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일 박주선-조경태 의원 등 비주류가 다시 친노패권주의 공세에 나선 데 대해 "적어도 지금 이 시점에서는 친노 패권주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문 대표는 이날 광주·전남 언론사 기자단과의 인터뷰에서 "(주변에서) 오히려 대표가 너무 약하다고 비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비주류가 신당 창당을 경고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우선 당내의 분당은 없다. 제대로 단합하고 혁신해 내년 총선을 이기고 정권을 되찾아오라는 것이 국민이나 호남 민심"이라며 "신당이나 분당은 야권을 분열시켜 힘을 약화시키는 것이어서 성공하지 못한다. 지금 당이 빠르게 안정되고 단합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문재인 체제로는 총선 승리가 어렵다는 비주류 주장에 대해서도 "내년 총선 승리에 제 정치생명이 걸려있다"며 "내년 총선 승리에 대해 저만큼 절박한 사람이 있겠나"라고 반박했다.
그는 박주선-조경태 의원 등이 분당을 경고하며 자신의 사퇴를 촉구하는 데 대해서도 "재보선 패배를 겪고 우리 당이 어려움에 처하면서 생겨났던 지도부 흔들기다. 전 그 주장도 당내에서 없어졌다고 생각한다"고 일축하며 "선당후사, 개인보다 당을 앞세워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 자신의 정치를 위해서 당을 흔들고 지지를 무너뜨리는 것은 정치인의 도리가 아니다. 다들 당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은 분들 아닌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총선 전략과 관련해선 "적절한 시기가 되면 우리 당 지도자급에 해당하는 분들이 다 참여하는 '무지개 선대위', '용광로 선대위'가 돼야 한다"며 매머드 선대위 구성을 시사했다.
그는 "정동영 전 의장, 천정배도 다 함께 해야 한다"며 "기득권을 나누는 구태의연한 방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함께 민심을 받들고 총선승리, 정권교체를 이뤄내기 위한 통합, '진심의 연대' '진심의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직도 80년대 독재시절 데모하던 생각에 꽉 잡혀서 그 좁은 운동장을 헤쳐나오지 못하고 허우저커리는거 갇아 불항하다는 생각마져 든다 지금21세기에도 야당탄압이니 표적수사니 하는거 보면 정권교체는 커녕 야당 존립도 의심이간다 영당체제로 가면 아마 대한민국이 없어질때까지 탄압,표적 써먹을거다 그래서 제 3 당이 꼭 필요한 시점이 지금이라고 본다
극과 극은 통한다 했던가요 . 문재인만 죽일수 있다면 . 동서화합의 아름다운(?) 광경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 노무현 죽이기에 경상도와 전라도 정치자영업자들이 가장 많이 써먹었던 수법 . 경남 김해출신 노무현을 경상도에서 민주당 출신이므로 전라도 사람이라 했고 . 전라도에서는 경남태생이므로 경상도 사람이라고 갂아내렸다. . 그 더러운짓을 문재인에게..
차기 지역구출마는 손수조 무서워 출마않고 비례를 꼼지작 꼼지작 꼼수부리는 분이 혁신위홍위병들 동원하여 중진, 운동권들 지역구적진출마를 압박해? 부산서 고군분투 혼자 차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문성근이 비겁한 문씨를 어떻게 생각 하겠어? 둘이 손잡고 부산서 바람을 일으킬 생각은 않고 ㅉㅉ
강단이 없단다. 새정연 의원이 따라주나, 다들 잘났는데, 요사이 사례를 보자 대표하면서 친노가 흔들었다고 대표 흔드는 것 봐라, - 김한길, 박영선 제 몫 챙기르라 일 저지르지 - 윤후덕, 안문석, 박기춘, 한명숙, 문희상 찌라시 앞에서 대표와 소속 정당 패대기 치고 - 조경태, 박주선, 박지원, 안철수, 김한길, 이종걸
지지자들 중에도 한풀이 하는 사람들 많네 ㅋ 쌔누리는 끈 떨어지면 꽂아줄 곳이 많지 기업체에 언론사에 심지어 학교에 없으면 만들에서라도 민주당은 없잖아. 기업이 있어? 학교가 있어? 이런 거 쌔누리 지지자들과 달리 민주당 지지자들도 원하지 않고 좀 밀리면 알아서 물러날 줄도 알아야 그저 뺏겼다고....난리 난리 왜? 본인들이 먼저니까
총선에 목숨걸려 어차피 망하면 퇴출 될터. 하고 싶은대로 맘껏 칼 휘두르다 성공하면 대선가도 실패하면 정계은퇴. 그것이 본인의 길인데 그동안 하는 짓 보면 말로만 절박. 큰 소리 못내면 악랄함이라도 보여줘야. 너 죽여야 나 산다 까진 아니더라도 이럴거면 모두 죽자 까지는 보여줘야 할거 아닌가? 강단 없이 물러터져가지고 선거 제대로 치루겠나?
