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주둔하고 있는 외국 군대가 탄저균을 들여와서 실험을 하고 있는데. 정부, 군대 등 책임있는 당국자들이 이를 몰랐다. 그리고 그 군대는 탄저균을 폐기처분했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하고 있나? 그렇다며 미군의 해명을 믿을 게 아니라 당연히 그 과정과 조약 위반 내지 국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서 국민에게 알려야한다
오늘도 뷰스는 정치 선동 쩌는구나... 북한이 탄저균 무기화한지 10년도 더 됐다... 북한 핵보다 생화학 병기가 더 문제지... 그래서 탄저 백신 마련하려고 연구 개발하는거고...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들도 이 사업에 참여한 회사들 몇 군데 있다. 이 사업 꽤 된 걸로 아는데... 아마 노무현 때일걸? 뭐든지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버릇 좀 고쳐라... ㅉㅉ
군 주권도 반납한 식물정부에게 무슨 말을 하는가? 개독들에게 미국이 하나님이 축복한 나라라고 세뇌시키고 군 작전권도 환수하지 못하도록 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게 미국인데 하나님이 축복한 나라라고? 이러니 먹사들 자식은 거의 미국으로 보내 먹사가 되게 한다. 개독이 없어 져야 한국이 산다. 개독이 기독이 되지 않는한
음모론적 시각으로 바라보면 부시행정부가 이라크에 대규모 화학무기가 존재한다고 구라치고 이라크를 침공해서 쑥대밭 만든 일이 떠오른다. 탄저균을 미국이 대한민국에 살포해놓고 "이거 북한의 테러다!"라고 국정원을 통해 발표하게 한후 그걸 빌미로 북한과 중국을 싸잡아 공격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당췌 넘의 나라에서 탄저균연구를 왜 한거냐?
건방진놈들 안하무인 독재자들 한국이 왜 미국의 식민지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데도 이런 침략군들을 곁에 두고 살아야 한다 주장하는 자들은 도대체 누구? 남을 죽여 제 이익 챙기는 극우 보수주의자들, 새누리당, 한국의 군발이들이 당장 떠오르지 않나? 미친 자들 탄저균을 먹여도 죽지도 않을 참으로 비인간적인 것들
나도 하루종일 이게 제일 궁금했더랬지. 탄저균같은 극도의 위험한 세균무기연구를 왜 넘의 나라 땅떵어리에서 하고 있었는가 하는 점 말이다. 쌀국 인간들이 유사시 대한민국이야 어찌되던 자국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타국인 대한민국에서 저런 위험한 세균무기를 연구하고 있었던건 아닌지 의심이 든다. 연구를 하려면 씨봐 지들 나라에서 하던가! 우리가 마루타냐!!
저런거 실험하다 사고나면 누구 책임이게? 북한이 한 짓이다. 후방까지 간첩을 내려보내 생물학 무기를 살포한 잔인한 북한의 악행이 드러나면서, 누구라도 미군의 사고다 그럼 종북 빨갱이가 되어서는 완전히 매장되는거지. 의혹을 제기했다 여론에 밀린 야당은 마치 자아비판하듯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는다 그러고 넘어가고, 그게 야당이 이모양 이꼴이 된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