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일간조사에서 27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29.7%를 기록하면서 '심리적 마지노선'인 30%가 붕괴된 데다가, 새누리당 지지율은 동반급락한 반면에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급등하면서 양당간 격차가 오차범위내로 좁혀진 것을 보고 한 말이다.
실제로 27일 조사결과, 새누리당은 35.4%, 새정치연합은 29.6%를 기록하면서 격차가 오차범위내인 5.8%포인트로 크게 좁혀졌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20%포인트 이상 벌어졌던 양당간 격차가 이처럼 좁혀진 것은 처음으로, 여권이 신음을 토해내는 것도 당연하다.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유승민 의원도 28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여론조사를 봐도 1월에 들어와서 한 20일 사이에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떨어진 만큼 우리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야당과의 격차도 딱 그만큼 줄어들었더라"면서 "그게 제가 보기에 굉장히 심각한 수치"라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유 의원은 이어 "저희들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현장에서 늘 듣지 않나? 우리 새누리당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에서 제가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데 그 대구에서조차 지금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이걸 위기라고 하지 않으면 무엇이 위기인지"라며 청와대의 '민심 불감증'을 탄식했다.
그는 "대통령과 저희 여당에 대한 실망. 그게 또 반사적으로 야당으로 가는, 분명히 그런 움직임이 있다"며 '심판풍'이 불기 시작했음을 시인했다. 그는 이런 식으로 가다간 내년 총선과 다음 대선에서 새누리당이 참패할 것이란 경고도 하고 있다.
솔직히 지금 야권은 지리멸렬 상태다. 새정치연합이 차기 당대표를 뽑기 위해 경선을 벌이고 있으나, 국민 관심밖이다. 게디가 여기저기서 신당 창당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적전분열 우려까지 낳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 안팎에서 헤매던 새정치연합 지지율이 30% 턱밑까지 수직 급등했다는 사실은 국민들 사이에서 정부여당에 대한 심판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다는 것외에는 해석할 요인이 없다.
DJ정권때 청와대에 재직했던 야권의 한 인사도 "여당 지지율이 35%, 야당 지지율이 30%면 한번 해볼만 하다"며 "야당으로 이렇게 표가 결집되면 여권은 '정풍 운동'이 일어나는 등 대혼란 상태로 빠져드는 반면에, 야당은 분열도 최소화하면서 단일전선 구축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더 나아가 "오는 2월 8일 새정치연합의 새 대표가 선출되면서 '차기 총선에서 제1당이 되지 못하면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대선에도 나오지 않겠다'는 배수진 등을 친다면 야권으로의 표 결집을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면서 "이제는 야당이 국민의 심판풍에 호응하는 승부수를 던져야 할 때"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이 사실상 전무후무한 조기 레임덕에 빠져들자 여권 일각에서는 국민에게 항복하는 '제2의 6.29 선언', MB정권과의 완전 결별 등 각종 대응책이 거론되고 있다. 야권 일각에서도 차기 대선주자들의 '배수진 승부수'가 거론되기 시작했다.
과연 누가 국민 사이에서 거세게 불기 시작한 '심판 바람'을 제대로 읽고 대응할지에, 향후 정국의 풍향이 결정지어질 전망이다.
