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사이버 유언비어 단속 방침에 따라 발발한 '사이버 망명'이 검찰과 경찰 등 공안당국으로까지 확산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4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보안’이 필요한 대화가 잦은 이들에게 해외 메신저는 일종의 비상구처럼 여겨지고 있다. 여의도 증권가에선 해외 메신저가 보편화된 지 오래다. 최근엔 정치인과 언론인, 시민단체 관계자까지 속속 ‘망명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심지어 검찰과 경찰에서도 텔레그램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검찰 내 텔레그램 사용은 일부 특수부 검사들과 홍보라인 검사들을 중심으로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의 한 검사는 “보안 문제 때문에 평소 카카오톡은 물론 문자메시지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며 “텔레그램의 보안성이 뛰어나다는 얘기를 듣고 호기심에 이용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 정보과 관계자도 “팀원 5명이 얼마 전부터 카카오톡과 텔레그램을 병행해서 쓰고 있다”고 전했다.
정치권에서도 야당을 중심으로 해외 메신저 가입이 부쩍 늘었다. 새정치연합의 경우 변재일·민병두·은수미 의원 등 초선·중진을 막론하고 텔레그램을 깔고 있다. 새정치연합 김광진 의원은 “텔레그램에 가입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됐는데 그 사이에 새로 가입한 지인이 400명이 넘었다”며 “사이버 사찰 논란이 불안감을 조성하고 국내 IT(정보기술) 산업까지 망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운방법 Play 마켓에서 텔레그램 입력 다운하면 되지요 개인 사생활을 들여다 보는 나쁜 뇬,넘들 너희들의 말로는 이미 정해져 있는데 너희들만 모르고 있을뿐이지 머릿속은 깡통인데 오기와 고집으로 똘똘 뭉친 케릭터 우리는 저 나쁜 뇬,넘들에게 빌미를 제공하지 말고 중요사항은 텔레그램으로 주고 받으세요
아래 아이러니님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사회악 하나를 빼놓으셨네요 경상도사람들을 넣어야 합니다 시정 잡배보다 못한 양아치 사기꾼 정치 모리배들을 무조건 당선시켜 검찰, 국정원, 언론이 모두 한편이되 함께 칼춤 추게 만든 원흉은 바로 경상도사람입니다 우리나라 4대 사회악: 경상도, 검찰, 국정원. 언론
'IT왕국' 에서 '사이버 망국' 또는 '사이버 망명국' 으로 급전직하네. 그러니까 대통령을 잘 못 뽑으면 국민들이 개고생한다지 않나. 젊은층께 당부한다. 제발 투표날 땡치지 말고 결사적으로 나오셔. 반도 안하니 노령층에 판판이 깨지고 만다. 그러니 민주주의가 퇴보해도 할 말 없는 거다.
야들 시방 뭐라 카노 미쳐나? “[한국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전주와 같은 49%"인데 검사들까지 '사이버 망명'? 무식한 근혜 스스로가 대통령 아이라고 증명까지 했는데도 그대로 두고 있는 이유가 뭐꼬? 해서 하는 말인데 세월호 참사원인을 밝혀 내기 위해서 맹박이가 강도질 하여 대통령자리에 앉힌 근혜를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
이런논리면 전국 음성통화나 메시지내용도 전부 저장되서 영장만 청구되면 데이터가 넘겨진다는 소리로도 해석될수도있는 의심이 생기는데말이죠 누가 안심하고 사적인 대화를 나누겠어요 그리고 야당에 협조하는 검찰조직원이라면 더더욱이나 정권차원에서 카카오톡데이터를 수집할수도있게될텐데말이죠
sada69c59 : “창조경제의 핵심이 노동력 착취…‘노예’임을 누가 알았으랴! ” 근로시간 늘리고 휴일수당 삭감’ 추진 권성동 의원 등 15명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가진 자 배불리고 가난한 자 갈취가 창조경제?” 민심 ‘부글’: : 박그네 근로시간 늘리고 휴일수당 삭감’ 추진 권성동 의원 등 15명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 “
인천 아시아경기대회(AG) 조직위원회가 대회에 동원된 국가·지방공무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경찰만 제외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경찰들은 "우리는 국가적 행사 때마다 아무런 보상도 못 받고 일만 하는 노예"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청와대가 부교육감 임명.. 교육감 통제장치다" [ <장윤선의 팟짱>에 출연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조 교육감은 정부의 담뱃값 인상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담뱃값을 올린 것은 금연 확산의 이유도 있지만 결국 세수 부족 탓"이라면서 "편법으로 서민 돈을 뜯어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 프레즈노 카운티에서 히스패닉계 10대 4명이 대형 양계장에 몰래 들어가 골프채를 휘둘러 닭 수백 마리를 도살 프로즈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0일 식품회사 포스터 팜스사의 양계장에 침입해 닭 920마리를 골프채로 죽이고 달아난 혐의로 히스패닉계 10대 4명을 검거했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이게 현실이야 야당이 못하면 이렇게 되는거야 그 중심에 말한마디 할줄모르는 븅신 문재인이 있기때문이다 선거에 대해서도 한마디못하고 세월호에 대해서도 한마디못하고 정말 저런 머저리가 과연 새정치대표할수 있냐고 그래서 안된다는거야 지금이라도 한마디한마디 한마디 할수있다면 재인이가 바뀔수는 있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