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초 침몰 보름째인 30일, 공무원은 말할 것도 없고 청와대도 여전히 갈팡질팡을 거듭하고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7시 40분 춘추관을 찾아 앞으로 있을 박 대통령의 대국민 입장 발표 시기와 내용에 대해선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 고민이 있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그러더니 10여분 후 다시 춘추관을 찾아 "어제 대통령의 사과가 나온 마당에 다음 사과가 있을 것 같다는 발언이 적절치 않다는 생각"이라며 청와대 기자단에 자신의 '대국민 입장' 발언에 대해 '오프더레코드'(비보도)를 요청했다.
이 과정에 기자들이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전날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 대국민사과를 사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한 데 대한 입장을 묻자, 민 대변인은 "어제 박 대통령의 사과말씀이 있었는데 받아들인 쪽에서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그건 유감스런 일이다. 안타까운 일"이라며 "대통령은 진심을 담아 하신 말씀"이라고 유족들 비판에 불만을 토로했다.
기자단은 그러나 민 대변인의 오프더레코드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하고 그의 발언을 기사화했다.
박 대통령을 비판한 유족들에 대해 청와대가 '유감'을 표명했다는 보도가 나가자 SNS 등은 발칵 뒤집혔다. "유족들에게 석고대죄해야 할 박 대통령이 어떻게 유족들에게 유감을 표명하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는 비판이 쇄도했다.
그러자 민 대변인은 오전 9시 30분 다시 춘추관 찾아 앞서 '유감 발언'이 자신의 사견일뿐이라고 파문 진화에 급급했다.
그는 "'유감스럽다, 안타깝다'는 건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발언이다. 유족들에 대해 안타깝다는 게 아니고...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해서 갑자기 드린 말씀"이라며 "즉문즉답 과정에서 개인적 말씀을 드린 것이지 청와대의 뜻이 아니다. 슬프고 그런 개인적 말씀을 드린 것이지 청와대나 대통령의 뜻이 아니다"라고 식은 땀을 흘렸다.
여전히 청와대 등 공무원들이 '국민 심기'보다는 '대통령 심기'를 최우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한심한 풍경이었다.
이제 그거나올때이지 - 한미군사동맹 키리졸브독수리 한미연합 상륙 쌍용 해군 전쟁훈련 중이엇다는 사실 - 북한과전쟁 북한점령흡수통일 돈대박이라고 말한 박근혜 - - 이거 끝나니 바로 한미군사 동맹 한미연합 공군 전쟁훈련이 시작되엇지 앞전에 는한미군사동맹 한미연합 육군 이었지 그앞전에는 키리졸브 .컴퓨터 시물레이션 전쟁
바뀐애 댓통년은 오바마도 검정 상복 차림으로 예의를 갖추는데 혼자 푸른옷에 브로치달고 패션 자랑질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희생자 위한 묵념 당당히 하고, . 세월호 참사 위로는 박사모 회원 할멈에게 하고, . 사과는 자기가 뽑은 국무위원 부하들에게 하고, , 유가족과 국민은 안중에 없다 사과할 맘도 전혀 없다!
근데 종편등 온갖 방송,언론이 국민 시선 돌리려고,바뀐애 치적 만들어 주려고 한미정상회담 그렇게 많이 보도하더니.. . 세월호 참사에도 불구하고 회담때 밝은 하늘색 저고리를 입고, 저고리 깃에 번쩍거리는 브로치까지 달고 멋을 낸 그림이 한순간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비판하는 방송,언론도 없다! 보도통제 당하는게 사실인가?
사과를 그렇게 단계적으로 하냐? 다른 사람이 대통령으로 있을땐 천하무적 용맹무쌍 하시더니만.. 똥무더기에 앉아서 구린내 썩은내가 진동을 해도 코가 썩어 문드러진건지 표정은 한결같고.. 주변국의 손가락질에도 아랑곳없이 꿋꿋한 그 자태.. 놀라울 뿐. 그렇게도 지엄하신 분이 어떻게 이런 미개한 나라의 통치자가 되셨는지 모를 일이네.
kbs에서 박그네 찬양을 입에 달고 살던 놈 - 박그네는 요런놈을 좋아 하는가 보다 그러니 국민을 위한 정치가 실종되고 오로지 사탕발림으로 자기에게 아첨하는 인간들을 측근에 두고 정치하다 보니 이런일이 터질수 밖에 더 있나 이제는 매번 곁가지만 자를게 아니라 박그네 스스로가 거취를 결정해야 할때가 온거 같다
대통령 간접사과라도 들으려면 국무위원은 되어야 한다는 국민의 조소와 분노를 들어 보아라. 국무위원과 참모들 앞에서 간접사과 수첩읽은게 사과라고? 진심으로 국민들 앞에 나와 진정성있는 사과를 왜 못하나? 국민이 우선 아니라 정권이 우선이란 말인가? 예상외로 독선과 불통이다. 인간의 본성과 권력의 속성의 충돌인가?