2015년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임팩트한 한 해가 될것같다. 큰 폭풍이 불어오기전의 고요함 같은 것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그런 느낌이 든다 승부수고 나발이고 지금 경제상황은 우리끼리 치고박고할 시기 아니다 미국금리 인상되면 한국은 매우 큰 위기인데 준비하는 느낌 보이지 않는다 이판사판인가 일본 부동산버블 붕괴때 20만명 자살했었지
5%도 않된 자본권력한테 국가 재산 90% 몽땅 빼앗기고도 그들의 앞잡이 새눌당이 서민 위한다고 치는 사기질에 95% 서민들이 반세기 넘게 계속 농락당하는 이유 국민 40% 차지하는 미친 쌍도 칠푼이들이 무작정 새눌당 지지하기 때문이다 쌍도 사람들이 이 모든 사단의 원흉이다 쌍도사람들이 웬수다
새누리민주연합이 지지율이 올랐다고 민심이 모이고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새누리민주연합의 공천을 결정하는 대의원들은 새누리민주연합을 지지할 지 모르지만 일반 국민들은 새누리민주연합을 지지하지 않지만 새누리당을 떨어뜨리기 위해 어쩔수 없이 찍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그런데 새누리민주연합 대의원들은 그런 지지자들을 배신했다
최악의 정권은 누가 만들었는가? 썩을대로 썩은 언론이 국민을 속인 결과물이지요. 역대 최악의 정권이라면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이지요. 조중동,지상파,종편의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요. 어용학자 어용 평론가 떠드는 소리에 속는 국민 수준 한심하지요. 바른소리하면 언론에서 두번다시 부르질 못해요. 항상 권력의 보이지않는 손이 존재합니다.
활로가 없다. 자칫 맹박이를 공격했다간 친이와 2중대의 합작으로 탄핵이 될 지도 모른다. 돌대가리 헌재야 대세를 따를테고... 이래저래 지지율은 계속 곤두박질친다. 열애 루머나면 아이돌 팬이 안티가 되듯 ..닭양 꼰대 팬들도 정머시기 악성 루머에 추악하다고 경악한다. 콘크리트 지지도 별거 아니다. 곧 폐기물 처리될 것이다.
새누리당이 지난 대선 당시 무능무자격자 닭양을 내세워 공약했던 ▲ 만 5세까지 국가 무상보육 및 무상유아교육 ▲ 대학등록금 부담 반으로 낮추기 ▲ 기초연금 도입 등을 스스로 부정하고 나선 셈이다. 재벌부자에 감세한것만 제자리로 돌리면 다해결될것을 왜 이러고 있는지 이유는 단하나 자신들이1%이고 수혜대상이기 때문이다
멍청한 뷰스앤..그러니까 니들이 맨날 선거에서 지는 거야..리얼미터가 중립인냐? 여당편이지 여론조사에 속지마라. 바부멍청한 이런거 머릿기사에 올려 희망고문 시키지마라 제발!! 선거해봐라~ 선거때되면 여당은 1로 뭉치고 야당은 7난쟁이들이 선거에 다 나온다. 그럼 당연히 백설공주는 백만장자 재벌한테 시집간다..멍청아 뭐..1:1로 붙으면 해볼만 하겠지만?
경상도가 나라를 망조들게하고 국민을 고통으로 밀어넣는다. 웬 욕심은 그렇게 많은지 경남이나 경북 출신은 비슷하다. 문재인이 대선때 나올때도 서울에선 국개의원 안던지는거 보고 다음에 또 나올거라고 70어르신이 말하더군.물론 나도 동감이었고, 결국 대선에 나오면 또 노정권공격할거고, 박정권 잘못은 가려지고 이명박정궝 잘못해도 찍었잖나?에라이...
◆부동산 투기 및 논문표절 의혹 장남 재산축소 및 손자 원정출산 의혹 두 손자는 미국에서 태어나 시민권 일부 언론은 차남에 증여된 토지가 2000년 장인이 구입 당시 2억6000만원이었다가 최근 20억원을 웃돌고 있어 10배 가까운 시세 차익 석박사 논문표절 의혹에 곤혹 문도리코를 압도하는 초정밀 복사수준 청문회 특위 구성… 검증은 적당히?
