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15일 밤 "jtbc가 15일 <뉴스룸> 2부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지난 9일 숨지기 전 경향신문과 한 단독 인터뷰의 녹음파일을 무단 방송했다. jtbc는 방송에 앞서 유족과 경향신문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며 jtbc를 강력 질타하면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경향신문>은 이날 오후 1시50분 검찰에 성완종 전 회장의 인터뷰 녹음파일을 제출한 직후 "유족 측은 진실 규명과 수사 협조 차원에서 녹음파일의 검찰 제공에는 동의했으나 녹음 육성이 언론에 공개되는 것은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며 "경향신문은 이 같은 유족 뜻에 따라 검찰에 녹음파일을 제공하되 녹음 육성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꼭 보도해달라', '세상에 알려달라'는 성 전 회장의 유지를 따르고 국민 알권리를 보장하는 차원에서 인터뷰 전문을 16일자 지면에 싣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이날 밤 8시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룸>을 시작하면서 “성완종 육성 인터뷰 내용을 다른 경로를 통해 입수해서 그 대부분을 방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앵키는 이어 2부 방송에 앞서 ‘성완종 통화 음성파일’을 곧 공개한다고 수차례 예고한 뒤, 밤 9시 2부때 음성파일을 방송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의 장남 승훈씨는 jtbc 보도국에 전화를 걸어 “고인의 육성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 방송을 중단해달라”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경향신문 박래용 편집국장도 <뉴스룸> 2부가 시작되기 전 jtbc 오병상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유족들이 녹음파일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며 방영 중단을 요구했다. 박 국장은 또 “경향신문 기자가 인터뷰한 녹음파일을 아무런 동의 없이 무단 방송하는 것은 타 언론사의 취재일지를 훔쳐 보도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언론윤리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항의했다.
오 국장은 그러나 “지금 방송 중단은 어렵다”며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내보냈다.
<경향>에 따르면, jtbc가 입수한 녹음파일은 이날 경향신문이 검찰에 제출할 당시 보안 작업을 도와주겠다고 자진 참여한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김인성씨가 검찰에서 작업을 마치고 나온 뒤 넘겨준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경향>에 “jtbc 측에 ‘경향신문 보도 후에 활용하라’며 녹음파일을 넘겨주었다”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성공회대 최진봉 교수는 <경향>에 “경향신문이 유족의 동의를 받아 진실규명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넘긴 것인데 그것을 다른 언론사가 아무런 사전 동의 없이 메인뉴스에 보도한다는 것은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같은 대학 김서중 교수는 “유족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인의 육성을 내보내는 게 중요한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향신문>은 "유족과 경향신문은 jtbc와 녹음파일을 무단으로 유출한 김씨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나라 국민이 얼마나 부도덕한지는... 이 기사 댓글을 보면 알수있다... 제 입맛에 맞는대로 범죄를 옹호하는 국민과, 그걸 자랑스러워하는 언론인의 조합... 그게 이나라의 소위 진실을 원한다는 자들의 이중성... 스스로가 범죄를 옹호하면서 누굴 단죄하려하는지... 기가 찬다.
많은 내용이 얽히고 섥혀있지만 언론의 상도덕에서는 JTBC가 잘못했다. 분명 비판받을 내용이지만 편향된 검찰로 넘어간 이상 그 본의는 왜곡될 개연성이 높다. 그렇기에 JTBC는 상도덕을 어기게 되지만 전문을 공개하는게 더 나은 일이라는 판단을 한것 같다. 왜곡편집되지 않은 감정까지 드러나는 육성을 공개하는것이 더 고인의 뜻이란 생각을 한것. 비록 욕먹더라도
jtbc에 대하여 과잉 기대를 하지 마라 그 사의 유전자도 채널a나 티비조선과 똑같다 손석희 앵커. 매력있고 재능있는 언론인은 맞지만 그가 우리의 삶을 개선시켜 주는 사람은 아니다 삼성가족사인 중앙일보 자본으로부터 월급받는 전문 직업인이다 그가 돋보이는 것은 우리의 언론환경이 워낙 개판이다보니 더 빛나 보일 뿐 개인에게 올인하는 것은 빠돌이 근성인지라 노
오히려 특종 욕심으로 팀킬을 시전한 덕분에 반대 세력들이 발호할 기회만 제공해주고 말았습니다. 당장 네이버 댓글들 가보세요. 손석희 좌빨이 하는 짓이 그렇지 뭐.. 라고 떠드는 댓글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의를 추구하는 세력에게 도덕성은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번에 손석희는 특종 욕심에 그걸 내팽개친 거구요.