세월호 선장은 승객을 배안에 방치. 탈출하고서도 책무를 다하였다는 뻔뻔함 보다는 정부가 학생들을 구출하지 않는 행위를 이해 할 수 없다. 근혜와 자칭 보수는 국민에게 돈을 거두어 유족에게 주면 끝난다? 이 때 세월호 인양하면 만사 OK?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학생 부모들의 반기로 세월호 인양은 영원히 불가능해 졌는가?
세월호 참사는 무능짝퉁정권이 만들어낸 대재앙이다] 해경은 '선장', 어선은 물에 빠진 '학생'들을 구조했다 해경은 국가권력을 말하고 어선은 민간을 말합니다 국가권력이 국민의 생명을 구하지 못한다면 국가는 존재할이유가 없습니다 세금을 왜내나요 세금납부거부운동이라도 벌입시다
역시 내 예상대로~~~~ ------------------------------------ 박개년이 세월호 대국민 사과하면 내 목을 내놓겠다 이년 얼굴을 봐라~~~ 이년 얼굴이 사과할 얼굴인가?? 허구헌날 대선조작, 간첩조작, 세월호 실종자 조작질로 독이 오를대로 오른 독사같은 마귀할망구 얼굴인데~~~~
[ 해경의 단원고생 살륙 ] 언딘을 위하여 UDT까지 막아버린 해경 http://linkis.com/www.hani.co.kr/arti/0SSoG 국방부가 진성준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서에서 확인 “민간 업체 우선 잠수시키려 해경이 현장 통제” ‘골든 타임’에 SSU 등 해군 최정예 요원 잠수
요줌 아나운서 출신들 그들직을 천직으로 삼아라 정치권에 기웃거리며 정치적 발언 삼가하고 별반 설익은 자들이 나대는꼴 정말 보기싫다. 한때는 가수 배우들이 정치권에 누구나 막론하고 들락거리는 꼴이 볼썽 사나웠는데. 지난 정권의 문공부장관 하던 철딱서니 봐라. 나라의 언론을 망처 놨지.
대변인은 대신 똥누라고 둔 직책이 아니라 정확한 보도를 하라는 것인데 지가 잠깐 대통령이나 된것처럼 말하고 오프터 레코드라고? 빙신들 가지가지 한다. 머리나쁜 지도자 밑에 저런 멍청이 같은 대변인 그리고 내시들 이런 인간들이 구중궁궐에 포진한 것을 보니 세월호는 예상된 인재이다.
여행후 ‘협회 파격지원’ 국회결의안 주도 여야 의원들이 ‘관피아(관료와 마피아의 합성어) 폐해 및 해운비리’ 논란의 중심에 있는 한국선주협회 지원으로 지난 2009년 이후 매년 외유를 해온 것 지난해만 해도 새누리당 의원 5명이 5월 선주협회 지원을 받아 4박5일 일정의 해외 크루즈항만 시찰/박상은 정의화·김희정·이채익·주영순 의원이 동행
미디어방송을 통해 알게되었다 점잖타고 매우 신사로 잘 알려진 박찬종님께서 어렵사리 인터뷰해 주셨는데 여러진단 처방과 아울러 단호한결정적판단을 박근혜에게 내리셨는 이번 정부의 무대처 희생참사를두고 "국민이사퇴를 원한다면 어쩔수없이 박근혜는 국민적요구인 사퇴를 받아 들일수밖에 없다 고 들일수밖에 없다고.. 헌법조항의 문구를들어 설명을 해 주셨다
요즘 박근혜한테 왠 욕하는 인간들이 그리 많은겨? 도대체 불만이 먼데? 박근혜가 원래 그렇지 뭐..자기생긴대로 최선 다하고 있자녀? 애시당초 한복패션 말고는 아는게 없는데 능력밖에 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불만이 있더라도 박근혜를 찍은 미개한 국민 너희들이 좀 참아라...멀 기대한겨?
야 안락사약팔아봐라 그럼 한국 인구 몇백만은 줄어들듯... 괜찮아 어차피 동남아로 채우면된다... 한반 팔아보자... 이 지겨운 비상식의 어처구니없는 막장극 보기 질리고 시시한걸로 가족들하고 싸우기도 질린다...결국 돈 문제지. 완전 꽉막힌 사회 탈출구도없고 말그대로 미개한 국민의 인생에 무슨 미래가있나 나부터 사서 한번 먹어보게....
