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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이날 '소폭 개각'. 김기춘 교체 여부는 "....."

朴대통령, 막판까지 김기춘 후임 놓고 고심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소폭 개각'과 일부 청와대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관련, "개각이 있을 것 같다"면서 "소폭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청와대 인사 여부에 대해서도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인사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그러나 김기춘 비서실장이 포함될지에 대해선 "발표를 보셔야죠"라며 구체적 답을 피했다.

그는 개각 명단 발표시기에 대해선 "국무회의 끝나고 나온다"고 말해 이날 오후께 발표될 것임을 시사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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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 0
    재활용센타

    우리동네 고물상에 수집해놓은것 중에 아직 쓸만한 것도 있는데 재생해봐

  • 1 0
    시바스니미

    기춘이가 남아도 영세가 들어와도 조때는건 마찬가지

  • 1 0
    좋겠다

    기춘이는 좋겠다

  • 1 0
    별것도아닐걸

    무슨 대단한 비밀 났다고 안알려주나

  • 10 0
    의미 관신 없다

    불량완구가 가결되는걸보고 많은 국민들은 이제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총리도 결함투성이를 골랐는데 바지 장관들이야 회전문이든 두명의 명진이든 관심 밖이다. 어서 이혼돈의 3년이 지나가기만을 바랄뿐이다. 웬수같은 명절은 돌아와 서민들의 애간장만 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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