목적이 선하다 하여 모든 수단이 정당화될 수 없지만, 그래, 누군가의 말대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기는 게 지고의 선이라고 인정해봅시다. 이번 jtbc의 보도가 이기는 데 어떤 도움이 됐습니까? 성완종의 신세 한탄 좀 더 듣고, 성완종이 자신과 반기문과의 관계 때문에 이렇게 내몰렸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게 된 사실이
경향이 조금씩 공개한 이유를 지금까지 보고도 모르나? 오죽했으면 권성동이가 압색하라고 했겠나. 이나라 정치하는 새퀴들이 거짓말을 밥먹듯 하고 있으며 그건것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사실을 경향이 다시 한 번 증명한거다. 한번에 공개해서 좋아할 것들은 그 리스트에 나와 있는 새퀴들 말고는 없을 것이다.
jtbc가 취재윤리 위반했다고 경향과 아들이 항의했다는데 애초 검찰에 제출하지 말던가 이미 검찰에 제출하면서 공개된 것을 육성공개를 하지 말라고 아무리 아들의 요구라도 전국민의 알권리 차원과 보도의 사실성을 확보하기 위해 언론사의 판단이 있을 터~ 이미 공개된 내용을 육성이든 지면이든 방송사가 불법적으로 소유한게 아니라면 언론사의 재량이라고 봐야해!
이번 일은 jtbc가 잘못했다. 설사 녹음파일을 확보했다해도 경향신문이 진실을 왜곡한다든지 하면 그 때 공개해도 늦지 않는데 너무 성급한 결정이었다. 그런 결정을 내린 손석희는 이번엔 큰 실수를 한 것이다. 더구나 유족들이 반대했다는데 조금 더 설득하는 과정 없이 불쑥 공개한 것은 대단히 경솔한 일이다. 손석희는 반성하고 유족과 경향신문에게 사과하라.
보도가 안된걸 보도하는게 단독이지 이미다 경향이 다 보도한거고 더구나 훔쳐서 생으로 통으로 틀어버리면서 단독운운하는건 이건 뭐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심각한 문제가 있지 손석희도 이미지로 너무 과대평가된 인물 뭐 수꼴은 권력라인에 줄없으면 성완종 같은 사람조차 개털이라 홀로 설자리가없지만 진보?쪽은 대중 인기만 얻으면 뜨니까
뭐 수단을 가리라는게 아냐. 이건 수단이 유효한게 아니라는거지 첫째 이미 경향신문이 전부 보도한 내용임. 성완종 개인적인 사담 한탄만 추가됬을뿐 즉 어떠한 알권리와도 무관함 손석희가 완전 종편속성 여실히 들어냈구만 지난 세월호 사이버사찰 해결된게 뭐냐? 그냥 JTBC 손석희 주가만 올림 김인성같은 놈들데려다가 거의 쇼수준이고 그러니 아무것도 안바뀌지
아래 초딩. 윤리감이나 도덕성은 보수든 진보든 공통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인 것. 실력있는 진보에게 도덕성이 빠져 있고 실력은 없지만 도덕성이 뒷받침 된 보수가 있다면 어느 세력이 백성에게 더 유익할지 생각해 봐라 집단의 도덕성에 구멍이 나 있다면 공동체에 백프로 해악을 끼치게 되어 있다 개인이라면 사랑하는 이에게 상처를 줄 것이고.
언론윤리 같은 개소리 하지 마라.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이 언론의 윤리다. 그래서 언론이 있고 기자가 있는 거다. 저 위에 법대 교수니 뭐니 인용하는 것은 또 뭐냐! 기자라면 기자답게 기자의 눈으로 사건을 보고 말해라. 원본 녹취록 얻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을 거다. 그 녹취록으로 방송한 거다. 협박용이 아니고...
공개하지 않았던 내용에 유족에 특별히 불리한 내용이 없는데, 공개를 유족과 상의하니 어쩌니 하는 것은, 뭐야 하는 생각이 들더라. 이렇게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사건의 취재원을 자신들만 내보내겠다고 하는 것은 경향신문의 오버다. 기자는 취재원을 취득할 수 있으면 언제 어느 때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레기가 아니라면 말이다.
이기수 기자가 성완종 회장이 주도한 충청포럼 회원이라는 말도 있다. 진위 여부를 떠나서 손석희의 결정은 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경향신문 지켜주고 싶지만 엠바고까지 경향신문 잘했다. 망자가 어느 시점에 공개해 달라고 시점까지 말하고, 그 파장이 가져올 결과까지 어느 정도 예측한 것 같다. 공개하지 않았던 내용에 유족에게 특별히 불리한 내용도 없는데..
