박홍근 서울 강서병=한정애 서울 영등포갑=김영주 서울 영등포을=신경민 서울 관악갑=유기홍 서울 강동을=심재권
인천 부평을=홍영표
대전 서갑=박병석 대전 유성을=이상민
경기 수원정=박광온 경기 성남 수정=김태년 경기 부천 오정=원혜영 경기 광명갑=백재현 경기 고양병=유은헤 경기 구리=윤호중 경기 오산=안민석 경기 화성을=이원욱 경기 용인을=김민기
충북 청추 서원=오제세 충북 청주 청원=변재일
충남 천안을=박완주
전남 나주 화순=신정훈 전남 광양·곡성·구례=우윤근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개호 전남 해남·완도·진도=김영록
◆현역 경선(11)
서울 노원갑=고용진 장하나 오성규 서울 강서을=진성준 임윤태 서울 금천=이목희 이훈 최규엽 서울 동작을=강희용 최동익 허동준 서울 송파병=남인순 조재희 서울 강동갑=송기정 진선미
경기 군포을=이학영 채영덕
전북 익산갑=이춘석 한병도
전남 순천=김광진 노관규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신문식 곽동진 전남 영암·무안·신안=서삼석 이윤석
◆원외 단수(56)
서울 강서갑=금태섭 서울 관악을=정태호 서울 서초을=김기영
부산 서구·동구=김기영 부산 남갑=이정환 부산 남을=박재호 부산 북·강서갑=전재수 부산 해운대을=윤준호 부산 기장=조용우 부산 금정=박종훈 부산 연제=김해영 부산 수영=김성발
대구 수성을=정기철
인천 남갑=허종식 인천 부평갑=이성민
대전 동구=강래구 대전 중구=송행수
울산 중구=이철수 울산 남갑=심규명 울산 남을=임동욱 울산 북구=이상헌
경기 수원을=백혜련 경기 평택갑=고인정 경기 안산 단원갑=고영인 경기 화성갑=김용 경기 안성=이규민 경기 광주갑=소병훈 경기 광주을=임종성 경기 동두천시 연천군=유진현 경기 포천시 가평군=김창균 경기 이천=엄태준
강원 원주을=송기헌 강원 강릉=김경수 강원 동해·삼척=박응천 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장승호
충북 청주 상당=한범덕 충북 충주=윤홍락 충북 제천 단양=이후삼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재한 충북 증평·진천·음성=임해종
충남 보령·서천=나소열 충남 서산·태안=조한기 충남 논산·계룡·금산=김종민
경북 경주=이상덕 경북 안동=이성노 경북 영주·문경·예천=엄재정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김영태 경북 고령·성주·칠곡=박장호
경남 창원 의창=김기운 경남 창원 성산=허성무 경남 창원 진해=김종길 경남 진주갑=정영훈 경남 사천·남해·하동=남명우 경남 거세=변광용 경남 양산갑=송인배
다른 사람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나중에 자기 눈에 피눈물나는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당을 총선까지 맡겨놓았는데 마치 점령군 처럼 한다면 반드시 정말 엄청난 저항에 부딪힐 것 입니다. 공천은 공평하고 투명하게 형평성에 맞게 해야만 국민과 당원들에 감동과 희망을 줄수있죠. 당과 국민을위해서 진정 싸운분들을 구명해주시고, 마지막까지 공정하게해 주세요.
아니 정청래가 그렇게 중요해 다른 공천 탈락자는 정청래 만큼 더민주에 충성 안한줄아나 무슨 정청래 하나 날렸다고 오버 하면서 김종인 사퇴 하라니 더민주 지지안하걸라니 강기정도 더민주애 충성했고 지금 공천 탈락한 현역 의원들도 모두 더민주에 충성했어 왜 정청래만 특별 취급 받을려고 하는거야 저사람이 먼데 그렇게 중요해 당보다 더 중요한거야
지지 세력도 꺼안지 못하는 민주당 지난번 총선 공천과 이번 총선 공천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제1야당으로 있는한 정권교체는 영원히 물건너 간다 일본 자민당 처럼 개누리당의 영구집권을 막기 위해서는 이제 국민들이 새로운 야당. 야당다운 야당. 강력한 야당. 대안 야당을 찿아야 될 때가 되었다
이번 것도 연장선상인지... 김현종 관련 "일관성이 밥 먹여 주느냐"운운..할 때도 그냥 수사려니 하고 한 눈 질끈 감았는데요... 이제 보니 아닌 듯. 조중동 눈치보면서 다수당 되어봐야 아무 의미 없어요. 그래서 내가 이 번 일 바로잡지 않으면 아예 기권이 아니라 반대로 할려구 벼르는 거구...
