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방'중 한명인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고가 헬스장비들을 구입한 이유가 직원-출입기자 건강 증진 때문이라고 밝힌 것과는 달리, 대부분의 장비는 대통령이 집무를 보는 청와대 본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위증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새정치민주연합 최민희 의원이 조달청에서 제출받은 ‘대통령 비서실 및 국가안보실 물품 취득원장’ 내역에 따르면, 청와대는 본관과 춘추관, 실장공관 등에서 사용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올 6월까지 1억2천만원 상당의 헬스장비를 구입했다.
이 가운데 8천800만원 가량의 장비들은 대통령 집무실과 부속실이 위치한 본관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비들로 확인됐다.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청와대 본관은 출입기자는 물론 직원들도 특별한 용무 없이는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공간이다.
최 의원은 "본관에서 사용하는 운동기구는 대통령이 사용하는 장비일 수밖에 없다"며 "이로써 지난 28일 있었던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고가의 장비들이 청와대 직원들과 기자들을 위한 운동장비라던 이재만 총무비서관의 말은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재만 총무비서관은 국정감사때 "청와대에서 헬스 기구를 1년 6개월동안 직원용, 기자 요청에 의해 필요에 따라서, 저희 헬스기구가 오래된 것도 있고 교체할 필요가 있어서 조처했다"며 "청와대에서 구입하는 헬스기구는 직원들 헬스기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 중에는 대통령 사용하는 기구도 노후기구 교체한 사실이 있다"고 해명했었다.
최 의원은 그러나 조달청 자료 분석결과 "작년 6월부터 올해 6월 사이 기자실(춘추관)에 들어간 기구는 다섯 대이고 직원들이 사용할 만한 장소인 지하강당에 들어간 기구는 단 한 대 뿐이며, 노후된 장비를 교체했다던 대통령 운동기구는 작년 4월에서 6월 사이 구입한 이후 단 한 차례도 교체한 적이 없었다"며 "도대체 청와대가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질타했다.
최 의원은 이어 "‘1 대1 PT 헬스장비’ 구입이 사실로 확인된 지금 ‘S라인 전문 유명트레이너 윤전추씨’가 여비서 역할을 한다는 청와대 해명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그동안 트레이너를 트레이너라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명명백백히 밝히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례적인 윤전추 행정관 특별 대우에 대해서도 "대통령비서실 2014년도 예산과 청와대 전직 근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3급 행정관인 윤전추 행정관의 작년 급여를 계산해 본 결과, 공식적으로 받는 급여만으로도 최소 8천500만원에서 최대 9천300만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여비서 역할을 하는 직원이라면 3급을 부여해 이런 대우를 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고 힐난했다.
요컨대 대통령 몸매 관리를 위해 헬스장비 구입과 트레이너 비용으로 수억원의 국민세금을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인 셈이다.
최 의원은 “어떠한 경우든 문고리 권력, 실세 비서관의 국감위증은 중대한 사안으로 국감법에 따라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이 비서관 처벌을 촉구했다.
한편 최 의원에게 자료를 제출했던 조달청은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자료 회수를 위해 동분서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달청장까지 직접 나서 "나가지 말아야 할 자료가 나갔다", "경호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며 최 의원에게 보도자료 배포 중단을 호소했고, 새누리당도 최 의원에게 질의만 하고 보도자료를 내지 말하고 요청하는 등 파문 진화에 전전긍긍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구에게 잘보일려고 그러실까? 밑에 /대한민국/ 제목단 인간아. 김정은이 사는 게 그리도 부러웠나? 왜 그기 김정은이 이야기가 나오나? 에라이 박가네 청지기 종놈아. 지금이 왕조시대냐? 대통도 주권자인 국민의 종복에 불과하거늘. 너 같은 종놈근성이 이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들의 DNA와 너무나 같다는 생각은 안하니?
참 가관이로고. 어찌 이리도 시궁창인가? 한나라의 대통령을 이렇게 욕짓거리로 짓뭉게도 좋단말인가? 너무들 하는거 아냐?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아서 두고두고 욕 쳐먹을량으로 건강챙기겠다는게 그리도 못 마땅한가? 지금 대통령이 뭔가 잘못을해도 많이 잘못한게 분명한가보다. 이리도 일거수 일투족에 맨날 못 잡아 먹어서 난리니. 고만둬라 고만둬
이조 왕들도 흉년이 들면 의식주를 검소하게 하여 백성을 구휼하려고 노력 하였건만. 이 미천하고 천한 여자가 대통? 이라고 맡은 국정은 아니 보고 국가 돈이 지 것인양 호화롭게 치장하고 돈 보다리 싸들고 쇼핑하려고? 외국 나들이가 이 여자의 업무? 나라가 망할 징조를 넘어 이 사회를 완전 해체시키려는가? 근혜의 종놈들이 내 뱉는 염창 터지는 소리만 난무하니
처음부터 산뜻하고 쿨하게 대통령 건강을 위해 지출한거라고 솔직하게 말했으면 거의 하루 만에 다 정리됐을 일이었는데 일을 크게 만들었군 국회가 어디라고 거길 가서 위증을 하시나 세상이 아무리 거꾸로 가도 디지털 시대에 문서 하나만 나와도 온 세상에 삽시간에 알려지는 세상인데
도대체 근혜가 하는 업무가 뭔가? 이 미천한 여자가 국정을 책임을 지는 대통령이라고? 허망하다. 근혜를 당장 끌어내려야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수 있다. 맹박이 종놈 종년이라고 개 거품 물고 설쳐 되는 쓸모 없는 새민련 당을 해체하고 의원직에서 스스로 물러나라 나라 망한는 것도 빠르면 빠를 수록 궁민들의 고통이라도 감소될 수 있을 것 같다.
박그내 이년 나라돈으로 해외 여행 다니면서 한복 갈아입고 몸매 자랑 다니고 국내서은 외제 고가 헬스장비구입해 트레이너 두고 년간 억대 나라돈 퍼주고 이년이 정신상태가 썩으년아니여 고통분담 하자은년이 나라돈 펑펑 마구 쓰면서 공무원 연금 깍자고 명박이놈보다 더나라망칠년 아닌가 이년 대통령 직에서 떨어내버려야 한다
누가 헬스장비 구입 했다고 뭐라하는가요. 왜 제대로 대답을 안하고 애매하게 얼버무리고 의혹을 증폭시키는지. 정상적인 집행이 아닌거 같은 뉘앙스를 풍기니 자꾸 의혹이 커지는 거지요. 건강을 위해 운동한다고 뭐라하나요 투명하게 집행하고 행정관이 아닌 개인트레이너라면 누가 뭐랍니까 아니라고 본연의 업무를 한다고 하니 문제가 되지요.
민심에 호불호가 극명하지만 현직 대통령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건강해야 국민들이 편하다. 경호상 청와대 밖으로 개인적으로 나가 운동할 수도 없는 여성대통령이 안에서 헬스기구로 운동하는 게 당연하다. 종류도 많아야 하고 좀 고급이어야 한다. 그걸 갖고 비방하는 사람들, 참 집요한 사이코들이다. 비방을 하더라도 할 게 있고 안 할게 있다.
화장지 한 통도 아까운 판에 뭐 몸매 가꾸는데 억대 헬스기구를? 누구한테 잘 보일려고 몸매를 가꿀까? 아이구 내 세금 아까워라 좋은데 쓰일 줄 알고 꼬박꼬박 내라는 세금 잘 내고 있는데 저런 꼴을 보니 세금 거부운동이라도 벌려야하나 보다. 아이구 아까워라. 아이구 아까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