아래 얼라. 그 딴 방식으로 새누리당을 이긴 다음에는 뭐할껀데. 정권을 잡은 다음에는 어떻게 할 건데? 수단방법을 다하여 이겨봤자 이름만 다른 새누리당으로 변할 뿐이다 민주주의는 절차적 정당성이 우선이고 늦더라도 제대로 가야 옳다 니와 같은 의식을 가진 자들이 득세한 한총련은 패망했고 통진당도 망쪼 들었단다 히틀러 파쇼는 수천만명을 죽였고.
만일 손석희가 취재윤리 때문에 방송하지 않았다면,,, 검찰이 종편한테 파일 넘기고 종편은 몇주 내내? 하루죙일 자기들 입맛에 맞는 부분만 부각하여 졸지에 성완종을 파렴치범으로 만들었을 께 뻔하다. 경향과 유가족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갔을 것이다. 성완종은 복수를 원했다, 그래서 경향선택, 그렇다면 손석희의 공개가 고인의 뜻에 더 부합하는 거 아닌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이며 한양대겸임교수라는 김인성이란 작자. 이 자도 참으로 얼척없는 놈이다 아니 도와주러 가서 도둑질 해 나오다니. 강도당한 집에 수사하러 들어간 형사가 물건 훔쳐나와 팔아먹은 것과 뭐가 다른가 영혼이 없는 기술자는 공동체를 해칠 수 있다 예전에 통진당 사태 때도 공정성에 문제가 되는 행동을 했던데.. 습벽인 모양.
논리나 윤리의 기초가 전혀 되지 않은 초딩들은 가능한 키보드질을 삼가해라 막춤을 추고 싶으면 저 쪽 일베같은 곳에 가서 추든가, 손님들한테 눈쌀 찌푸리게 하면 우리 가게 물건이 팔리겠냐 자본의 개들과 극우 단무지들을 극복해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하는데,. 외려 대한민국 네티즌의 품격이 하향평준화 될까 염려된다
손석희가 그러더만 출처가 경향신문이 아니라고 그래서 참 이상하게생각했다. 경향신문하고 인터뷰한건데 출처가 경향이 아니라니? 귀신이 곡학노릇아닌가? 도대체 뭐지 했다. 이런 내막이 있었구만;; 이건 욕처먹어도 변명할 여지가 없다. 개념제대로 박힌사람이라면 이건 정말 아니라는것을 알거야.
말귀도 못알아 묵는데다 윤리의 개념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상당하네 jtbc의 저런 반칙이 왜 용인되어야 하나 경향에서 사본도 떠놨고 녹취전문도 다 공개했는데. 뭐가 무서워서 그러나 유족과 취재 저작권을 가진 신문사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물을 가지고 도둑방송을 한 짓을 옹호하다니.. 행동윤리가 종북 멸공을 외치는 단무지들과 동급이다
우리 편이라면 어떤 짓을 해도 좋은 거냐 그런 맹동주의적인 문화 땜에 통진당도 망쪼 든 거 아니냐 진영논리와 당파성에 빠져 허우적대는 이곳의 똘추들과 박근혜를 맹목적으로 편드는 가스통할배들과 뭐가 다르냐 신봉하는 대상만 다를뿐 행태면에서 도찐개찐이다 자기 편도 비판할 줄 아는 것이 진보주의란다
우리사회에는 나쁜놈, 덜 나쁜놈, 아주나쁜놈,,, 세종류가 사회 지도층이다, 이번 사태는 조금 덜 나븐놈이라고 보이던 손씨가,, 어떻게라도 시선좀 끌자는 그래서 나중에 사회 지도층, 뱃지라도 다는 .. 아주나쁜놈으로 가기위한 명분도, 실리도 없는 개인 욕심이였다, 녹화 슴길듯해서 JTBC가 공개한게 잘했다? 웃겨,,
아니, 경향신문이 지들 특종 독점 하려면 검찰에 주질 말던지, 성완종이 유언으로 언론에 꼭 보도해 달라고 만든 인터뷰를 언론이 보도 했는 데 잘한거지. 지들이 라디오TV방송국 없으니 꼭 지면으로만 보도 해야된다? , 말을 문자로만 옮긴 메시지는 리얼 커뮤니케이션의 50%도 안 될 수 있어, 목소리 떨림 감정 ,다 어다르고 아다르고 국민은 녹음 들을 권리있어
추가적으로 조사하는 주체자체가 거론되는 인터뷰 내용 전문의 다른곳에 공개하지않고 조사해야할 대상 주체한테 제공 된다는점에서 의구심을 갖지 않는것자체가 이상하다고 봅니다. 경향에 입장에서는 억울할지몰라도 검찰제공 앞써서 언론의 기능을 제대로 했다면 JTBC가 리스크를 감수하고 이렇게 공개를 했었을까 생각이되네요.
