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 차떼기 정당의 DNA가 흐른다”고 맹공을 편 데 대해 새누리당은 20일 "제1야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냈고, 대통령 후보를 또다시 꿈꾸는 분의 발언치고는 도를 넘는 것 같다"고 발끈했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문 대표 역시 자중해야 할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닌지 묻고 싶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노무현 정부 때 특별사면을 2차례 받을 때 문 대표는 청와대 비서실장과 민정수석으로 재직하고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또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의 민주당도 113억원의 불법 대선자금을 받았다. 당시 이회창 후보가 속했던 한나라당이 받은 823억원보다 액수가 조금 적을 뿐"이라며 "823억원이 차떼기라고 비난한다면 113억원은 ‘무슨 떼기’인지 노무현 후보의 최측근인 문 대표가 답해 주기 바란다"며 뜬금없이 13년전 대선자금 얘기를 끄집어내기도 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당시 당사를 팔고 천안연수원도 국가에 헌납해서 불법자금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에게도 속죄했다"며 "문 대표는 지금이라도 불법자금 113억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13억과 823억이 전부일거라 믿는 등신도 있나? 정말 투명한 조사관이 조사하면 10배가 아니라 20배도 넘는 비자금 금액이 쏟아질 것이다. 113억 받은 당과 823억 받은 당이 같은 취급 받아야하나? 그럼 한 당이 823억여원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할때 다른 당은 열중쉬엇하고 구경이나 해야되나? 상대는 청룡언월도를 휘두르는데 나는 맨주먹으로 맞서 싸우리?
참여정부때 성회장 2번 특사받은것 그거 문제 맞다 그런데 첫번째 사면은 참여정부가 100% 잘못한거다 근디 두번째 특사는 명박이가 당선자 시절이었다 특별사면된 바로 다음날 성완종이가 명박이 인수위원이 됐다지? 이게 무얼 의미하는지 네놈도 잘 알잖아! 네놈이 씨부린 말이 부메랑이 되어 네놈들 목줄을 조일것이다. 그러고 보면 너도 미물 맞지?
내가 보기엔 도찐 개찐임. 새누리당이 친일파라면 민주당은 타협적 민족주의자들임 결국 나중에 얘들도 친일파가 됐죠. 지들 이득볼건 다 보면서 서민들 위하는척 하는 민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또깥지만 적어도 자기편한테는 엄격한 지들만의 개똥같은 정의를 들이대지 않는 새누리가 더 낫죠. 그리고 신분 올라가면 혜택받을수 있는 새누리가 10000배는 더 나아요.
한나라당을 사랑한다고 씨부리던 성완종! 한나라당 국회의원,한뿌리인 자유 선진당, 리스트에도 한나라당만! . 그럼에도 야당탓?노무현탓? 노무현 탄핵에 온갖 발목잡기로 임기중에도 식물 대통령 만들어놓았는데 그런 정권에게 성완종이 청탁?돈을 뿌렸다? 특히 참여정부 말기 이명박이 당선된후에도? . 상식있는 국민 이라면 이해할수 있겠니??
맞는 말이다 똥당은 차때기당 개같은 정당 이다 선거때마다. 흑세무민 하여 유권자 현혹하여 표받고 선거 끝나면 또 돈받는 너희 똥당은 태생적으로 차때기 당이다.. 이젠 아주 똥당 지겹고 역겹고 너희들 얼굴보면 스트레스야.. 이 똥당 아 똥은 거름이라도 쓰지 너흰 아주 건축 폐기물 수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