팬티만 입고 탈출한 세월호 선장 침몰전에 섹X한거 같은데 딱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다. 얼마나 저능하고 부패했으며 멍청한지 글로벌하게 까발려진 글로벌 호구더 털어먹을려고 덤빌거다 위안부소녀상은 일본 기분상할가봐 국회에서 반대하고 필리핀 돕기 결의안은 국회가 앞장서서 채택하는 나라 자국 애들 300명죽어도 사과는 못하겠다고 버티는 나라
대통령 사과 별거아닌데 더구나 야당등 사과를 계기로 역공칠 정치세력이 실종한 상태에서는 더욱 요식행위일뿐인데 명박이도 사과했는데. 그래놓고 아주 집요하고 독하게 뒤통수쳤듯이 사실 아무의미없는 행동... 근데도 박그네는 왜 이런거 조차도 못하고 질질 끌가... 무슨 각료, 언론들이 오히려 대통령한테 사과하고... ㅋㅋㅋㅋㅋ
돈과 이권가진 부모만 잘만나면 대한민국 처럼 쉬운나라가없지... 아니면 진짜 사방이 완전히 꽉막혀서 이보다 더 숨막히는 지옥이없고... .새누리지지하는 미친놈들덕분에... 그렇다고 정권바뀐다고해도 딱히 나질거라는 생각은 안듬. 최하말단까지 일상화된 공무원비리 유착이 갑자기 사라질것도아닐테니... 탈출구가 죽음뿐이다. 그러니 자살율 세계1위지
위가 멍청하면 줄줄이 멍청이가 될 수 밖에 없지 얼마나 더 큰 일을 당해야 이놈들이 정신을 차릴려나? 속이 터질려고 하네 미치고 환장하겠네 정말 이건 아니다. 지금 잔머리 굴리며 유불리 계산기 두들기고 있는거 온 국민들이 다 눈치채버렸다. 더이상 감추지 말고 진실만 가지고 국민앞에 다시 나서라 이건 국민들의 명령이다.
대통령께서 그렇게 "유감스럽다"라고 말씀을 하셨겠지... 대변인 나부랭이 주제에 니 사견을 아무렇게나 말하면 넌 짤려 자식아... 솔직히 말해라... 가식적인 니들의 그 더러운 생각에 이제 치가 떨린다 존마나 더러워서... 대통령이 유감스러움을 표시하니 니가 나선거지... 이게 정답이겟지...
국민의 생명보다는 기업의 이익이 더 중요하고... 위기에 처한 국민을 구조하는 것보다 자신들의 권력과 지위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나라의 진짜 주인은 국민이 아니라 한줌도 안되는 정치인, 관료, 경제인, 언론인이라는... 그 추악하고 더러운 생각들을 낱낱이 보여주는 구나... 니들에게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정수장학재단안에 들어있는 지 애비 박정희의 민간인재산 지금의국민방송Kbs. 이게 누구것이었냐 이걸 강탈착취해 지금 누가 장물.. 소유해 지것처럼 대한민국의 언론을 마구 흐트려놓는자가 누구란말이냐 바로 이 세월호참사의 재앙주범인 박근가아니더냐 뭘 더 흐려놓겠다는거냐 조무라기들은 더 이상 편들고 나서지마라 더 이상 대통령아니다
이 명언 어느분이 했을까?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2004년에 이라크에서 개독선교하다 피살된 김선일씨 사건 당시 놈현이 대국민 사과함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대표 닭년이 씨부린말
새누리와는 소통 사고자체가 아예 불가능해 애들은 인간보편의 감성이나 사고 이성적 사고자체가없어. 지들이하면 살인도 애국이고 자기들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그 누구라도 종북좌빨 선동 유언비어 전라도 김대중 노무현 이러는판에 사안이 아닌 사람에 따라 극단적인반응을 보이는 애들하고 어떻게 한나라에 사나 분리독립외에는 답자체가없음
마치 미국의 민간군사업무 대행기업인..'블랙워터' 같은 행태를 보인다..어떤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군대를 쓰는것보다 비용이싸고 사후책임을 떠넘기기좋다..한국의 군대장비와 재난대응은 오히려 민간보다도 못하므로..좋은선택일수도있으나..정부의 범죄나 실책을 눈가림하는 목적이 될수도있다...
니 개인 사견이라 차자. 그런데 왜 유감스럽고 안타깝지? 유족이 아니라 대통령의 심기가 나빠지는 것이 유감스럽고 안타깝다라는 말이라는 것 초딩도 알아. 박근혜는 대변인 참 잘~도 뽑아놓았다. 국민들 앞에 서서 직접 말하는 것에 경기를 일으키는 박근혜로선 대변인 안 뽑을 수도 없고... 뽑아 놓으니 윤창중, 민경욱... 쯔쯔
저런 머저리 등신 년놈들이 부정 불법 조작질로 청기와집을 차지하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작태다. 허튼 소리 집어 치우고 당장 국민 앞에 생방송으로 나와서 각본없이 사죄하고 물러나라. 이후는 헌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사즉생 심정으로 후임 정부 구성에 적극적으로 임하라! 당신들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