JTBC의 무단보도? 에 대한 언론인의 보도의 도덕적 책임은 있을지 언정 언론 본연의 기능에는 충실했다고 봅니다. 도덕적 책임을 무릎쓰고 리스크를 받더라도 공정성을 위해서라면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네요 어쩔수없다? 삼권분립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 대한민국에서 이렇게라도 보도하지않으면 실체가 들어나지 않는 사건사고들이 엄청 많을테니깐요
취재자도 아닌 jtbc가 왜 그렇게 도둑방송을 해야 했나 도둑질해 온 장물인 줄 뻔히 알면서.. 목적이 선하다고 수단까지 정당화되는 건 아니다. 오만했다 손석희. 언론인 손석희의 균형감각을 좋아하고 신뢰감도 있지만 이번 건은 잘못됐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 따위 뉴스라면 필요없다 각성하라 그리고 유족과 경향신문사에 정중히 사과하라
jtbc손석희 앵커가 이번에 큰 실수를 했다 경향의 저작권을 도둑질하고 취재윤리에도 벗어났고. 유족이 육성은 풀방송하지 말라 해서 경향도 그걸 존중해 녹취록만 공개키로 했던 거 아닌가 경향에서 부분적 음성 공개도 했기에 녹취전문만 가지고도 의미 전달은 충분했다 국민의 알권리라니 뭐니 변명하지만 독점보도 단독보도에 대한 욕심으로 밖에 볼 수 없다
경향신문땜시 비리척결도 물건너갔는데 뮌 할말이있다고...! 조용히 ㅉㅣ그러져 지세요...! 경향신문은 털어서 먼지 안날자신 있는감...? 이 총리가 결코 잘 했다는건 아니다..! 하지만 기사욕심히 과했다...! 결국 당신들 때문에 총대 맬려고 하는 정치인들은 앞으로 나오기 어려울꺼다...! 참 ...! 큰일했다...! 경향신문....!!!!!!!
손석희 씨는 언제나 국민의 편이다 경향 처럼.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언론인 지금 조중동 색이들, 어디 국민의 편에서 사실을 보도 안하지만, 손석희 jtbc, 오마이뉴스, 경향, 진실의길, 서울의소리 , mediatoday 등은 국민의 편으로 사실을 보도하니, 좀 봐 주자는 거요. 이번은 그냥 넘어 가자구요 싫다묜 당신은 닥그네편, 고장난앙구편
경향이 보도한거 외에 새로운 내용도 없더만 왜 분탕질 치는지 ㅉㅉ 김인성 저거 대표적 음모론자인데 저런놈에 속으니 도둑질까지 하지 감청 토론때도 완전 편향된 음모론자 김인성을 단순 IT전문가로만 소개한게 손석희 뉴스가 거의 쇼 수준 아니 왜 언론도 야당도 교수도 이렇게 잘나신분들이 많은데 새누리 상대로 아무것도 해결되지않고 오히려 악화될거같냐?
유족 입장에선 그나마 남아있는 경남기업 자회사들까지 다 망하는 수가 있으니 몸을 사리는 것... 하지만 다 드러내는 게 대의를 위해 옳은 거지. 경향신문이 포렌식 전문가를 통해 jtbc에 흘리면 경향신문은 엠바고 책임에서 벗어나는 거니까 절묘한 역할 분담이 된 거 같다. 경남그룹 하나 보다 이 나라 정치개혁이 먼저다.
지난 카톡사찰사태 똑같았지 손석희하고 김인성이 엉뚱하게 비난의 화살을 검찰에서 애꿎은 기업으로 돌려 얼마나 매도했나 김인성은 거의 환타지수준의 주장을 사실처럼하고 손석희는 심지어 사찰의 주체인 검찰의 익명관계자말로 카카오 비난하는 단독보도까지했음 자칭 진보로 포장되있으니 쉽게 욕망이 감춰지고 쉽게 속일수있는거 결국 자기 자신의 '척' 유명세뿐이 관심없음
중앙일보 산하의 jtbc가 과연 그 가면을 어디까지 끌고 갈것인가? 상식과 언론윤리 그리고 유족이 전화까지하여 분명한 의지를 남겼는데 왜 육성을 내보냈을까? 그동안 천사의 탈을 쓰고 대중의 인기를 업고 정치에 입문하게된 수많은 언론인들을 보아라. 손석희는 그들 보다 분명 한 수위다. 대중은 껍데기에 너무도 쉽게 속는다. 언제나 처럼
경향의 말이 맞지만 .. 손석희 JTBC 의 실수라 생각하고 그냥 봐 줘도 된다 손석희 JTBC 는 경향일보 처럼 국민의 편에 서서, 진실 보도에 추구한 것을 Credit 주구서 그냥 넘어가도 된다. 진짜 우리 말을 등으세요... 경향일보님^^ 손석희 좋은 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