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국민의당이 'MB 최측근'인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56)을 영입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MB정권때 청와대 홍보기획관과 정무수석을 지낸 박형준 사무총장이 국민의당에 합류하면, MB정권때 3명의 대통령연설기획비서관 가운데 2명인 이태규 창당실무준비단장과 정용화 호남미래연대이사장이 합류한 데 이어 세번째 MB맨 합류가 된다.
13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국민의당 측은 박형준 사무총장과 물밑접촉을 통해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
야권 관계자는 "상당 부분 교감이 이뤄졌고 조만간 결론이 날 것 같다"고 전했다.
박 사무총장도 <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국민의당 측과) 이런저런 소통을 하고 있다"며 "야권 재편이 이뤄진 뒤 결정을 해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공직 사퇴시한인 14일까지 사퇴는 하지 않는다"며 "지역구 출마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 사무총장은 국민의당 비례대표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비례대표에 입후보하려는 사람은 선거일 30일전(3월 14일)까지 사퇴하면 된다.
박 사무총장은 부산 출신으로 2007년 대선 MB캠프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선후 인수위원, 홍보수석-정무수석-대통령사회특보 등 핵심요직을 맡아왔다. 그는 17대 총선때는 부산 수영구에 출마해 당선됐으나 18대와 19대 총선때는 연거푸 패배의 쓴잔을 마셔야 했다.
그는 MB정권 말기인 2012년 정권 실세가 연이어 터지자, 그해 2월7일 방송 인터뷰에서 "몇몇 개인비리가 발견되었다고 해서 그 정권에 몸 담았던 사람들 전부가 매도 당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권력형 비리를 개인비리로 호도하기도 했다.
정치 철학과 역사의식으로 대한민국 진보 정치를 리딩한 호남인들이여. 화해와 용서의 민족의 지도자 김대중 선생과 진보정치의 자산인 노무현 대통령을 더 이상 욕보이지 말고 저 철면피 간신배 철수와 국민당에 대한 지지를 접기를 눈물로 간곡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 경남 통영에서 -
이명박 시절부터 시작된 치밀한 프로젝트 야권을 분열시켜서 친이계와 동교동계 결합해서 내각제 개헌한 뒤, 연정 참여, 이게 박지원이 말하는 정권교체이고 박영선이 말하는 큰 정치... 답 나오잖아. 안철수는 이명박 하수인 총선 이후 추풍낙엽 친이계들 모아 쪽수로 연정 참여해, 끝내 권력 놓지 않겠다는 것. 그래야 사자방이 계속 무죄나지..
누가 호남을 이용하고 있는지 영입한 인재를 보면 알 수 있다. 안철수는 벌써 4번이나 비리 전력 호남 인사를 영입했다가 취소했다. 문재인이 고르고 있는 호남 출신 영입 인사와 비교하면 누가 진짜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호남에 똥칠하는 인사만 영입하는 거 봐도 전라도에 어떤 애정도 없는, 나중에 명박이처럼 뒤통수 칠 가능성이 농후한 놈이다. 속지 말자.
안철수가 당대표이던 시절에 뭐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셨던가요? 정말 답답해서 죽을 지경이었죠? 대여투쟁을 했나요? 박양 공격하는 발언이라도 했나요? 그러던 그가 정치경력도 없이 당을 만들겠다고 용감하게 선제 탈당하고 호남 지역을 아주 열심히 돌아다니고 1당이 되겠다고 공언하는 걸 보면서 느낀 것 없나요? 저 사람이 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네. MB네요.
광주분들 기억하는가 사기꾼 새누리 명박이가 대통령출마 했을때 광주 전남에서 갑자기 그에 대한 여론이 턱없이 좋아졌던 것을 실로 의아한 놀음에 오피니언 리더로서 앞장선 광주전남 교수, 언론인, 고위공무원들, 종교인들이 누군지 궁금했었다 매수된 하수인들의 정체가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 명박이 아바타 안철수 곁에 모여있는 그들을 유심히 보라 야권 통합 절대 없다
광주분들 기억하는가 사기꾼 새누리 명박이가 대통령출마 했을때 광주 전남에서 갑자기 그에 대한 여론이 턱없이 좋아졌던 것을 실로 의아한 놀음에 오피니언 리더로서 앞장선 광주전남 교수, 언론인, 고위공무원, 종교인들이 누군지 궁금했었다 매수된 하수인들의 정체가 하나 둘 드러나고 있다 명박이 아바타 안철수 곁에 모여있는 그들을 유심히 보라 야당 통합 절대 없다
정봉주의전국구 1월 11일 방송 들어보세요. 안철수가 mb맨들 영입하고 새누리와 연정하여 닭양이 뒈질때까지 수상(총리) 자리에 앉을 수도 있는 개헌을 시도할 것입니다. 더민주당에 힘을 실어줘야할 이유가 명백해졌습니다. 안철수는 명바기의 아바타가 분명합니다. 야권인사? 웃기시네요. 호남이 안철수를 지지한다면 정말 웃기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안철수와 김한길은 겨우 이명박당을 만들려고 그리도 더불어민주당을 흔들어 댔구나. 이런 사악한 속내를 모르는 순진한 호남분들은 안철수가 호남의 사위인 줄 착각하고 있었구나. 이명박 일당들이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을 생각한다면 호남과 민주세력들은 다시 한 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 4대강이니 해외자원개발이니 이땅의 돈을 강물속에 처박았지.
