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3일 "안 의원은 '안보에 대해서는 보수'라고 말했던 것을 잊었는가"라며 연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정보지키기 위원장을 비난했다.
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특히 안철수 의원이 국정원에 모든 자료제출을 요구한 것은 국가정보기관의 속살을 다 드러내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변인은 "국정원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지 보름의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근거 없는 유언비어는 난무하고 확인되지 않은 괴담만이 떠돌고 있다"며 "무엇보다 진상규명에 힘을 모아야 할 야당이 오히려 불신을 조장하고 있으니 매우 우려스럽다"고 야당을 비난했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가장 먼저 요구했던 것은 국정원 현장조사였다. 그러다가 말을 바꿔 국회 청문회와 국정현안질의 등의 선행을 요구했다"며 "국가 기밀사안을 정치공세의 기회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야당의 진상규명 요구를 정치공세로 규정했다.
그는 "야당이 제기한 국민을 불안하게 만든 의혹이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된 상황"이라고 강변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은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을 되풀이할 것이 아니라 진상규명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들 투표 못하게 선관위 디도스테러하고 능력있는 요원들 뽑아놨더니 골방에서 대선 댓글 조작이나 시키고 간첩 잡으랬더니 간첩 조작이나 하고있고 . 국가 안보와 국방에 충실해야하는 군은 방산비리로 쓸모없는 무기만 사들이고, 이들을 지휘하는 것들은 두드러기 등으로 군미필 . 이런게 보수라면?? 이나라 희망이 없는거다!
보수의 대변자 새누리 드디어 자신들 보수가 범죄집단임을 자백! 음지에서 보수 지킴이 역할을 해왔던 보수의 핵 국정원이 겉으론 안보를 내세우면서 속으론 일반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불법적인 사찰을 해온 것이 밝혀져! 당황한 새누리는 위선적 행위에 동참하지 않은 같은 보수 안철수에 대해 배신자라 비난!
그래 너희들 말대로 국민들이 얼마나 더 바보가 돼줄까? 얘기해봐라 너희들이 바보돼달라는 데까지 해줄께 그 다음은 너희들이 책임져라 그 다음 것은 국민들한테 넘기지 말고 용서해달라고 빌지도 마라 그때는 용서해줄 수 없을 것이다 용서는 비는 마음이 간절했을 때만 해주는 것이다 끝까지 사기질한 놈들은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잘생각해라 세상이 결코 녹녹치 않다.
보수도 모르는 인간들이 새누리당 구케의원들이다. 보수라는 놈들이 군대도 안갔다와? 짝퉁 보수라서 그런지 위장전입, 병역기피, 남세탈루, 논문표절 아주 지룰한다. 이런 놈들을 찍어 주는 국민들이 있는게 불행한것이다. 한국에 사는 늙은이들부터 없어 져야 한국이 산다. 이런 늙은이들이 저런 놈들의 숙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