우병우 수석은 2009년 대검 중앙수사부 1과장으로 일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수사지휘. 노 짱님이 수사 도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당시 임채진 검찰총장과 이인규 중수부장 등 검찰 수뇌부가 줄줄이 사표를 냈으나, 우는 대검 범죄정보기획관과 수사기획관 등 요직을 두루 맡다가 2013년 4월 검사장 승진에서 탈락후 퇴직 재산400억원대
박그내와 새누리 개자식놈덜 봉급자 주머니털고도 반성 하지못해 국민이 지금 화났다 박그내일당과 새누리 이놈덜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고 속여 왔다 이제 국민이 이처죽일놈덜 심판 할때가 왔다 이제 박그내일당과 새누리 개자식놈덜 에게 더이상 안속은다 4월보선과 내년 총선때 쓰래기잡놈 청와대 새누리 반듯이 대청소해 물갈이 한다
출범초부터 정권 요직과 측근에 속속들이 공안통들 박아놓은 이유 위기때 집지켜줄 개들 풀어서 공안몰이용 민주당대표선출이후 법조 검찰 언론동원 야권이간질에 몰두할것임 .. 다음총선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고 유권자들 표심은 쉽게잊는다는 특징 지난총선에서 닭눈물쇼 손수조김무성 무르팍쇼로 세월호 위기를 간단히 넘김
아무리 심판풍이 불어도 근혜는 요지부동.... 목숨 걸고 버티면서 온갖 지랄발광 다 할것임. 휴전선 무력도발.... .... 유명 정치인이나 연예인 간첩사건.... 무식하면용감하다고 과연 어떤 일을 저지를지... 또 권모술수 12단인 김기춘이가 남이 아닌데.... 국민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지켜보아야 합니다. 꼭 피를 보고야 말 것 같습니다.
조만간 대기업들은 국내 투자 중단하고 개도국에 몰빵 투자할께 뻔하고 이민 갈 듯하다. 한국에 희망이 없으니, 더 이상 미련 없는 거지. 정부는 국민들 경제사정 생각하며 세금 거둬들이는 게 아니라, 대기업을 위한 정책으로 전 국민을 극빈층으로 전락 하게 하려고 작정 하고 있다.
위에서 말한대로 이번 민주당 대표로 나온 후보 모두 내년 총선에서 제 1당이 되지 못하면 대권에 나오지 않겠다고 선언하라. 1당이 못되도, 야권에는 박원순과 이재명이 있다. 나는 가능성이 희박하겠지만 솔직히 이재명이 대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무 완벽하다. 완벽한 것이 흠일 수 있겠지만.
제3의 국민정당이 출현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민주당의 반민주주의 정당 때문이다 여기에 지지를 보내는 유권자들이 거의 현재의 민주당 지지율과 거의 흡사하다 이들은 진보적인 개혁성향의 정치적인 이념을 보인다 이들을 기본으로 정치세력화 하려고 하는 것이 바로 국민정당이다 묻지마 민주당 지지는 새누리당의 그것과 차이가 없다 차이가 있다면 사는 곳이 다른것
민주당 지지율 올라가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김한길 대표 때 참여정치를 다 봉쇄했다 그들만의 리그로 대표뽑고 최고의원 뽑았다 당연히 진보적 개혁성향의 유권자들이 다 지지정당 없음으로 갔다 그게 약 최소 15프로 최대 20프로다 이들은 진보적인 성향에 반 보수적이다 이들이 서서히 민주당의 변화를 감지하기 시작하면서 지지를 보내는 거다
박근혜는 영남 콘크리트 지지층을 오함마로 뚜드려 깨고 있다. 한번 깨진 지지는 그걸로 끝난다. 정말 고맙다. 실정에 실정을 거듭하고 '세금 폭탄'에 '세금 원자탄'을 거듭하여... 5년 임기 끝나면 산송장 몇 빼고는 지역감정이 완전히 해소될 듯하다. 대한민국 건국 후 이런 영웅이 있었던가?
민주당 지지율이 올라갔다는 것이 새누리 지지하는 새람들이 민주당을 갑자기 지지한다고 분석하는 얼치기 애널리스터 정치도 모르는 무슨 변호사들이 그렇게 많이 떠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심지어 경찰출신도 보이고 심지어 이명박 꼬봉 전직 국회의원들도 보입니다 이런 배경이 있는 사람들이 무슨 정치를 평론한다고 폼잡고 있습니다 아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