호남인이여! 제발 정신 좀 차리십시다! 아무리 혼용무도한 세상이 되었어도 그래도 사람 사는 세상이기에 제대로 판단하고 옳게 사는 것 자체가 아픈 일이나 이성으로 바르게 사는 사람 얼마든지 있습니다. 아직도 안철수에 목메달아 안달이십니까? 이렇게 이명박근혜DNA를 가지고 야권분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여전히 치명적 결함투성이인 안철수에 목메다십니까?
안철수가 명박이 꼬봉이라는 건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손발 묶인 호남파가 안철수 당에서 명박이의 적수가 될까? 호남 활용하는 것도 원래 명박이의 대선 전략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호남에서 구태 정치인, 비리 전력 인사만 골라서 영입하고 있는 안철수보다 호남에서 참신한 인재를 찾으려고 애쓰는 문재인이 더 고맙다.
처음부터 정체성이나 하는 행동이 조금은 의심스러웠는데 이제보니 누가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쥐바기님 아바타라는 것이 딱 맞는말이네요. 정체성이나 모든것이 전혀 맞질않는 민주당에 들어왔던거는 대선 및 전통 민주당을 박살낼려고 들어왔던거네요. 참신하고 순진해 보여서 한때는 엄청 열광했던 것이 바보스럽고 열받네요. 완전 양의 탈을 쓴 교활한 늑대나 승양이같네요..
5.18 광주민주화운동 부정 6.15 남북공동성명 부정 항기리와 합칠때 그들이 주장했던 말이다. 세월호 참사엔 침묵하고 광화문 농성 의원참가도 반대, 악마정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강행에도 침묵, 지난 12월 민중항쟁에도 등돌렸던 것이 그들이 내민 새(鳥)정치다. 호남민심을 등에 업었다고? 헛물켜지 마라. 더불어민주당에서 짤린(릴) 자들의 경거망동에 불과하다.
설마 설마 했는데...진짜 MB 아바타 맞잖아? 그래서 여태까지...MB 비판은 한 마디도 안 하고 MB가 제일 겁내는...문재인만 물고 늘어졌던 거구만... 야~~~! 이건 좀 심하다. MB의 부활...MB의 복귀...그걸 안철수가 선도한다...? 민주화의 성지 광주 호남에서....?
새정치고 나벌이고 결국 새누리당 사촌 정당이 되는거네 간철수는 체질상 풍찬노숙 스타일이 아니기에 야당에는 맞지 않은 사람이다 결국 새누리당 스러운 본색을 나타내고 있는데 김대중 전대통령 밑에서 정치했던 동교동계나 호남 정치인들은 정체성이고 나발이고 졸래졸래 따라가는게 결국은 자기들만의 이권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하여간 정말로 더럽고 추하다
정봉주는 신인가? 탈당파들의 공통점이 이원집정부제나 의원내각제를 선호하는 자들이며, mb계와 뭉치서 당을 만들고 결국에는, 새누리당과 연정으로 장관자리나 하나 차지하려는 자들이다고 하더니... 정봉주의 혜안에 혀를 내두른다. 새누리와 안철수당이 연정하면 명바기, 닭양이 돌아가며 수상 자리 차지하고 안철수당 잡것들과 장관자리 요직 나눠 가질 것.
"나는 쥐바기 아바타다" "나는 쥐가 내세운 바지사장이다" "BBQ 기억하쥐, 주어없다 ㅋㅋ" "닥의 약점은 내가 쥐고 있고, 야권의 텃밭인 호남만 무너뜨리면 아무도 막을이가 없다" "쪽발이한테 기다려달란게 독도가튼 쪼만한걸로 놀면 안돼지, 사기칠려면 크게 크게 함반도를 갖다 바쳐야쥐, 나의 모국은 섬나라다" "백두 항길이도 쪽발이 태생이란다"
함께 하는 김한길, 문병호, 임내현, 권은희는 정체가 뭐냐...도대체... MB 세작 간철수...그리고 새누리당 2중대 짓거리 하던 민주당 탈당파... 가재는 게편이라더니... 역시 한통속이었구나... 글고...새정치의 본 모습이...MB세작질이었구나...야권분탕질이었구 말이야...
쥐형주니놈 저놈이 누구인가. 쥐바기놈의 2007년 대선경선때 쥐그네 사생활 공격을 주도하고 대선때는 bbk와 도곡동땅을 헛소리 둘러대며 막아대다가 집권후에는 친박공천학살을 하려다 자기가 되려 박사모들에게 당했고 그뒤 청와대로 들어가 수년간 정권의 온갖 추찹한 일을 기획했던 그야말로 쥐바기놈의 분신이 아니던가.
안철수는 동교동계-비노와 친이계의 이원집정부제-내각제를 위한 도구, 매개체, 아바타다... 정치철학, 역사의식, 개혁성, 진심도 없는 인간이 오로지 권력욕을 위해서 정치를 하니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다. 수구기득권세력들이 안철수를 이용해서 호남과 2040세대를 이간질시키고,호남을 분열시키는것이 아닌가 걱정이 된다.사람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가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