국민의 눈과 귀로부터 <친박 패권주의>를 가리기 위해서 종편과 새누리가 만들어내어 짖어대는 것이 실체도 없는 <친노 패권주의> 아닌가? 만약 친노가 있다면 새누리와 종편이 죽도록 싫어하는 이유, 바로 그 이유 때문에 국민들은 그들을 지지한다. 그런데도 지금 더민주는 새누리와 종편이 제거하고 싶어하는 의원들을 친노로 낙인찍어 컷오프시키고 있다.
용두사미! 강기정, 전병헌, 오영식은 친노실세가 아닌데 정세균 유탄 맞아 열받겠네 김종인 돌아가는 사정을 모르네 윤상현이 그런 발언을 해도 리얼미터 개누리당 지지도는 2%가 올라 45%(곧 발표됨) 더민주 지지하는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참 한심하다 하는 짓을 보면 정봉주는 실력이나 쌓지 또 촉새짓하고. 진짜 친노를 피의 재단에 바쳐도 될까 말까다
문재인처럼 진보적이고,개혁적이고,진취적인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재벌개혁-햇볕정책 계승-보편적 복지를 할 것이고,그렇게 되면 증세를 해야한다. 증세를 하면 김종인-박영선-손학규계-김한길처럼 엘리트-부유층에게는 엄청난 손해를 지게 된다.. 문재인-민주화세력을 제거할려고 비노들이 음모와 권모술수를 꾸민것이다.김종인-박영선-이미지세탁에 능한인간들, 보수는 무섭다.
김종인이 문재인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김종인-박영선-이상돈-김한길-동교동계-손학규계(이철희,정장선,김헌태)가 2016년 총선때 민주화세력을 학살하고, 진보세력들을 학살할려고 끼리끼리 모여서 문재인을 속이고, 공천학살을 한 것이다. 김종인-비례대표 4번, 철새정치인, 이권-권력이 있는 곳에만 다니는 인간이 경제민주화로 둔갑해서 헛된 이름만 있으니.
연대와 친문제거라는 명제를 만들어 다시 못이기는척 안철수와 박지원도 결국 복당이 이루어질것입니다. 결론은 친문,친노 수장들은 이번 공천에 대거 칼질을 당하게되고 탈당그룹의 수장들이 더 민주를 다시 장악하게 됩니다 제 2당은 박근혜와 새누리가 원하는대로 세팅이 되겠군요. 공천권만은 주지 말았어야 합니다.
잘하고 있다 냉정하게 봐서 한다고 했는데 계속되는 지지율 답보상태를 깨고 안철수당 죽이기도 하려면 개누리당과 안철수당의 뻘짓과 비교되는 사람들이 놀랄만한 인적쇄신이 이루어져야 하고 강성지지층에게는 욕을 먹겠지만 결국 문재인 대선.총성 승리를 위해서 냉정한 평가를 토대로 뭔가 보여야 한다 단 망한길 복당=> 공천은 하지마라 이건 야권의 ㄹㅇ 마지노선이다.
언론인들 정치하면 안된다.. 박영선같은 인간이 정치를 하니까 언론인들이 동업자의식으로 비판도 안하고, 찬양-찬사만 하고.. 당이 개판이다. 박영선-이철희 녹취록도 있고, 박영선-김한길-손학규계들 하는 짓은 후버국장 뺨친다... 2016년 공천전횡하고, 민주화세력공천학살할려고 독기를 품은 것이 오늘 들어났네... 호남패권주의가 개망나니들을 위한 정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