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6일 "국민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해주겠다는 포퓰리즘이 악마의 속삭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이재명 성남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을 '악마'에 비유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야당 소속 지자체장이 있는 성남시는 정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청년배당, 무상교복, 공공 산후조리원 등 소위 3대 공짜 복지를 감행했고, 서울시도 취업 준비 청년에 월 50만원의 공짜수당을 지급하겠다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때 소득 3만불을 넘었던 그리스는 정권의 과도하고 무차별적인 복지 포퓰리즘으로 경제가 헤어나오기 힘든 수렁에 빠졌다"며 "포퓰리즘에 기초한 무상복지는 당장 삼키기에는 달콤할지 모르지만 나라 곳간을 좀먹고 나라 재정을 거덜내는 치명적인 독"이라고 거듭 원색비난했다.
그는 "우리는 그리스 같은 망국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항상 포퓰리즘의 위험성을 경계해야 한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다는 겉포장 현혹돼 포퓰리즘이 횡행하는 것을 온 힘을 다해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명 시장의 주장은 확실히 과학적 근거를 갖고 있다. 즉, '부정을 버리고 정의롭게 정사에 임한다면, 복지가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실증을 보였다. 이에 대하여 김무성이는 뭐라고 답해야 하나? 최경환이의 편파적인 예산폭탄 행정은 어떻게 하며, 이명박이의 저 엄청난 배임적 국가정책은 어떻게 보느냐? 김무성이는 그것부터 대답해야 게임이 시작되지 않나?
사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에 관련된 예산이 얼마? 집권여당의 대표라면 이미 문제가 불거진 이런 부분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하고 그에 대한 조치부터 취해야 하는게 도리아닐까? 서울시나 성남에서 하고자 하는 정책의 예산이 얼마나 될까? 부패한 보수 정권에서 날린 예산에 비하면 조족지혈일텐데... 모르는건 좀 배워라.. 벤치마킹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는 있냐?
그리스가 복지로 망했다는말 믿는사람 있냐? 그리스가 망한건 사회 상류층들의 세금탈루 등 집단적 도덕해이로 인해서다. 개만도 못한 무성아 아가리질 그만 해라. 선거때만되면 시민을 위해 일할 것처럼 온갖 사기공약으로 현혹하고 당선되면 안면까는 니들 정말 진린다. 시민여러분 투표 잘 합시다.
부동산대출 늘리고 하우스푸어 만들어서 친일매국집단의 인질로삼아 선거용 표밭으로 써먹을계산이었는데 경제도 망치고 부동산도 망치는 결과가 되버린것이다. 그와중에 도데체 무슨 약점이 잡혔는지 일제 개인피해배상 협상도 일본하자는데로 해버리고 총선때 친박낙하산 투하하려고 아무생각없다. 이런 싹수없는정권이 나오기도 힘들다.
재물에로의 무한 욕심.. 이거 하면 망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빈자를 향한 무상 자선.. 이거 하면 하나님이 지켜준다고 되어 있다. . 무생이는 민주주의의 원전인 성경에로 가서 다시 배워라. 빈자에게 자선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거와 같다. 누가 악마고 누가 천사인가? 돌대가리야 !
그리스가 망한 것은 복지때문이 아니고 공무원 관료 정치인들의 부패때문에 망한것이다 개인주택에 수영장 있는 호화주택이 10000개 가까이 되었지만 이에 띠른 세금은 낸 곳은 거의 없었다는 것이 관료 공무원 정치인들이 얼마나 부패하였는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복지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면 북유럽 국가들은 이미 망해서 없어져야한다
찌라시라고 둘러댄 가짜 NLL포기 문서가지고 온 국민 속여 가짜 대통령 만들어 이나라 이 지경으로 만든 네 놈의 사기질이야 말로 역사상 최악의 역대급 사기이자 악마의 저주였다 더 이상 사기치지마라, 이 악마의 자식아 나라 훔치는 큰 도적질도 서슴치 않은 놈이 약자를 돌보는 조그마한 일이 뭔 잘못이라고 악담을 퍼붓냐 아 악마의 자식아
그리스는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로 국가가 거덜난것이다. 복지 ? 앞으로 로봇이 일자리를 모두 가져갈 것이다. 사람들은 돈을 벌지 못할것이고 기업들은 돈을 쌓아놓고 살것이다. 이를 적절히 환수해서 복지 강화해야 기업도 살아남을수 있다. 국민없는 국가 없듯, 소비없는 기업은 절대 있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