문재인은 야당지도자가 되기에 넘 나약하다. 안보(천안함)민생(세월호,메르스,..)재벌개혁,노동...머 하나 강하게 자기 주장하는 걸 못 봤다.닥년 씨불거림이 언론 보도 비중 10이면 문재인은 2 정도...이렇게 나약한 야당지도자는 필요 없다.중도표 얻기 위해 우클릭 할 수록 기존지지층에서는 떨어져 나와 제3당으로 갈 것이다.개혁을 할려면 강하게 해라
지난 대선때 아주 흥미로웠죠. 대놓고 호남출신 후보는 표를 얻지 못하니 영남출신 후보론이 나오고 영남공략론이 나왔는데 이건 인종주의적인 발상입니다. 호남은 이미 영남 후보를 택한 적이 있는데 그 반대는 안되니 앞으로 호남은 후보도 되지 마라는 소리죠. 역으로 호남도 영남을 선택한 적이 있는데 왜 반대로 영남은 호남출신 후보를 선택할 수 없냐고 나와야했죠
호남인사의 등용은 전두환때도 아주 많았습니다. 그런걸로 인종차별 논란을 덮을 수는 없는거죠. 친노에 대한 여러 부정적인 시각이 있지만 그 핵심은 인종차별입니다. 그리고 꼭 님처럼 글 쓰시는 분들 특징이 있죠. 전 광주 출신이네 하면서 말하자면 본질을 흐리게 쓰는거죠. 한가지 저도 이야기 하자면 전 호남 출신이 아니라 충청 출신입니다.
나는 노무현이 시절 탄돌이들을 기억한다. 의정활동이 뭔지도 모르는 한심한 애들이 국회에 진입해 야당의 위신을 바닥으로 추락시켰던,,, 이후 야당세력은 급속히 약화되었고 무능함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여당 의원들의 비굴함도 싫지만 능력없는 야당 의원들의 줄타기는 더 혐오스럽다. 아직도 친노, 비노 편가르는 것들 한테서는 국민들의 피곤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 날 없다고 가지 전부 잘라내면 결국 나무는 죽는다. 정치는 타협의 예술이다. 천정배, 조경태가 해당행위자인 냥 비춰지지만 정당의 스팩트럼이 견고하다면 이들도 품고 가야만 한다. 소위 노빠 일색으로 당을 구축한다면 장담컨데 지금 의석수 절반 이상 날아간다. 누구를 위한 정당인 지 고민해야 한다. 제대로 된 리더가 없는게 문제의 본질이다.
이리 저리 말은 많아도 결국에 국사책엔 갑오경장으로 폐지된 신분제를 부활 시킨 사람들로 기록 되겠죠. 반칙과 특권이 자유로운 그런 세상을 만든 사람으로 말이죠. 참 아쉬운게 본인들이 그토록 내세운 슬로건이 그런게 없는 세상이었는데 오히려 그런 걸 더 공고히 만든 세력이 그들이니.
호남에 대한 인종차별과 로스쿨 도입 및 국립대 법인화와 같은 신분제 도입에 적극적이었던 세력이 어디었던가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이면 말입니다. 친노라는 세력을 지지해서는 안됩니다. 언젠가 그들이 죄값을 받게 될 겁니다. 미움받아 마땅한. 증오 받아 마땅한 사람이 누구인지. 그들의 잘리워진 모가지 위로 흘러내리는 피를 원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동안 많이 참으셨어요. 100% 지지할터이니 열심히 하십시요. 4.29 참패원인은 정동영 천정배 이잘난 두사람입니다. 이두 사람 민주당 단물 다 빨아 먹고 자기가 주인공이 안되니까 뛰쳐나가서 뭐 어쩌구 자쩌구 자신들의 눈의 대들보를보라.
새눌당의 세작 아니면 악질적 분열주의자들인 이 개같은 인간들을 반드시 응징해야한다. 아니 정치계에 발도 들여놓지 말도록 척결해야하는 짐승같은 무리들이다. 혁신위에서 이 짐승보다 못한 것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혁신위 활동은 공염불이 될것이다. 민주당의 정권탈환을 위해서라도 응징 척결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